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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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곰 테드 (2012, 미국)
왕따를 당하던 어린 아이 존(마크 윌버그 분)은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테디베어를 끔직히도 아낀다.항상 테디베어와 붙어다니던 존은,간절히 그 테디베어가 실제로 살아나기를 빌었고, .. 다음날 그 테디베어는 생명을 얻는다. 그리고 이후 27년이 지난 뒤, 어른이 된 존과 테디베어,그리고 그의 여자친구 로리(밀라 쿠니스 분)의 이야기. 동아리 후배 여자애의 추천으로 보게 된 영화였는데개인적으로는 꽤나 맘에 든 코믹물이었다. 어린시절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이 어른이 된 이야기같이술과 마약과 여자에 찌든 테디베어와무능한 남자주인공 이야기랄까.. 야한 장면은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으나굉장히 다양한 섹스드립과 욕설이 난무하지만그게 또 동화적인 분위기와 엮여서 재미거리가 되는 그런 영화였다. 중간에 추격전

코리아 (2012, 한국)
91년, 치바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에서 실제로 우승을 차지한남북 단일팀의 이야기를 각색해 만든 영화, 코리아. 87년 KAL기 폭파 테러 이후 냉각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로 선택된탁구 단일팀은, 처음에는 이질적인 문화에서 자란 선수들끼리융화되지 못하여 굉장히 삐걱거렸다. 그러던 중 여러 사건을 겪으며 단단해진 팀이위기를 겪으며 하나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일단 실화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영화는 어느정도 안정적인 느낌이다.스포츠만한 드라마가 없고, 실화보다 더한 감동은 없으니까. 슈퍼스타 감사용, 국가대표, 우생순, 머니볼.. 등등..코리아도 그런 장르라고 보면 될듯 싶다. 어찌보면 뻔할수 있는 내용이고,특별히 독특한 전개는 없지만, 현정화역의 하지원과, 리분희 역의 배두나,그리고 한예리, 박철
![[ 팀 ] 83' 삼미 슈퍼스타즈](https://img.zoomtrend.com/2013/01/29/d0002642_510687aeaf0c7.jpg)
[ 팀 ] 83' 삼미 슈퍼스타즈
아마, 슈퍼스타 감사용이라는 영화가 없었다면이 팀은 인천의 야구 골수팬들을 제외한다면일반 팬들의 기억속에서는 잊혀졌으리라.(물론, 각종 야구게임 덕에 과거의 팀도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82년, 첫 시즌을 압도적인 꼴지로 시즌을 마감한 삼미는83년 김진영 감독과 백인천 플레잉 코치등을 영입하고,임호균, 이영구, 장명부, 김진우등을 영입하여 전력강화를 한다. 하지만, 시즌 들어가기 전에 이 팀의 성적을잘 해야 탈꼴지로 예상했다는점은 누구나 마찬가지였을것이다. 이제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83년 삼미는 완벽한 원맨팀이었다.농구에서나 가능할법한 원맨팀이 야구에서 나온것이다. 게다가, 놀랍게도, 그 원맨이 너무나 강력했다. 36완투, 60게임 출장, 30승 16패, 44선발, 완봉 5게임,피안타 3

나는 친구가 적다 (2011, 일본)
슈타인즈 게이츠를 보고 나서좀 더 가벼운 학원물을 보고 싶다는 생각에애니를 광적으로 좋아해서 일년 내내 그거 보다가중요한 시험을 두번이나 놓친 친구녀석에게 추천을 받아서 본 작품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만화는 굿모닝 티쳐였을만치나는 학원물을 좋아하는 편이다.초-중학교때는 고등학교에 대한 동경이라고 생각했는데커서도 좋은걸 보니 취향인가보다. ... 그런데, 이 애니는 학원물이긴 한데...뭔가 좀 낚인 경향이 짙다.(서로 핸드폰에 전화번호 처음 등록했다고 자랑하는...) 학원물 + NHK에 어서오세요같은 히키코모리류일줄 알았건만.. (휴대전화로 문자 보내놓고 감동하는 요조라.그렇다. 이렇게 문자 할 친구조차 없는 아이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 그런데 이 애니...성인물은 아니라고 분명히

이브의 시간 (2010, 일본)
안드로이드가 실용화 된 멀지않은 미래.겉모습 만으로는 인간과 로봇을 구분 할 수 없지만인간들은 안드로이드를 기계 취급하며 무시하는 풍토가 생기고 그 와중에 안드로이드에게 기계 이상의 감정을 갖는걸을 막으려는윤리위원회 라는 존재가 있었고,그들은 안드로이드의 권리를 옹호하는 자들을 색출하여제압하는 일을 하고 있었다. (이렇게 안드로이드의 머리 위에는 고리가 뜨게 된다.이것이 인간과 안들드로이드를 구별하는 방법) 평범한 고등학생인 리쿠오는 자신의 안드로이드가자신의 명령 없이 독자적으로 어딘가를 가는것을 발견하고그곳이 어디인지 추적을 하게 되는데, 그곳은 인간과 로봇을 차별하지 않는다는 카페, 이브의 시간이었다. (이브의 시간 룰 :본 가계에서는 인간과 로봇을 구별하지 않습니다.가게의 규칙에 협력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