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저기에서 그녀가 날 왜 어이없이 바라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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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 / Zero 1기 (2011, 일본)
세상에는 '마법'과 '마술'이 있다.마술이 사람의 눈을 현혹하거나 작은 것을 이뤄내는 잔재주라면마법은 기적 그 자체를 의미하는 것. 마법을 이루는것은 마술사들의 오랜 기원이었고,이를 위해 그들은 어떤 소원이건 들어주는 만능기, 성배를 만들어낸다. 하지만 성배가 들어줄 수 있는 소원은 단 하나,그 성배를 얻기 위해 일본의 동토 후유키시에 몰려든7명의 마술사와 그들이 소환한 7명의 영령, 그 네번째 성배 전쟁이 일어나려 하고 있었다. 복잡하면서도 치밀한 전개와 반전으로 유명한 Type-moon 사의 같은 시리즈 게임 Fate/Stay night의 이전 스토리를 다룬 애니메이션. (자신이 믿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피도 눈물도 없는 마술사, 에미야 키리츠쿠와그런 그가 무엇보다도 사랑

아이언맨 3 (2013, 미국)
어벤져스 이후 트라우마로 불안장애가 생긴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Jr. 분).연인 페퍼 포츠(기네스 펠트로 분)와의 달콤한 시간을 이어가던 중에만다린 이라는 국제 테러집단이 등장하여 원인을 알수 없는 테러를 이어가는데.. 스포일러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더 자세한 스토리는 적기 어렵지만영화는 굉장히 재미있었다.심오하지는 않아도 적절한 스토리와제법 괜찮은 영상, 괜찮은 연기. 영웅물을 좋아하지 않는 필자도 꽤나 재미있게 봤달까.(물론 아이언맨 시리즈는 다 괜찮게 보긴 했었다) 시리즈의 마지막 편으로 알려졌지만,엔딩 크레딧이 끝나고 난 뒤 나온 영상은 어느정도 혼란에 빠뜨린다.(물론 그 영상의 진의를 바로 알아보는 분들도 많겠지만) 4D로 봤는데, 지난번에 4D로 봤던 Life of Pi 보다는 훨

에반게리온 Q (2012, 일본)
총 4부작중2007년의 서, 2009년의 파에 이어 3년만에 나온새로운 에반게리온 극장판 시리즈의 최신판,에반게리온 : 큐 오늘 아침에 개봉하자마자 조조로 보고 왔다. 개인적으로는 서 는 마지막을 제외하면 거의 오리지널과 다르지 않아서꽤나 실망을 많이 했다가 원판과 전혀 다르게, 그리고 흥미진진하게 이어진파는 정말 인상깊게 봤었다. 하지만 이번작품은 뭐랄까.. 티비판의 마지막 부분이나End of evangelion만큼이나 난해했달까.. 서, 파를 안본 사람이 이걸 볼 일은 거의 없겠지만서도,본 사람이라도 느긋한 마음으로 보러 간다면감이 안 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슨 얘기를 해도 스포가 될거 같지만,원판과는 전혀 다른, 난해한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정도로 해 두자. 연출면에서는
![[두산] 2B,안경현](https://img.zoomtrend.com/2013/04/25/d0002642_5177d65465210.jpg)
[두산] 2B,안경현
전형적인 대기만성형 선수였던 안경현.그는 프로에서는 흔치않게도 원주고를 졸업하였고이후 연세대에 진학한 뒤 92년, 두산에 드래프트 되었다. 그가 다니던 시절 원주고는 전국대회 16강 진출 두번이역대 최고의 성적일만큼 약체인 곳으로그가 있을때도 1회전 탈락을 밥 먹듯이 하였으나당시 스카우트 파동으로 인해 내야수가 부족했던 연세대의 사정으로기회를 얻어 연대로 진학 할 수 있었다. 연대에서 1학년부터 주전 유격수로 활약한 덕에 OB에 드래프트 되었고,드래프트 이후 마음을 놓고 운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그는프로의 높은 벽에 부딛혀 주전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입단 첫해 방위병으로 군대에 입대하였다. 이후로도 김광수, 김민호 등의 내야수에 밀려 정해진 포지션도 없이9년간 고작 .255 568안타 254타점을 기

7번방의 선물 (2013, 한국)
공공근로로 생계를 이어가는 지적장애가 있는 남자.그리고 그가 끔찍히 사랑하는 외동딸 예승이. 예승이는 세일러문 가방을 갖고 싶어하고,남자는 그것을 사 주기 위해서 월급날만 기다리다정작 월급날이 다가오자 동네 가게에서 세일러문 가방은 매진이 되고 만다. 월급날, 세일러문 가방을 매고 가는 아이가이걸 파는 가게를 알려주겠다고 해서 쫓아간 남자는갑자기 그 아이가 쓰러지는 바람에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고.. 대히트를 친 영화였지만, 나의 스타일은 아니었다.웃기다가 울리는 전형적인 스타일의 영화인데,어떤 프로그램의 평처럼 "흥행할만한 요소를 집어넣어서 억지로 짜맞춘"그런 느낌이 났달까.. 어느순간 감방에 드나드는게 너무 자연스러워진 아이,그리고 너무나 쉽게 우리편이 되어주는 사람들과너무 어이없게 진행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