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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 편 본거 이야기

영화 세 편 본거 이야기

Radio(Active) DAYS.|2013년 2월 18일

어렴풋이... 우디앨런의 가장 뛰어난 영화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 같았다. 이 영화와 을 들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그 두편다 '가장 뛰어난'이라는 수사는 별로 어울리지 않아보인다. 비슷한 몇 가지 형식을 자신의 영화 세계 안에서 변주 하는 것으로 보이는.. 그런 형태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생각하는데 와 의 각기 다른 두 스타일에서 더 뛰어난 영화를 본 것 같다. 그렇다고 영화가 안좋다는 것은 아니다. 는 영화가 관객에게 무슨 짓을 하는지..를 우디 앨런 스타일로 그려놓은 영화다. 백수건달 남편을 건사하며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시실리아는

레 미제라블 vs 라이프 오브 파이 vs 서칭 포 슈가맨

레 미제라블 vs 라이프 오브 파이 vs 서칭 포 슈가맨

Radio(Active) DAYS.|2013년 1월 11일

화제가 되는 2편과, 잘 알려지지 않은 1편의 영화가 있다. 은 대선 힐링 무비로까지 이야기 되면서 난리가 났는데나는 상영시간 180여분 중 160분 정도를 잤다... 이유가 무엇이냐면.첫 번째, 송 스루 방식(단 한 글자도 남기지 않고 모든 대사를 노래로 하는)을 견딜 수가 없다두 번째, 영화라고 보기 어렵다.세 번째, 재미도 없다 가 되겠다. 송 스루 방식은 ... 그냥 이건 취향이다. 견딜 수가 없다. 모든 뮤지컬을 못견디는 것은 아니지만이 영화는 이상하게도 보고있으면 오그라들어서 전혀 볼 수가 없는 것이다. 많인 사람들이 한 곡 한곡 다 명곡이라고 불티나게 OST를 사들이는 것 같던데, 나로선 잘 이해가 안간다. 뭐 그럴수도 있겠지.그리고 영화라고 보기 어렵다고 한

이선진의 개소리

Radio(Active) DAYS.|2012년 12월 24일

1. 개인적으로 시원시원한 이미지를 좋아하기에, 마음에 드는 모델이었다. 예쁘잖아... 2. 그렇다고 이번 발언으로 싫어졌다는 건 아니다. 그런 발언을 했다고 못 생겨지는 것도 아니고, 몰라던 마음을 알았다고 싫어질 정도로 가까운 사이도 아니니, 여전히 난 그녀의 모델로서의 이미지를 좋아할 것이다. 3.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선진이 트위터에 지껄인 소리는 개소리가 맞다. '박정희 시대를 살아보지도 못한 사람들이 깝치고 있으시네요' 정도로 정리되는 글인 것 같은데. 굳이 긴 말 안해도 '역사 의식' 같은 건 자기 집 쫑이 먹고나서 똥으로 나온걸 쓰레기 봉지에 잘 싸서 버려 버린 듯한 그런 발언 되겠다. 4. 문제는 이딴 소리를 하는 사람이 한 둘이 아니라는 이야기 일텐데, '박정희'라는 인물이 우리

몇 가지...

Radio(Active) DAYS.|2012년 9월 10일

1. 엊그제 발매된 아침의 2집 'Overcome'을 멜론에서 구입해 어제 부터 듣고 있다. (문장이 지랄맞다)좋다. 솔직히, 존나 좋다. 사실 아침의 경우는 ep 으로 인상적인 데뷔를 한 후에1집이 조금 약했다. 안 좋다는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에서 기대했던 부분이 충족되진 않았다.ep 에서 기대되었던 건 폭발적인 구성과 연주력. 뭐 그런 것이었을 텐데 사실 정규 1집은 서정성, 멜로디등이 더 강조되어 있었던 것이다. 맛간 가사 정도가 위로를 해 주었다. 2집은! 과 사이에 있다고 해도 될 듯하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곡 은이 앨범이 어떤 앨범인지를 알려주는 것 같다. 나쁜 짓을

아오이 유우 열애...

아오이 유우 열애...

Radio(Active) DAYS.|2012년 7월 5일

그래.. 아오이 유우도 연애 해야지... 남자 품에 안겨서 애교도 떨고. 노예처럼 부려도 보고..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어. 아오이 유우는.. (아오이 소라만큼은 아니지만. 그는 전 인류에게 골고루 은혜를 주었지) 그런데 왠지 연애 한다는 기사를 보니까 짤막한 탄식이 나도 모르게 나오면서 너도 연애 하는구나. 하는 뭐랄까... 뺏기는 느낌은 아닌데. 음. 예뻐하던 여동생이 남친 생긴 기분인가.. 여하튼 그렇게 미묘한 기분으로 기사를 보는데.. 14년 차이나는 남자랑 결혼까지 생각하면서 교제를 해왔다는 이야기가 있네.. 오오모리 나오... ... 오오모리 나오? 헐... 오오모리 나오를 처음 본 건 미이케 다케시의 의 주인공 이치 역으로 봤었지.. 진짜 평범한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