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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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2일의 달리기(8km 달리기)

2월 12일의 달리기(8km 달리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12일

2/12(목), -1~1도, 6시, 8.04km, 6분 32초 페이스 8km 정도 달려볼까? 하고 나갔는데 헉... 왜 이리 춥지?;;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기분이 꺾여서 최소 6km, 최대 8km로 목표를 조정하고 달리기 시작했다. 오늘은 다시 매트로놈을 켰다. 보폭은 91로!초반에는 서늘한 게 나름대로 상쾌하고 기분 좋다고 달렸는데(날씨를 즐기느라 1~2km대는 6분 38초ㅋ)두둥~ 안양천 바람 왜 이리 세지?한 3km까지만 해도 기분좋게 달리고 있고 아 달리니까 덥당ㅋ 이러고 있었는데갑자기 막 바람이 엄청나게 세지는데!저기 4km 이후로 6분 40초대는 정말정말로 선방한 거라고 말하고 싶다.맞바람이 어마어마하게 불어서 정말 몸이 뒤로 날아가는줄 ㅠ거구인 내가 막 위협을 느껴서 몸도 앞으로 숙이고

2월 11일의 달리기

2월 11일의 달리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11일

2/11(수), 영상 6도, 5.09km, 6분 12초 페이스 사실 월요일에 달리면 한주를 산뜻하게 시작하는 느낌이라 좋은데월, 화요일 모두 미세먼지 때문에 못 달렸다... 'ㅅ' 전에 미세먼지인데 달리러 나갈까? 고민하는 트윗을 올렸더니어떤 분이 미세먼지는 1급 발암물질인데 고민할 문제가 아닌데요? 하는 답변을 해서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하고 그 뒤로는 미세먼지 지수가 안 좋은 날에는 안 달리게 되었다. 3일이나 쉬고 달려서 그런가아니면 간식으로 이것저것 너무 먹어서 그런가아니면 시작할 때 페이스가 조금 빨라서 그런가.항상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것 같아 ;ㅅ; 6분 9초로 시작해서 중간에 6분 6초, 6분까지-나한테는 좀 빠른 페이스인 것 같은데노래 열심히 들으면서 페이스 신경 안 쓰고 달리다보니

피로측정을 위한 평균맥박수 구하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11일

평균맥박수를 구하기 위해 아침마다 맥박수를 측정해봤습니다. 해서 쌓인 결과가 바로! 날짜맥박수2015. 1. 27482015. 1. 28602015. 1. 29502015. 1. 30532015. 1. 31572015. 2. 1572015. 2. 2572015. 2. 3562015. 2. 7572015. 2. 8632015. 2. 10562015. 2. 1157평균56 하... 나 치고 참 열심히 측정했다//4~6일이 통째로 없는데 중간에 하루 정도는 비었어도 이렇게 많이 안 비었던 것 같은데 도통 안 보인다 -3-어쨌든 그거 빼고도 데이터가 많이 모인 것 같으니 평균을 내보았다. 자고 일어나서 ①1시간 이내에(가능하면 거의 즉시) ②볼일을 보고 난 후 ③식사를 하기 전에세 가지 원칙을 지켜서 측정했

2월 7일의 달리기(12km 장거리)

2월 7일의 달리기(12km 장거리)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8일

2/7(토), 1~3도, 12km, 6분 26초 페이스 장거리 달리기의 날!중간에 사촌동생이 일요일에 안양천 같이 달리자는 제안을 해서 토요일은 그냥 넘길까 했는데일요일 날씨가 헬오브헬이라서 확인보고서는 바로 취소. 무슨 갑자기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고... 무서워 ㄷㄷ 아, 그리고 오늘은 새로운 복장으로 달렸다 /ㅁ/슈퍼피쳐링에서 1.9만 주고 가장 저렴한 사계절용 타이츠를 한장 샀는데이것만 입고 달릴 수는 없어서 'ㅅ' 위에 팬츠가 필요해서 어제 아울렛을 다녀왔다.재가 원하는 것은 바로 왠지 달리기 하면 아식스가 신뢰가 가기 때문에아식스 매장에 가서 보는데 오오 있다!용도를 설명드리

2월 5일의 달리기

2월 5일의 달리기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5일

2/5(목), 4도, 8.27km, 6분 28초 페이스 미세먼지 때문에 계속 운동을 못 하고 있다가 오늘 저녁은 꼭 달리고 싶어서!집 근처 관측소 미세먼지 농도를 계속 관찰하다 괜찮겠다 싶어서 나왔다. 무서운 미세먼지 ㄷㄷ 짧게는 8km, 혹시 컨디션이 좋으면 좀 더 오래 달려볼 생각도 하고 나왔다.계속 못 달리다보니까 얼른 달리고 싶어서- 나오니까 손도 시립고 생각보다 쌀쌀하다 싶었는데역시 한참 뛰다보니 더워, 더워, 벌써 이렇게 더워서 어떻게 하나! 싶었다. 평소에는 항상 절반 거리 가서 반환해서 오는데 오늘은 걱정되는 사촌동생이 있어서 이모네를 들르기로 했다.집에서 이모네까지가 안양천 기준 6km 정도라서 2km 더 가서 반환한 다음에 이모네집에 들르자!했는데 막상 달리다보니 1km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