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없는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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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7월 19일

부천은 집에서 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미묘한 거리감이 있어서제천이나 전주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일부러 시간 내서 가봤지만가까운 부천에서 열리는 영화제는 이번이 첫 관람이었다. 사실 매년 예매는 1편씩 하다가 결국 귀찮아져서&날씨가 안 좋아서 등등의 핑계를 대면서 취소하곤 했다. 이번엔 한번 꼭 가봐야지! 싶어서친구와 함께 하루치 스케줄을 짜서 예매 오픈하자마자 치열한 예매전쟁을 거쳐 티켓을 확보해뒀다. 7/18(토)고양이사무라이2, 러브&피스, 종이달, 폴링 총 네 편의 영화를 보았다. 1. 고양이 사무라이 2고양이 사무라이 1은 상상마당에서 봤었는데 고양이에 대한 덕심 충만한 영화에 마찬가지로 덕심 충만한 자막이 합쳐져서 그럭저럭 유쾌하게 봤었다.대충 어떤 영화인지 알기에 큰 기대는 없

운동 유발성 비염(exercise-induced rhinitis)?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3월 1일

나는 운동을 하면 콧물이 난다.그래서 항상 크리넥스 휴지를 착착 접어서 오른쪽 자켓 주머니에 넣어두고콧물을 풀어가면서 달리기를 한다.어려서는 수영교실을 다니면 수영하고나서 콧물이 나서 참 당황스럽던 기억도 난다. 그런데 보면 다른 사람들은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다.그걸 확신하게 된 게 어제 그룹런?내가 둘러본 바로는 콧물 때문에 고생하는 게 나밖에 없는 것 같... 그래서 이상하다 싶어서 인터넷을 찾아봤다."운동을 하면 콧물이 나요"라는 글에 대한 답변을 보니그거 운동 유발성 비염(exercise-induced rhinitis)이라는 거예요, 란다.오호.. '0' 안그래도 어제도 끝나고 친구랑 밥 먹으면서 그 얘기를 하면서난 비염도 없는데 왜 그러지? 이런 얘기를 했었는데- 설명을 보자면 운동

2월 달리기 정산

2월 달리기 정산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28일

먼저 2월 초에 세운 목표를 보면 - 목표 거리: 100km- 장거리 달리기(10km 이상): 3회 이상- 1주 달리기 횟수: 3회 이상 였는데! - 달성 거리: 96.09km→실패! 2월엔 게으르기도 했고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이 잦기도 했고 날짜도 짧고(...) 좀 아쉬운 달이었다.4km를 밤에 나가서 뛸까 생각을 안 한 것도 아니지만 이번달의 불성실을 기리기 위해 그냥 두는 걸로ㅋ이번주는 그래도 막판에 분발해서 30km 넘게 달렸으니- - 장거리 달리기(10km 이상): 3회→장거리 달리기의 기준이 느슨해서 달성ㅋ 솔직히 이번달에는 장거리 제대로 뛴 적이 없는데 어쩌다보니 이번주에 10km를 두번 뛰어서 어쨌든 세운 목표에는 맞췄다.다음달부터는 날도 풀릴테니 거리도 좀 더 늘리고 싶다!10km

2월 28일의 달리기(뉴발란스 그룹런...)

2월 28일의 달리기(뉴발란스 그룹런...)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28일

2/28(토), 1도, 8시 반, 4.01km, 5분 56초 페이스 - 한줄 결론: 장렬하게 발리고 옴 - 그냥 이 기록만 보면 평소보다 좀 빠른 페이스일 뿐인데- 정작 뛰면서는 무지 힘들었다 ㅠ_ㅠ - 홍대 뉴발란스 매장에서 한강까지 조깅으로 가는데 생각보다 빨리? 가는 것 같은데 사람들이 다들 잘 달리길래 오늘 잘 달리는 사람들이 많구나 'ㅁ' 생각하긴 했는데- 준비운동하고 달리기 시작하는데 처음엔 그냥 평범하게 뛰기 시작했는데 어라아.... 속도가 금방 쑥쑥 오르는데? - 이번주 삼일 연속 쭉 달렸고, 특히나 전날 10km 달리고 잠만 자고 일어나서 바로 달리는 거니까 피곤해서 그런가- 했는데 이 정도 힘들면 도저히 4km 못 가겠는데?;; 싶어서 시계를 보고 페이스 확인했더니 5분 30초

2월 27일의 달리기(10km again)

2월 27일의 달리기(10km again)

끝이 없는 이야기2|2015년 2월 27일

2/27(금), 영상 1도, 6시, 10.01km, 6분 19초 페이스 - 어쩌다보니 10km를 이번 주 두번이나 뛰어버렸다 >_< - 보통은 이틀 달리면 다음 날 쉬었기 때문에 삼일 연속으로 달리는 건 왠지 처음일 것 같다. 이번달은 영 부진했고 특히나 황사 때문에 달리고 싶다고 매일 달릴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에 오늘도 달리러 나간다! 바람도 좀 불고 날씨도 춥지만! - 출발하고 나서도 그냥 요즘 매일 달리고 있는 같을 길을 달리려고 했는데- 급 계획 변경! 한동안 안 뛰었던 안양천 서울방면 길을 달리기로! 대신 항상 다리 안 건너고 쭉 달렸는데 이번엔 제대로 된 다리가 나오면(보통은 돌로 된 징검다리다) 건너가서 반대편을 달리기로 마음 먹었다. - 일단 지쳐서 집에 못 돌아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