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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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스트라이다 다운힐 사고 영상 올려 봅니다.(꼭 헬멧 착용하세요)
오늘은 대만이 태풍의 간접영향을 받아 비바람이 불었습니다. 바람이 엄청 세게 불었죠.(뭐 지금은 더 세게 불고 있습니다. 내일이 고비일듯 싶네요) 비가 내리지 않길래 주말에 자전거 다운힐 하려는 일정을 오늘로 앞 당겨 스트라이다를 끌고 타이페이의 산에 올라 왔습니다. 3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입니다. 여기 자전거 다운힐 하면 엄청 신나거든요. 그리고 제가 스트라이다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내리막 만나면 바퀴작아 못 달린 한풀이 하듯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다시한번 더 오늘코스를 다운힐하려고 바람이 좀 심하게 불지만 올라왔습니다.여기가 정상입니다. 구름이 많이 껴서 아래는 보이지 않습니다. 맑은 날씨에는 타이베이시내가 다 보입니다. 저기 차량 한대가 풍경 구경하느라 주차하고 있습니다. 3시간을 자전거 끌고 올라

중국 장거리 버스 내부 모습
이 글 바로 아래 중국 장거리버스 이야기가 나와서 이어서 적어 봅니다. 중국 장거리버스 타면 확실히 불편합니다. 일단 버스자체가 노후된 것이 많고, 의자가 뒤로 많이 젖혀지지 않거나 안젖혀지는 버스도 많구요. 안전벨트가 없는 버스도 많아 불안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실내의 '유쾌하지만은 않은 냄새' 때문에 더 불편합니다. 그런데다가 위의 사진처럼 운전자를 비롯해서 실내에서 무언가를 많이 먹습니다. 아무래도 장거리이다 보니 어쩔 수 없겠죠. 그래서 냄새에 민감하신 분들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는 중국생활이 적응이 되어서 그나마 낫습니다만... 운전자가 해바라기씨를 먹으면서 운전한 모습입니다. 옆에 쓰레기통에 해바라기씨껍지을 다 넣지 못 한 모습인데... 오히려 저렇게 아무렇게나 버리는 것이 안전운전
![[동아시아한국vs중국축구 중국반응]한국대표가 차라리 1군위주였으면...](https://img.zoomtrend.com/2015/08/03/a0036846_55befd0c4dbed.jpg)
[동아시아한국vs중국축구 중국반응]한국대표가 차라리 1군위주였으면...
어제 8/2일 중국 무한에서 동아시아컵 한국vs중국 의 축구가 있었습니다. 사실 전 축구하는 것도 모르고 있다가 밤에 결과만 봤습니다. 오늘 아침 경기내용이 어땠나 하고 중국신문들어가서 내용을 보더중... 중국축구팀 주장인 郑智가 '어제 한국팀은 유럽파가 빠진 K리그 젊은 선수로 이루어진 2군이었다. 그래서 더 힘들었다.' 라는 요지로 이야기를 했다가 댓글로 중국사람들로 부터 비아냥을 받고 있습니다. 어차피 졸전을 해서 졌기 때문에 인터넷 댓글들이 대부분 비난일색입니다.사실 저 선수는 주장이자 중국국대의 거의 정신적 지주급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캡틴지성 정도? 근데 중국축협은 최근 투자를 엄청 하는 것 같더군요. 외국에서 선수들도 많이 사오고. 중국리그 수준을 올리려고 돈을 많이 쓰고 있는 모습이

공항에서 누군가 수하물 함께 부쳐달라는 부탁 받으면 하면 안 됩니다.
올 초 항공권 수속을 하려고 줄을 서 있는데 제 바로 뒤편에서 저 빨간색 화살표의 중년남자가 자신 옆에 있는 아주 젊은 여자 두 분에게 "자신의 화물 무게가 초과가 되서 그러는데 자기 짐을 조금만 너네 짐에 넣어서 보내 줄 수 있느냐?" 라고 반복적으로 부탁을 하더군요. 원래 규정상 본인의 화물을 다른사람에게 위탁할 수도 없고, 화물만 부치고 당사자가 탑승하지 않으면 그 비행기는 이륙하지 않고 그 짐 찾아서 꺼내고 이륙합니다. 이런저런 문제 때문이죠. 이전의 저의 부모님이 단체로 해외여행 갈때도 어떤 사람이 무게초과되어서 짐 좀 넣어 줄 수 있냐고 어떤 남자가 말을 걸어 왔다고 하는데요... 절.대.로.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이 글을 적는 이유가 이 그 바로 아래 '중국정부는 마약의 유통에 대

중국烟台연대 오래된 건물지역 둘러보기
오늘은 중국 烟台연대의 (아직 남아 있는) 오래된 건물지역을 둘러 보겠습니다. 요즘 연대 발전속도를 보니까 언젠가는 이런 오래된 건물들이 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먼저 연대는 제가 처음 중국본토를 밟았던 지역이라 저에게는 조금 더 특별한 의미로 남아 있습니다.건물의 모습들이며 간판이며 풍경들이 약간의 CG작업만 하면 1950년대 영화를 찍어도 될 듯 합니다. 이런 건물에도 사람이 살고 있구요. 제가 살았던 2000년도에는 이런 건물에 사는 중국사람들 집에 놀러도 가고 했었습니다.외벽이 허름해서 겨울에 좀 추울 것 같아도, 의외로 실내에 들어가면 여기 산동성지역은 따뜻합니다. 단. 실내에서 외투만 벗고 나머지 외출시 입었던 옷들은 다 입고 있어야 합니다. 제가 한국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