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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4)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4)

차이컬쳐|2015년 8월 29일

타이페이시내에서 핑시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3)편에 이어 (4)편 이어 올려 봅니다. 저 멀리 十分스펀역이 저 멀리 보입니다. 저기 철로변에서 천등을 날립니다. 흐린 날씨임에도 사람은 많습니다. 여기를 둘러 보고 다음기차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지도를 보니까 여기서 다음역인 大華역으로 가 버리면 그 다음역으로 가는 길이 없더군요. 구글맵으로 보는데, 맵상으로는 길이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자전거일정을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컴퓨터로 큰 화면을 봐도 그 다음으로 가는 길이 '공식적으로'는 안 보이던데, 자세히 확대해 보니까 오솔길이 보이네요. 다음엔 그 길로 한 번 가 볼 계획입니다)비가 내리는데, 어떤 분이 흐르는 강물처럼을 찍고 계시네요. 사실 여기 十分역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자전거 접어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3)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3)

차이컬쳐|2015년 8월 26일

타이페이시내에서 핑시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1)편 (2)편에 이어 (3)편 올려 봅니다. 시작합니다. 가장 끝쪽 기차역인 菁桐찡통역에서 平溪핑시역을 거쳐 그 다음역인 嶺腳링지아오역에 왔다. 이 역 부근은 많은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닌데, 작은 마을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아주 낯선 시골마을에 혼자 여행온 기분이 들었다. 핑시기차여행 표 중에서 각 역마다 내려서 구경할 수 있는 표가 있고, 아니면 핑시와 十分스펀역 두 곳만 내릴 수 있는 표가 있는데, 풍경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역은 한 번 내려서 구경해 볼 만 하다. 문제는 기차가 한시간 간격이라 한 역에 내리면 다음 역 이동할 때 까지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문제가 있으니 잘 판단해서 일정을 잡으면 될 것 같다.저렇게 오

여행시 소매치기 및 분실방지 가방 소개

여행시 소매치기 및 분실방지 가방 소개

차이컬쳐|2015년 8월 25일

지난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보는 데 출연진인 기욤이 벨기에에 가서 여권 및 소지품이 든 가방을 통째로 분실했더군요. 오늘 인터넷을 보는데 연예인 아이비씨가 파리에서 마찬가지로 소지품이 든 가방을 통째로 분실했다는 기사를 본 김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방을 소개해 봅니다.위 스크린샷은 인터넷 펌입니다. 요즘 휴가철 끝나서 그런지 소매치기나 가방 분실했다는 글들을 자주 봅니다. (정말 신기한 건 이 글을 쓰려고 하는데 어느 분이 동유럽인가에서 노트북이 든 가방을 안 챙기고 기차를 탔다는 글을 또 봤습니다.)기욤같은 경우는 크로스로 된 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그 가방을 통째로 잃어 버려 그 안의 여권마저 잃어 버렸더군요.요즘 이렇게 크로스로 된 가방 많이 착용하고 다니시죠? 저도 얼마전 소매치기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2)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2)

차이컬쳐|2015년 8월 24일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1)편에 이어 (2)편 계속 적어 봅니다. 여기 菁桐[찡통]역은 핑시역에서 서쪽으로 2Km 약간 안 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저기 菁桐에서 동쪽끝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저는 산을 넘어 핑시에 도착을 했다가 서쪽 찡통역을 갔다가 오른편의 끝 瑞芳루이팡역까지 자전거로 가 보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열차로 이동을 많이 하시죠. 그럼 다시 1편에 이어서 이동해 보겠습니다.여기 철로역 마을이나 역사들이 다들 작다. 그런 걸 보러 도시사람들이 오는 것이긴 하지만. 핑시역 못지 않게 여기 찡통역도 아기자기하게 이쁜 작은 마을이다.뭔가 딱 봐도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조성해 놓으려는 노력이 엿 보이는 마을이다.이렇게 대나무 원통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는 것이 특이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1)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1)

차이컬쳐|2015년 8월 23일

요즘 스트라이다로 2~3일에 한번씩은 산을 타고 있습니다. 하체운동+체중감량+심폐기능+스트레소해소 등등의 효과가 좋은 듯 합니다. 시드니 있을 때는 집 뒤의 공원을 주로 이용했는데, 타이베이에서는 산을 타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항상 집 뒷산 五指山만 가다가 이제 거기는 웬만한 길은 다 가 봐서 좀 멀리 있는 산을 가 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대략 코스는대략 S지점에서 F까지 35~40km 정도 되는 듯 한데, 문제는 높은 산 2개를 넘어 갔다가 넘어서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이 있어서 거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평지 35Km와 산길 35Km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일단 출발해 봅니다.일단 출발을 해 본다. 작고 느리지만 착한 아이 스트라이다를 타고 출발을 한다. 기어가 없어서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