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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4)
타이페이시내에서 핑시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3)편에 이어 (4)편 이어 올려 봅니다. 저 멀리 十分스펀역이 저 멀리 보입니다. 저기 철로변에서 천등을 날립니다. 흐린 날씨임에도 사람은 많습니다. 여기를 둘러 보고 다음기차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지도를 보니까 여기서 다음역인 大華역으로 가 버리면 그 다음역으로 가는 길이 없더군요. 구글맵으로 보는데, 맵상으로는 길이 안 나와서 어쩔 수 없이 여기서 자전거일정을 마무리 하기로 합니다. (컴퓨터로 큰 화면을 봐도 그 다음으로 가는 길이 '공식적으로'는 안 보이던데, 자세히 확대해 보니까 오솔길이 보이네요. 다음엔 그 길로 한 번 가 볼 계획입니다)비가 내리는데, 어떤 분이 흐르는 강물처럼을 찍고 계시네요. 사실 여기 十分역에서 고민을 했습니다. 자전거 접어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3)
타이페이시내에서 핑시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1)편 (2)편에 이어 (3)편 올려 봅니다. 시작합니다. 가장 끝쪽 기차역인 菁桐찡통역에서 平溪핑시역을 거쳐 그 다음역인 嶺腳링지아오역에 왔다. 이 역 부근은 많은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닌데, 작은 마을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다. 평일이라 사람도 거의 없고, 아주 낯선 시골마을에 혼자 여행온 기분이 들었다. 핑시기차여행 표 중에서 각 역마다 내려서 구경할 수 있는 표가 있고, 아니면 핑시와 十分스펀역 두 곳만 내릴 수 있는 표가 있는데, 풍경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역은 한 번 내려서 구경해 볼 만 하다. 문제는 기차가 한시간 간격이라 한 역에 내리면 다음 역 이동할 때 까지 한시간을 기다려야 한다는 문제가 있으니 잘 판단해서 일정을 잡으면 될 것 같다.저렇게 오

여행시 소매치기 및 분실방지 가방 소개
지난번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를 보는 데 출연진인 기욤이 벨기에에 가서 여권 및 소지품이 든 가방을 통째로 분실했더군요. 오늘 인터넷을 보는데 연예인 아이비씨가 파리에서 마찬가지로 소지품이 든 가방을 통째로 분실했다는 기사를 본 김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가방을 소개해 봅니다.위 스크린샷은 인터넷 펌입니다. 요즘 휴가철 끝나서 그런지 소매치기나 가방 분실했다는 글들을 자주 봅니다. (정말 신기한 건 이 글을 쓰려고 하는데 어느 분이 동유럽인가에서 노트북이 든 가방을 안 챙기고 기차를 탔다는 글을 또 봤습니다.)기욤같은 경우는 크로스로 된 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그 가방을 통째로 잃어 버려 그 안의 여권마저 잃어 버렸더군요.요즘 이렇게 크로스로 된 가방 많이 착용하고 다니시죠? 저도 얼마전 소매치기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2)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1)편에 이어 (2)편 계속 적어 봅니다. 여기 菁桐[찡통]역은 핑시역에서 서쪽으로 2Km 약간 안 되는 지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저기 菁桐에서 동쪽끝까지 가는 노선입니다. 저는 산을 넘어 핑시에 도착을 했다가 서쪽 찡통역을 갔다가 오른편의 끝 瑞芳루이팡역까지 자전거로 가 보기로 했습니다. 보통은 열차로 이동을 많이 하시죠. 그럼 다시 1편에 이어서 이동해 보겠습니다.여기 철로역 마을이나 역사들이 다들 작다. 그런 걸 보러 도시사람들이 오는 것이긴 하지만. 핑시역 못지 않게 여기 찡통역도 아기자기하게 이쁜 작은 마을이다.뭔가 딱 봐도 아기자기하게 이쁘게 조성해 놓으려는 노력이 엿 보이는 마을이다.이렇게 대나무 원통에 각자의 소원을 적어서 걸어두는 것이 특이

타이페이시내에서 平溪핑시 지역까지 산넘어 자전거로(1)
요즘 스트라이다로 2~3일에 한번씩은 산을 타고 있습니다. 하체운동+체중감량+심폐기능+스트레소해소 등등의 효과가 좋은 듯 합니다. 시드니 있을 때는 집 뒤의 공원을 주로 이용했는데, 타이베이에서는 산을 타는 것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항상 집 뒷산 五指山만 가다가 이제 거기는 웬만한 길은 다 가 봐서 좀 멀리 있는 산을 가 보기로 하고 길을 나섰습니다. 대략 코스는대략 S지점에서 F까지 35~40km 정도 되는 듯 한데, 문제는 높은 산 2개를 넘어 갔다가 넘어서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산이 있어서 거리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평지 35Km와 산길 35Km는 완전히 다르거든요. 일단 출발해 봅니다.일단 출발을 해 본다. 작고 느리지만 착한 아이 스트라이다를 타고 출발을 한다. 기어가 없어서 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