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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도 李村이라는 지역의 이모저모

중국청도 李村이라는 지역의 이모저모

차이컬쳐|2015년 6월 4일

오늘 오후에는 업무를 마치고 한국직원과 중국청도의 한 지역인 李村이라는 곳을 조금 구경하고 저녁을 먹고 왔습니다. 이 李村이라는 곳은 청도 시내에서 북쪽에 위치한 작은 지역입니다. 제가 이전에 청도에 거주할 때 자주 와서 KFC에서 햄버거, 치킨 먹고 가던 곳이어서 친숙한 곳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왔는데, 변한곳은 아주많이 변했고, 그대로인 곳은 또 그대로 이네요.여기는 하천에 있는 재래시장 입니다. 여기는 비가 내리면 하천이 되고, 비가내리지 않으면 저렇게 공터가 되어서 각종 재래시장이 형성되는 곳입니다.내려가서 보면 각종 생활잡화부터 이런 약초, 약재, 향신료 들도 팔구요.각종 먹거리도 팝니다. 그리고 이 하천변에 특정일이 되면 대규모 중고자동차 매매시장이 열리기도 합니다.(지금도 열리는지는 확실치

중국청도하면 청도맥주+양꼬치

중국청도하면 청도맥주+양꼬치

차이컬쳐|2015년 6월 3일

여름철 야외에서 청도맥주와 양꼬치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중국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지금 중국청도에 출장을 와 있는데요. 어제 저녁은 함께 온 한국인직원과 양꼬치를 먹었습니다.청도 구시가지 쪽 가면 이런 풍경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지역에서 역사가 오래된 양꼬치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아줌마가 있는 곳...이 지역에서 유명한 胖姐뚱보아줌마 양꼬치집 입니다. 이전에 저랑 함께 사진을 찍은 적도 있고, 소개도 해 드렸죠. 어제도 이렇게 야외에 사람이 많더군요. 뒷모습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헤어스타일의 포스가 대단합니다.어제도 저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어제 가니까 저 멀리서 저를 알아보시고 오랜만에 왔냐고 하시더군요. 저 헤어스타일... 아래 3년전인가

대만에서 본 San Andreas샌안드레아스 시사회 후기

대만에서 본 San Andreas샌안드레아스 시사회 후기

차이컬쳐|2015년 5월 29일

대만에서 San Andreas 샌안드레아스 시사회를 다녀왔습니다. 대만이라고 '영화보기'를 멈출 수 없기에 유명한 영화들은 꼬박꼬박 챙겨 봅니다. 운좋게 시사회 티켓이 생겨서 어제 보고 왔는데요... 대만제목으로는 加州大地震 '캘리포니아 대지진' 정도로 해석이 가능하겠네요. 여기는 타이페이의 명물 대관람차가 있는 Miramar美麗華 입니다. 여기 영화관 및 쇼핑몰, 백화점 등이 몰려 있고, 조금 비싼 고급주택가가 형성되어 있어 언젠가 돈 많이 벌면 거주하고 싶은 지역이기도 합니다. 송산공항에서 아주 가깝습니다. 오늘 날씨도 오랜만에 푸른하늘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좋았지만, 정말 습도가 높아서 옷이 늘 땀에 달라 붙는 느낌입니다.시사회임에도 빈자리가 거의 없이 다 왔더군요. 대만영화관은 저렇게 직원들이

타이페이 동쪽에서 基隆바다까지 자전거여행

타이페이 동쪽에서 基隆바다까지 자전거여행

차이컬쳐|2015년 5월 17일

지난번 타이페이 동쪽도시, "基隆市 지롱"이라는 곳을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롱짧은여행기 버스로 이동하면 30분 채 안 걸리는 거리지만, 자전거로 한 번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출발점 지롱강 0Km 라는 이정표 앞에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마침 타이페이를 가로지르는 강이 지롱근처까지 흘러 갑니다. 그래서 강변을 따라 가 보기로 하고 대충 지도를 본 후 떠나 봅니다. 저는 꼼꼼하게 어느 지점에서 좌회전 하고, 어느 이정표에서는 우회전하고 이런 식의 계획성있는 여행을 잘 하지 않습니다. 호주에서도 그렇고 그냥 감으로 전체적인 이동방향만 보고 현장에서 그때그때 이정표보고, 지도보고 가는 스타일입니다.아무래도 초행길이다 보니 뭔가 새로운 걸 구경할 거라는 기대에 오전5시에 일어나서 준비하고 편의점가서

타이페이 新北投온천지역 조금 더 위로 올라가 구경해 보기

타이페이 新北投온천지역 조금 더 위로 올라가 구경해 보기

차이컬쳐|2015년 5월 16일

즐거운 주말을 맞이하여 한적하게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보통 타이페이 여행오셔서 온천지구인 新北投를 오시면 위의 도서관과 온천호수까지 구경하고 내려가시죠. 대부분 그러실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온천호수 위 쪽도 올라가보면 괜찮은 온천호텔도 있고, 나름 오래된 건물과 내려다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습니다. 저 위 도서관은 낮의 풍경만 봤었는데, 불켜진 야간 모습도 아름답습니다.보통은 저 온천까지 보고 내려가시죠. 그 위로 올라와서 위에서 찍은 풍경입니다. 참고로 여름철에 여기 오면 엄청 더워서 뭐 구경하기도 귀찮습니다. 그냥 온천이거든요. 지난번 꽃할배 여기 방문한 방송 보니까 더워서 이곳까지 안 들어오려고 하더군요. 한여름에는 정말 덥습니다. 그리고 저기 입구는 5시에 문을 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