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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화제 참가한 대만영화'我的少女時代 나의 소녀시대'

부산영화제 참가한 대만영화'我的少女時代 나의 소녀시대'

차이컬쳐|2015년 10월 8일

요즘 대만에서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들 입니다. 잡지 표지모델, 신문, 광고 등에서 자주 볼 수 있고 특히 중앙의 두 남녀배우가 가장 메인입니다. 저도 지난달인가 언젠가 봤는데요. 8월 14일 개봉이니 9월경 봤겠네요. 한국분들은 잘 모르실 신인배우들이라 소개를 안 하려고 했는데, 이번에 보니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이고 저 배우들도 부산에 갔더군요. 또 재밌었다는 한국의 반응이 있어 소개해 봅니다.뻔한 이전 학창시절을 배경으로 짝사랑하는 여학생, 남학생 들의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영화 입니다. 전형적인 캐릭터 다 나옵니다. 어리숙한 여학생. 훈남에 운동 잘 하고 키 크고 왠지 (우리나라로 치면) 이름 마지막 글자가 '준' '혁' '민' 이런 걸로 끝날 것 같은 모범생 캐릭터도 나오고...주인공입니다.

타이베이 양명산 중턱의 초원 擎天崗草原칭티엔강초원 소개

타이베이 양명산 중턱의 초원 擎天崗草原칭티엔강초원 소개

차이컬쳐|2015년 9월 26일

대만 타이베이 시내에 있는 양명산陽明山중턱에 있는 擎天崗草原을 소개합니다. 도심에서 차로 20분 이내의 거리에 이런 아름다운 자연초원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곳입니다. 위치는 대략국립고궁박물관 에서 2번도로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있습니다. 아무래도 산이라서 차로 올라가야 하며, 버스도 있으니 대중교통 이용하셔도 되고, 아니면 택시 불러 가셔도 됩니다. 저는 운동겸 자전거를 타고 올라갔습니다. (별로 추천해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조금 힘들게 올라 갔습니다. 산 아래에서는 이렇게 심한 운무가 끼어 있지는 않았는데, 이 근처로 오니까 그래도 나름 해발이 있는 곳이라고 운무가 심하게 꼈습니다. 차도를 따라 가야하는 길이라 전방라이트도 2개 켜 놓고, 후미등도 저렇게 켜놓고 올라 왔습니다. 저처럼 대만에서

마을전체가 도자기. 대만의 鶯歌陶瓷老街잉꺼도자기마을

마을전체가 도자기. 대만의 鶯歌陶瓷老街잉꺼도자기마을

차이컬쳐|2015년 9월 19일

온 마을이 도자기로 유명한 대만의 鶯歌陶瓷마을을 소개해 봅니다. 타이베이시내에서 서남쪽방향으로, 파란색지하철 마지막역頂埔站에서 981번 버스를 타면 한시간 약간 안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981버스를 타고 여기 도자기박물관인 新北市立鶯歌陶瓷博物館에서 내리시면 여기 박물관과 鶯歌陶瓷老街잉꺼도자기옛마을 모두 둘러 보실 수 있습니다.먼저 陶瓷老街부터 둘러 봅니다. 박물관 방향에서 걸어오면 초입입니다. 대략 이런 모습입니다. 볼거리는 주로 도자기 위주인데, 한나절 구경하기에는 지루하지 않습니다. 이전 방식의 도자기 굽는 가마형상입니다. 곳곳에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있어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중심거리 모습이고 상점이 많이 있습니다. 하나하나 구경하면 한나절은 금방 지나

비오는 산정상, 스트라이다 다운힐 영상

비오는 산정상, 스트라이다 다운힐 영상

차이컬쳐|2015년 9월 18일

타이베이에 살다보니 좋은 점이 주변에 산이 많다는 겁니다. 저의 스트라이다로 그 동안 계속 산을 오르고 있습니다. 운동목적도 있구요. 뱃살관리도 하고 하체단련도 하고, 무엇보다 산에서 스트라이다로 다운힐 하면 기분도 상쾌해집니다. 10여분 남짓 다운힐하려고 2~3시간 이상 올라가야 하지만 좋습니다. 그 와중에 이번주 좀 인상적이었던 다운힐이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요즘 점심으로 치킨 두조각과 야채를 먹거든요. 이 날도 저렇게 밖에 자전거 세워 두고 치킨을 먹었습니다. 바깥날씨가 햇살이 강하고 30도가량의 더운 날씨였습니다. (마침 저 날은 올라갈 때 찍은 사진이 없어 이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그렇게 무더위를 뚫고 산을 오르는데, 어느 지점이 되니까 빗방울이 떨어지더니만...정상은 이렇게 비구름이 잔뜩 끼어

여행가서 지도 보고 길 잘 찾으세요?

여행가서 지도 보고 길 잘 찾으세요?

차이컬쳐|2015년 9월 2일

'꽃보다 할배' 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길을 잘 못 찾아서 헤매는 모습들이 종종 나옵니다. 저는 제가 지도를 좀 잘 찾는 편이라 실제로 저럴까 싶다가도, 저도 지도를 보고도 길이 애매할 때가 있어 한켠으로는 이해도 됩니다. 올 초 한국에서 저의 중국어스터디 동생이 타이베이를 왔을 때 어느날 '꽃보다 할배'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여기 타이베이中山지하철역에서 아침을 먹고 난 후 저는 가고자 하는 목적지만 가르쳐주고 그 동생보고 목적지까지 찾아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꽃보다 할배의 할배가 되어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고 따라만 가는 걸로... 위의 지도를 보면 Dihua street 迪化街까지 직선으로 1.2km 정도가 됩니다.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니죠. 휴대폰으로 구글맵을 보고 찾아 가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