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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무나무'가 있는 대만 타이동 시골 논풍경
대만 타이동의 '금성무나무' 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타이동여행 광고에 보면 항상 단골로 나오는 풍경이 바로 여기와 열기구 풍경인데요. 영화배우 금성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한자는 金城武 이고 여러 영화에 나왔었지만, 중경삼림 이라는 영화에서 파인애플캔 먹는 장면이 인상적입니다. 요즘에는 중년이 되어서 당시의 느낌은 없더군요.금성무가 이 나무 아래에서 녹차광고를 했는데, 당시의 소품이 재현이 되어 있습니다. 기억하기로는 이 나무가 태풍에 한 번 쓰러져서 다시 세운거라고 하는데요. 제가 대만에 거주할 때 있었던 일이라 얼핏 그런 기억이 있습니다. 탁트인 풍경에 푸른하늘, 초록의 넓은 벼들을 바라보면 기분이 상쾌해집니다. 이 곳엔 차량을 통제하고 있고 마을 입구에서 자전거, 사륜자전거, 전기자전거
대만원주민 산골마을의 작은 상점 모습
어제에 이어 대만원주민 산골마을의 상점모습을 소개해 봅니다. 이런 산골의 마을 아이들은 군것질은 어떻게 할까 궁금하더군요. 물론 이런 작은 마을에는 여러 형태의 작은 상점들이 있습니다. 대체로는 마을이장의 집에 담배, 술, 간단한 과자, 음료들만 구비해 놓고 판매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작은 마을의 경우에는 그렇습니다. 이 마을에도 상점이 있냐고 물어보니, 어제 소개해 드렸던 초등학교 정문에서 세번째 집이 마을상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딱히 살 물건은 없었지만, 상점을 방문할 이유를 만들어 들어가 보았습니다. 입구의 모습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뭔가 물건들이 어지럽게 쌓여져 있는 모습입니다. 어지러운 물건들 사이로 먼저 1. 빨래 중 겨울패딩이 보이는 걸로 봐서는 비록 여름철이지만, 여기는 해발이
대만원주민마을의 초등학교 그리고 아이들...
어제 일본이 이 곳 원주민들을 진압하기 위해 가져다 놓은 러일전쟁 때 획득한 러시아대포 소개에 이어, 오늘은 그 마을을 소개해 봅니다. 마을은 정말 크지 않습니다. 마을의 모습은 아래의 사진처럼...이 세갈래 길이 전부입니다. 붉은 점이 마을초입이며 저기서 가운데길을 따라 오르막길을 올라오면 가장 끝자락에 이 학교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중앙의 길 양편에 주택이 있고 나머지는 밭이나 숲입니다. 그 중앙 길의 모습이고 저기 끝자락이 학교입니다. 거의 모든 집들에서 저런 강아지들을 키우는 것 같더군요. 얼핏 보니 마당에 개들이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저 녀석은 도로에 나와서 길을 막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정문 담벼락의 벽화인데요. 원주민 마을의 벽화들을 보면 대체로 멧돼지를 사냥한 모습들이 꼭 있습니다.

대만타이동台東 철도예술촌 아름다운 풍경들
사람들 많이 가는 유명한 관광지, 비싼 비용을 들여서만 갈 수 있는 먼 곳의 여행지를 가 보는 것도 좋지만 사람이 살면서 늘 그렇게만 살 수는 없죠. 얼마전 페이스북으로만 보던 대만여자분이 아프리카를 여행하고 있다고 사진들을 올렸더군요. 사진들을 보면서 저런 곳들도 한 번 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이지만 아프리카는 너무 멀죠. 비용도 많이 들테구요. 대만타이동은 대만 사람들도 가 보지 않은 사람들이 많고, 한국분들 중에서는 가 보신 비율이 별로 안 될 것 같은 지역인데요. 대만타이동도 시골스런 느낌에 아기자기한 멋도 있고 자연풍경도 참 좋더군요. 타이동시내가 좁아서인지 택시가 거의 보이지 않았던 것도 하나의 특징이었네요.오늘은 타이동시내에 있는 철도예술촌鐵道藝術村 풍경인데요. 저기 중년 남

드라마세트장 같은 대만타이중台中 시청건물과 주변 돌아보기
뭔가 중화권에서 복고스러운 드라마를 찍으면 딱 어울릴 것 같은 대만 타이중台中시청건물입니다. 높은 야자수와 잘 정리된 나무들과 잔디가 현대식 빌딩의 관공서와는 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외관도 아름답지만 내부에 들어오면 이런 녹지정원을 보실 수 있으니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들어와서 구경해 보세요. 먼저 외관은 아래와 같습니다. 건물이 뭔가 유럽식스럽지 않은가요? 프랑스풍의 디자인에 '망사르드 스타일의 지붕' 이라고 하는데요. 망사르드 지붕을 검색해 보니 19세기 국제적으로 유행된 건축방식이며 특히 호텔건축에 많이 활용된 스타일이라고 하네요. 건축에 대해서는 저도 전문지식이 없어서 인용만 했습니다. 이 건물은 1913년 설립이 되어 확장공사 끝에 1934년 완공이 된 이후로 정부기관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