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컬쳐

Sources

Posts

727 posts

운좋게 들어가 볼 수 있었던 타이중 제2시장의 육각루 내부

차이컬쳐|2018년 11월 3일

타이중에서 유명한 재래시장인 타이중제2시장에 보면 저렇게 육각형의 지붕을 한 건물이 있습니다. Taichung 2nd Market 이라고 적어 놓은 로고 위에 육각형의 모습의 상징물과 함께 그 건물이 있습니다. 이 시장의 상징건물 인데요. 한국사람도 많이 와서 위의 메뉴에 한글로도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여기 시장을 와 보셨거나 지나쳤겠지만, 또 저 육각형 건물내부에 가 보신 분들은 아주 많지 않을 것 같은데요. 내부 소개를 해 드립니다. 시장내부에 저렇게 눈에 잘 안 띄는 위치에 평범하게 있습니다. 六角樓육각루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름만 봐도 뭔가 육각형이겠구나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먼저 이 건물을 들어가기 전에 이 건물 주변의 이전 모습들의 사진전시회를 건물 바로 앞에서 하고 있

tvN One Night Food Trip에도 나온 말레이시아 화교가수 JoyceChu

차이컬쳐|2018년 10월 27일

얼마전 보니 말레이시아 화교가수 JoyceChu 가 한국예능 tvN의 One Night Food Trip 시즌2 서울편에 나오더군요. 최근에 대만에서는 활발하게 활동을 하거든요. TV, 라디오 출연도 하고 광고도 찍고... 말레이시아 화교라 아무래도 중국어와 영어가 좀 잘 들리는 편이라 가끔 음악을 듣거든요. 영어도 영어권 가수가 부르는 노래보다는 비영어권 가수가 영어로 부르는 노래가 훨씬 잘 들립니다. 무려 조세호와 함께 나오네요. 조세호와 한국연예인 한 명과 외국연예인 그리고 JoyceChu 이렇게 4명이서 서서 먹는 갈비를 촬영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이런 프로그램 보고 있으면 정말 먹고 싶습니다. 한국 가고 싶죠. It's spicy, but you'll be addicted. 맵지만 중독될 거다.

대만 타이동의 금침산金針山 의 금침화金針花 꽃구경

차이컬쳐|2018년 10월 26일

해발 1000m 이상에서만 피어난다는 금침화 꽃구경을 다녀 왔습니다. 대만 타이동에 금침화가 많아서 산의 이름마저도 금침산 인 곳이 있는데요. 보통은 8월~9월이 개화시기이며 그 해의 기온에 따라 개화시기가 다소 달라지니 사전에 확인하고 가시면 좀 더 만개한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몇 년전에는 타이동의 다른 곳 六十石山육십단산 이라는 곳에서 이 금침화(원추리꽃)를 소개해 드렸었는데요. 육십단산은 타이동에서 북쪽으로 화련에 가까운 지역에 있구요. 이 금침산은 타이동에서 남쪽으로 컨딩가는 방향쪽에 있습니다. 이른 아침 차를 운전해서 금침산 입구까지 가 보았습니다. 입구에 소수민족마을이 있습니다. 구글네비를 따라 가는데 길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네주민분에게 꽃보러 가려는데 어디로 가야하는지 물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태국에서의 마지막 밤이네요.

차이컬쳐|2018년 10월 19일

오랜만에 태국에 왔네요. 그래도 2년전 조금 살아 봤었다고 이번에는 지난번처럼 낯설지는 않더라구요. 또 지난번엔 정말 시골지역이라 주변에 모두 논밭... 원숭이가 쉽게 보이는 지역이라 더 이국적이었는데, 여기는 있을 것들 다 있어서 크게 불편한 점도 없습니다.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커피한잔 하고 주변을 조금 둘러보는데, 덥더군요. 아침에 조금 걸었는데 이미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 육교를 건너는데 새것처럼 보이는 슬리퍼가 주인을 잃은채 저렇게 덩그런이 놓여 있더군요. 그런데 그거 아세요? 한국어 맞춤법도 정말 어렵다는거... 저는 가급적 한국어는 맞춤법에 맞춰 쓰려고 노력하는 편이고, 영어/중국어/한자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보시고 있다는 걸 알기에 불필요한 외국어남발도 하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덩그런이

예상보다는 더 좋았던 대만 타이중공원

예상보다는 더 좋았던 대만 타이중공원

차이컬쳐|2018년 10월 16일

보통 도심 속 공원하면 크게 기대를 하지 않고 가게 되는데, 지난번 타이중 갔을 때 호텔주변에 타이중공원이 있길래 오전에 산책을 해 보았습니다. 원래 호텔조식을 건물내에 있는 식당에서 먹게 되어 있는데, 그 날 휴무라 주변 패스트푸드조식권을 주더군요. 그래서 햄버거세트를 받아 와서 공원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공원 가운데 큰 호수가 있어서 뭔가 탁 트인 느낌이 납니다. 공원 규모는 작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구요. 이른 아침이었는데, 호수 가운데 배를 타는 사람도 보입니다. 새들이 아주 많더군요. 그리고 간간히 저렇게 청설모들도 보이구요.새들이 사람들에게 익숙한지 크게 경계를 하는 것 같지는 않더군요. 가까이 오든가 말든가... 저렇게 여유롭게 쉬고 있는 새들이 있는 반면에...저렇게 물고기를 노려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