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
By 차이컬쳐 | 2019년 1월 5일 |
![태국 암파와수상시장에서 즐거운 시간 외...](https://img.zoomtrend.com/2019/01/05/a0036846_5c30aa3f5c643.jpg)
태국 방콕 주변에 여러 수상시장들이 있죠. 저는 지난 휴가동안 비교적 유명하다는 '암파와 수상시장' 을 다녀왔습니다. 재밌더군요. 다음 휴일에 시간내서 다시 한 번 가 볼 계획입니다. 휴일오후 천천히 걸어보고 음식들도 먹고 사람구경 하면 딱 좋겠더군요.먼저 태국지인분께서 암파와수상시장에서 1박을 하는 경험도 좋을거다 라는 말을 하더군요. 수상시장 부근으로 이런저런 호텔, 게스트하우스 들이 있는데,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주변 주택가 골목길의 풍경입니다.일단 한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풍경이니까 뭔지 모르게 좀 이국적이잖아요. 저렇게 서양인들도 맥주 한 잔을 하면서 풍경을 바라 보고 있으니 더 이국적인 느낌입니다. 또, 태국 먹거리 물가가 한국사람이 느끼기에는 많이 비싸지 않기 때문에 부담없이 주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