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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posts기억에 오래 남아 있는 대만 타이동의 어느 호텔
태국 호텔에서의 격리생활도 마지막 단계라 호텔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출장이다 여행이다 해서 호텔에서 숙박을 많이 해 보았는데요. 특히 중국에서 일할때는 참 많이 돌아다녔었죠. 중국은 의외로 중저가형의 비즈니스호텔이 어느 지역에서나 있어서 오히려 깨끗하면서 경제적인 방을 구하기가 쉽습니다. 체인점형태라 예약도 쉽구요. 어느 지점이나 평균이상은 했으니까요. 직장생활을 할 때는 출장비규정에 맞게 대략 4성급 이하에서 머물렀고, 자영업을 할 때는 그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여유가 없어서 숙박에 돈을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아침에 눈을 떴는데 침대 아래로 뭐가 돌아다니길래 보니까 쥐더군요. 쥐.(링크에서 사진보기)제가 묵었던 가격대의 호텔들은 대부분 비슷비슷합니다. 내부 들
이직離職 휴식기를 맞이해서 다녀온 자연풍경들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뒤숭숭한 분위기에 적지 않은 나이인데 어떻게 저를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어서 몇차례 면접을 보고 경력직으로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갈 곳을 정해두고 퇴사를 해서인지 마음은 편안합니다. 그래서 그 휴식기간을 즐기려고 자연으로 자연으로 드라이브를 다녀 왔습니다. 사람이 많은 곳 보다는 한적한 시골이나 자연이 좋아서 자연풍경 좋은 곳만 찾아 다녔습니다. 그리고 퇴사를 하는 회사의 동료분들과 임원분, 사장님도 제가 퇴사하는 걸 어느 정도 동의를 하는 편이어서 축하받으며 퇴사를 했구요. 무엇보다 작년 한국에 들어와서 여기서 근무한지가 1년이 안 되어서 퇴직금을 수령할 조건이 안 되었는데, 사장님이 있으면서 고생많이 했다고 퇴직금을 그냥 주시더군요. 그래서 더 여유있는?
태국직원들과 함께 가 본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
오늘 현충일이라고 TV에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 를 해 주더군요. 아주 어릴적 TV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당연히 너무너무 오래전이라 자세한 기억이 나지 않죠. 그래서 현충일 오전 '콰이강의 다리'를 다시 한 번 보았습니다. 아마도 현충일이라 케이블채널 등에서 전쟁영화를 해 주는 듯 하더군요. 잠시 영화 콰이강의 다리 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저도 구글검색을 해 보았습니다)1957년 영국영화이며,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영국군포로들을 이용해 방콕에서 랭군으로 이어지는 철로를 만드는 공정 중 지금 태국의 칸차나부리 콰이Kwai 지역의 철로와 다리를 건설한 에피소드를 영화화 것인데요.당시는 목재로 만들었는데, 전쟁당시 파괴된 후 태국정부가 재건설을 하였습니다. 유속 느린 강의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입니
야하기만 할거라 생각하고 봤던 영화 '연인'과 '색계'
정말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더 본 영화 '연인/情人'과 소중한 탕웨이를 아껴두기 위해 그 동안 보지 않고 있었던, '색계/色戒' 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영화 '연인' 은 젊은 세대분들에게 다소 생소한 영화일 수 있는데요. 1992년작입니다. 이 영화는 제가 학생시절 본 영화인데, 올해 다시 한 번 더 보고 나니 그 당시에는 그저 '노출 많은 야한 영화'를 호기심으로 본 정도였네요. 이번에 다시 보니 그 때의 느낌보다 더 감동적이고 영화가 전해주는 메세지가 잘 전달이 되었습니다. 90년대 카페에 가면 위의 영화포스터를 쉽게 볼 수 있었죠.돈 많은 부잣집 중국인 남자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프랑스 학생이 서로 감정에 이끌려 사랑을 나눈다는 그런 영화입니다. 한자가 많지만 영화의 배경은 베트남이구요. 나이가
스트라이다로 천천히 달려본 대만 어느 시골마을 풍경
대만에서의 기억하면 자전거(이륜차)타는 환경이 참 좋았다는 것이고, 지금 한국에서의 인상은 오토바이 타기 차~~암 좋은 환경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은 보니까 오토바이는 뭐 단속을 안 하는 것 같더군요.한국에서도 스트라이다 동호회 모임이 주기적으로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한국은 아무래도 겨울이 좀 길다보니 야외활동 할 수 있는 시간이 좀 짧습니다만, 대만은 오히려 11월 이후가 야외활동 하기에는 더 좋습니다. 그러다보니 여름철과 겨울철 모두 야외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런 자연이 있는 도로를 스트라이다로 천천히 달리면 기분이 좋습니다. 스트라이다는 원래 빨리 달리는 목적의 자전거가 아니라서 이런 평지를 천천히 달려보기에 적합한 자전거입니다. 일행중 드론을 가지고 와서 날리는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