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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이 없다면, 동굴을 뚫어서 만들어 버린 태국의 어느 절과 산의 거대불상

차이컬쳐|2021년 12월 12일

이 글 바로 아래아래 태국의 동굴속 절(링크) 이라고 해서 소개를 해 드린 적이 있는데요. 그러면서 태국에는 자연동굴속에 절을 만들어 둔 경우가 많아 저도 몇 곳을 가 보았다고 소개를 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자연동굴이 아니라 아예 동굴을 하나 직접 뚫어서 그 안에 불상을 모신 절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먼저 산의 옆면에 거대불상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사진을 보시면 산의 절벽 불상 뒷편으로 거대한 동굴을 하나 뚫어 버렸습니다. 저 산에 저 불상을 저렇게 만들어 낸 것도 대단하고 또 동굴, 엄밀히 말을 하면 터널, 을 아예 뚫어 버린 것도 대단합니다. 주변의 지형이 딱 이렇게 생겼습니다. 딱 저정도 높이의 산인데 이전에 무슨 암석채굴을 한 것이지 어떤건지는 알 수 없으나 주변의 높이가 다 불상의

태국 어느 평지초원에서 느껴 보는 여유

차이컬쳐|2021년 12월 11일

태국의 어느 초원평지 입니다. 평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에 나무그늘이 있어서 사람들이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인데요. 저 분은 올드카 비틀을 혼자 타고 와서 저렇게 혼자서 풍경을 바라보고 있더군요. 저렇게 올드카를 타는 모습을 보면 뭔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이잖아요. 저런 올드카는 '가성비' 를 따지는 사람들에게는 맞지 않는 차거든요.또 이런식으로 차에 간단한 그늘막? 의자 등을 가지고 와서 이런 풍경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 사람들이 있다보니 임시 가판대를 만들어 커피나 음료를 판매하는 사람들도 있구요. 이날 마음에 들었던 건 사람이 너무 붐비지도, 그렇다고 사람이 너무 없어서 휑하지도 않은 딱 좋은 인구밀도를 보이더군요.가족이나 친구들과 와서 연도 날리고, 드론도 날리는 모습입니다. 한강이나

종유석이 인상적이었던 태국의 지하동굴 절

차이컬쳐|2021년 12월 9일

태국은 절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양한 장소에 다양한 모습의 절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동굴속에 있는 절들이 있는데요. 이런 곳은 느낌이 이채롭습니다. 자연동굴속에 절을 만들어 놓은 건데요.동굴의 입구는 이런 건축물로 되어 있는데요. 벽면이 아주 세세한 조각무늬로 덮여 있어서 이것도 하나의 볼거리입니다. 어린아이들이 벽면에서 놀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대한 건물의 벽면 전체를 저렇게 세세한 조각을 다 했다는 것 자체가 놀랍습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노력과 비용이 들었을까요?동굴을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양쪽옆으로 불상들이 있고 저 멀리 자연동굴이 보입니다. 아래쪽으로 넓은 공간이 보이며 자연의 동굴천장 및 벽과 인공의 바닥구조물들이 보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입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실내는 서늘합니다.

태국의 해바라기와 야자수의 풍경이 색다르고 멋있더군요.

차이컬쳐|2021년 12월 6일

요즘 태국의 일부지역에 해바라기들이 만개해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당연히 사람들이 방문을 해서 사진도 찍고 하더군요. 저의 회사직원도 저에게 소개를 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 번 드라이브도 할 겸해서 다녀왔습니다. 땅 넓은 나라답게 이 지역 전체에 곳곳에 해바라기 밭이 장관을 이루는 가운데, 우뚝 솟은 야자수와 배경을 함께 하니까 더 보기가 좋더군요. 대만에 있을때 몇 그루의 해바라기가 야자수아래에서 자라고 있는건 본 적이 있으나 여기의 규모와는 비할바가 아닙니다. 제 인생에서 이런 해바라기 군락을 처음 본 건 중국운남성 전기도 상수도도 없는 마을에서 였습니다. 배낭여행을 하다가 전기도 상수도도 없는 마을에서 1박을 하게 되었는데요. 어둑해질무렵 그 마을에 도착해서 동네 이장집 빈방에 양초와 기름

천천히 걸어본 태국 집주변 풍경들

차이컬쳐|2021년 11월 27일

태국 집주변을 천천히 걸어 보았습니다. 한국은 거의 영하에 가까워져 가는 기온이지만 태국은 여전히 덥습니다. 다행히 그늘에서는 선선한 느낌이어서 태양아래서만 아니면 걸어다니기 좋습니다. 어떤 남자가 강변의 해먹에 낮잠을 즐기고 있는데, 그 옆에 강아지가 지키고 앉아 있는 모습입니다. 도심생활을 하는 서울사람들은 쉽게 볼 수 없는 모습이죠.점심은 간단히 태국전통식으로 한다는 팟타이를 먹고 걸어 봅니다.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인지 빈집인지 알 수 없는 집에 농구골대가 벽에 걸려 있습니다. 창문이 일정한 간격으로 열려 있는걸 봐서는 누군가가 살고 있는 집 같습니다. 길가에 무슨 가게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주택가에 좁은 하천이 있는데 사람들이 건너려고 간이로 나무다리를 만들어 놓은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