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직원들과 함께 가 본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

차이컬쳐|2021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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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직원들과 함께 가 본 태국의 '콰이강의 다리'

차이컬쳐|2021년 6월 6일

오늘 현충일이라고 TV에서 영화 '콰이강의 다리' 를 해 주더군요. 아주 어릴적 TV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당연히 너무너무 오래전이라 자세한 기억이 나지 않죠. 그래서 현충일 오전 '콰이강의 다리'를 다시 한 번 보았습니다. 아마도 현충일이라 케이블채널 등에서 전쟁영화를 해 주는 듯 하더군요. 잠시 영화 콰이강의 다리 에 대해 설명을 드리면...(저도 구글검색을 해 보았습니다)1957년 영국영화이며,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영국군포로들을 이용해 방콕에서 랭군으로 이어지는 철로를 만드는 공정 중 지금 태국의 칸차나부리 콰이Kwai 지역의 철로와 다리를 건설한 에피소드를 영화화 것인데요.당시는 목재로 만들었는데, 전쟁당시 파괴된 후 태국정부가 재건설을 하였습니다. 유속 느린 강의 풍경이 아름다운 지역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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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이상된 소형차량으로 대만중부여행기

차이컬쳐|2022년 12월 17일

이번에 대만중부지방을 자동차로 다녀왔습니다. 제가 간 지역은 윈린雲林 이라는 지역인데요. 제가 대만에서 늘 살고싶어 하는 1순위 지역이기도 합니다. 이런저런 곳들을 다니다보면 어떤 곳들은 아~ 이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곳이 있습니다. 아직 대만온지가 얼마되지 않아 차량이 없는 관계로 기차를 이용하려 했으나, 대만의 친척이 차를 빌려 주더군요.차 연식이 대략 17년 정도 된 것 같았습니다. 연식에 비해서는 주행거리가 15만6천키로로 많지는 않은데요. 차종은 Nissan의 Verita 라는 1300cc 급의 차량입니다. 오래된 연식의 차량이라도 관리가 잘 된 차량은 내외관이 양호한데, 이 차량주인은 차를 별로 안 타다보니 차의 유지보수에 크게 돈을 쓰지 않는 모습이더군요.

가족과 함께한 14일간의 태국 자동차여행 이모저모(26)

차이컬쳐|2022년 12월 9일

아버지와 대만아내와 함께 태국자동차여행을 14일 동안 했습니다. 이전에 아버지와 태국/대만 을 여행한 적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아버지가 하루종일 술에 취해 살았던, 알콜중독시절이라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사실 아버지가 해외여행을 꽤 많이 다니셨는데, 술/담배 끊기 전의 일이라 해외여행에 대해서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알콜성치매가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제가 태국에 있을때, 저랑 며칠 여행을 다녔는데, 태국에 왔었다는 것 빼고는 나머지는 전혀 기억을 못 하시더군요. 그러다 최근에 술담배를 완전히 끊고 새로운 인생을 살아보겠다고 해서 함께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14일동안 대략 3,300km 정도를 운행했더군요. 물론 운행을 많이 한 날도 있고, 어떤 날은 특정 지역에서 관광만 한 날도

태국 몽다리(Mon Bridge) 수몰지역 배타고 돌아보기(25)

차이컬쳐|2022년 12월 4일

(24)편에 이어 태국 몽다리마을 수몰지역 배여행기 올려 봅니다. 여기는 원래 육지로 되어 있던 지역이었는데, 댐이 생기면서 물이 차올라 특정 지역들이 섬처럼 되거나 배가 아니면 접근이 어려운 고립된 육지가 된 곳입니다. 빙하기가 끝나고 대략 12,000년전 인도네시아 지역의 자바해 주변의 자카르타, 수마트라, 칼리만탄 이런 섬들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던 대륙 Sundaland 시기에서 수위가 높아져서 지금처럼 각자 고립이 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배가 정박을 한 곳은 지금은 운영이 되고 있지 않은 절을 찾기 위해서인데요배에서 내려 언덕을 올라가면 저기 절 건물이 보입니다. 지붕도 없는 오래된 절 입니다. 여기에 불상이 하나 있는데...지붕이 없어 천막으로 비를 가려놓은 모습입니다. 늘 그렇지만 종교가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