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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전자기기 사용방지용 대만의 어느 전기소켓(대만여행팁)

외부 전자기기 사용방지용 대만의 어느 전기소켓(대만여행팁)

차이컬쳐|2015년 5월 12일

제가 운동하는 체육관 샤워실의 유료헤어드라이기 입니다. 1회 사용에 10대만달러, 약350원 정도이구요. 전 머리가 짧아서 10달러로 충분한 것 같습니다. 머리가 긴 여자분들은 동전 두개 넣어야 겠더군요. 저도 처음 여길 갔을 때 매일 사용할 10대만달러 아끼려고 헤어드라이기를 집에서 가지고 갔었는데...꽂는 코드가 전혀 생소한 저런 모습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10달러씩 넣고 사용을 합니다. 어르신 중에는 자신의 헤어드라이기를 바로 옆 화장실로 들고 가서 거기에 있는 '정상모양소켓' 에 꽂고 사용하시는 분도 계신데, 굳이 체육관측에서 개인전자기기사용금지 라는 목적이 명확한데 그렇게라도 해서 사용하기 싫어 저는 10달러로 저걸 사용합니다. 대만여행팁 하나) 대만은 전기가 110볼트 입니다. 한국에서

대만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南方澳[난팡아오]

대만의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 南方澳[난팡아오]

차이컬쳐|2015년 5월 6일

대만 단기여행 오시면 타이페이도심, 지우펀, 예류, 단체여행객들은 화련 이런 식으로 많이 가시죠. 그것보다 조금 더 오래 머무시는 분들이 한번쯤 가 보면 좋을 만한 여행지를 소개해 봅니다. 南方澳 라고 타이페이도심에서 동남쪽 한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행정구역으로는 宜蘭시 가장 남쪽끝자락 항구도시 입니다. 항구도 아주 작습니다. 하지만 수산물시장도 있고, 그냥 산에 둘러싸인 고즈넉한 항구풍경을 보기에 좋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타이페이시에서 한시간 거리로 접근성도 나쁘지 않다는 것이 장점입니다.해변도 있어서 여름에는 수영도 할 수 있고, 자전거로 보이는 마을을 돌아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항구 입구에 사당이 하나 있는데요.金妈祖,玉妈祖 상이 모셔져 있는데요. 둘 다 바다를 관장하는 신이라고 하며

어벤져스와 기념사진 찍는 '스타워즈제국군들'

어벤져스와 기념사진 찍는 '스타워즈제국군들'

차이컬쳐|2015년 5월 4일

오늘 대만 스타워즈 전시자 앞을 지나는데, 저렇게 스타워즈제국군 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남의 영화홍보관 앞에서 자기들 홍보를 하다뇨... 이런 상도덕이 없는 경우를 보았나요.명색이 스타워즈제국군인데, 휴대폰카메라로...자기 사진도 셀카를 찍는...스타워즈홍보팀이 어벤져스홍보관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재밌어 올려 보았습니다.

대만 단수에이 에서 조금 더 북쪽..淺水灣천수만 해변

대만 단수에이 에서 조금 더 북쪽..淺水灣천수만 해변

차이컬쳐|2015년 5월 3일

타이페이 북쪽에 淡水딴수에이 라는 곳에서 차를 타고 30분 정도 더 가면 천수만 이라는 해변, 해수욕장 이 있습니다. 그냥 보통 해변에 해변가 주변으로 각종 카페, 식당이 있는 평범한 곳입니다. 이름 淺水 (얕은 물)에서 알 수 있듯이 수심이 깊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저기 중간 돌이 있는 곳까지는 무릎에서 허리 정도의 수심으로 수영하기는 안전하겠더군요. 저 돌 너머로는 파도가 심하게 치더라구요. 타이페이는 30도 가까운 날씨입니다. 바다에서 수영을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온도이며, 상대적으로 남쪽이라 해수의 온도가 조금 높습니다.삼시세끼 어촌편의 영향인지 해조류들을 보니까 막 채취를 해서 먹어 보고 싶은 충동이 들면서...해조류 사이에 이런 것들 엄청 많더군요. 왠지 이런 것들 삶아 먹어야 할 것

대만花莲화련 가면 가 볼만한 오래된 서점 時光

대만花莲화련 가면 가 볼만한 오래된 서점 時光

차이컬쳐|2015년 5월 1일

대만 화련에 가면 1939년 부터 운영을 해 온 서점이 있습니다. 바로 時光 이라는 서점인데요. 1939년 부터 운영을 해 왔다고 합니다. 화련하면 '타이루거' 협곡 일정으로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으시죠. 혹시라도 화련시내를 구경하시게 된다면 여기도 한 번 다녀 오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외관은 저렇게 오래된 건물입니다. 요란한 간판도 없어 모르고 가면 찾기도 어렵습니다. 겉으로만 봐서는 책방인지 모르잖아요. 위치는 花蓮市建國路8號 주로 중고책이나 음반을 파는 것 같구요. 실내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여기는 많은 책을 보러 가기 보다는 그냥 오래된 그런 '느낌' 을 보러 가는 곳이니까요.카페같은 느낌입니다.그리고 이 서점에는 유명한 고양이가 있습니다.고양이가 있으니 문을 닫아 달라는 입구의 안내문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