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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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룸_130828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룸_130828

자제심은 품절♡|2013년 12월 8일

도대체 이 날 하루 가지고 포스팅을 몇 개째 쓰고 있는건지. -_-;; 빨리 28일자 여행기를 다 써서 넘기고 싶다. 만다린 오리엔탈 라운지에서 애프터눈티 셋트 즐기고 돌아오니 룸이 준비되었다. 큰 짐은 이미 올라가 있는 상태라 키만 받아서 룸으로. 우리가 3일간 묵을 룸. 2단계 업그레이드 해줬다더니 과연 다른 일행들 룸과는 다르게 책상이 놓여져 있는 리빙룸 같은 공간이 별도로 있다. 트렁크와 산더미 같은 쇼핑 물품은 여기에 둘 수 있어 편했다. 침실 입구에 있는 옷장. 옷장 옆의 미니 바. 얼음통 이하, 일행의 다른 룸에 있는 것과 같다. 사진이 좀 흔들렸는데; 미니바 옆의 서랍장과 침대에 누워서 볼 수 있는 대형 TV. 동영상을 usb에 담아갔는데 바

방콕 여행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로비_130828

방콕 여행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로비_130828

자제심은 품절♡|2013년 12월 4일

이럴 때 아니면 언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을 와 보겠냐며, 미친듯이 부른 배를 꺼트리기 위해서라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로비 구경을 나섰다. 오오, 반얀트리나 아난타라와는 다른 멋이 있구나. 무엇보다도 스케일이 크고 웅장하면서 우아하다. 볼륨! 스케일! 그리고 향기. 이런 조명도 진짜 멋지다. 하지만 이런 조명이 떨어진다면...왜 이럴 때 오페라의 유령 생각이...-_- 난 역시 어쩔수 없는 덕후인가봐...-_ㅜ 저 멀리 리셉션 데스크. 말 시키면 곤란하니까 다가가지 않았습니다; 어딜 가나 연꽃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만개한, 화려한 겹꽃 스타일의 연꽃은 처음이다. 이게 연꽃이 맞다면 말이지. 로비 한 켠에는 라운지가 있었는데, 쇼콜라띠에가 유명한지 마카

방콕 여행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Author's Lounge_130828

방콕 여행 :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Author's Lounge_130828

자제심은 품절♡|2013년 12월 4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전용 선착장에서 내리자마자 눈에 보이는건 잘 가꾼 정원과 스케일이 다른 호사스러움의 리셉션 룸. 그리고 눈을 뜨자 그 곳은 Author's Lounge였습니다. 이 곳에 온 이유는 애프터눈 티 셋트를 체험하기 위해서. 예약은 미리 해두었다. 물론 나 말고 다른 분이...-_-; 이 호텔에 묵었던 세계적인 작가들의 사진과 서명, 라이브러리까지 갖춰서 'Author's Wing', 'Author's Lounge'라고 불린다는데 단순히 예쁘게 가꿔진 공간이 아니라,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하지만 진짜 아름다운 공간이라는 점에도 이의는 없을 듯. 흰 벽면에 유리 천정을 통해 쏟아지는 햇빛, 푸른 식물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셔틀 보트 & 사톤 선착장_130828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셔틀 보트 & 사톤 선착장_130828

자제심은 품절♡|2013년 12월 4일

아난타라 셔틀 보트에 탑승. 무료로 이런 멋진 배를 타고 강을 가로지르게 되다니, 신난다. 보트의 맞은편. 정면에서 보이는 풍경. 아까 그 배는 여전히 정박 중. 또 한 척이 보인다. 나만 신난게 아니다. 서역 청소년도 열심히 촬영 중. 배가 떠난다. 와아. 뱃전에 부닺히는 물결. 저 멀리 보이는 아시아티크. 멋진 강 풍경을 즐기다가 사톤 선착장 도착. 전날 크루즈보다 속도감을 즐길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 셔틀 보트를 이용하는 호텔에 묵는다면 굳이 크루즈 이용 안해도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임. 여기는 각 셔틀 보트의 인터체인지 같은 곳이랄까. 이 곳에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무료 셔틀 보트로 바꿔타고 가게 된다. 사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선착장_130828

방콕 여행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선착장_130828

자제심은 품절♡|2013년 12월 3일

외출 준비를 하고 아난타라 전용 선착장으로 향하는 우리. 목적지는 사톤 선착장. 거기서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셔틀 보트로 갈아타고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갈 예정이다. 한 눈에 사로잡히는 풍경. 푸른 휘장이 눈에 확 띈다. 정말 아름다워. 이 곳에 있는 작은 바가 롱 테일 바. 저녁 시간에 강가의 야경을 즐기며 한 잔 할 수 있다. 우린 왜 안 마셨을까ㅠㅠㅠㅠ (왜냐면 밤이면 밤마다 아시아티크에 갔...;;) 풍경이 너무도 맘에 들어서 한낮의 햇빛이 내리쬐는데도 아랑곳없이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보트 출발 시간까지 시간이 남기도 했고...-_- 요게 우리가 타고 떠날 아난타라 셔틀 보트구만. 주변 정원에 있는 조각도 매우 멋스럽다. 설마 유적지에서 떼내온건 아니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