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Sources

Posts

206 posts

방콕 여행 : 방콕 쉐라톤 그랑빗 스쿰빗 조식, Paul _ 20180822

자제심은 품절♡|2021년 6월 1일

이 날은 쉐라톤을 떠나는 날. 교통도 편하고 쇼핑도 편하고 해서 맘에 들었지만, 마지막은 더더욱 아무 것도 하지 않기 위해서 강 주변 호텔로 옮길 예정이라 아쉽지만 떠난다. 호텔 조식을 계속 먹다보면 점점 욕심이 줄어든다. 처음엔 진짜 이걸 언제 다시 먹어보겠냐 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함. 샐러드는 꼭 먹으려고 하고 있다. 왜냐면 샐러드야말로 내가 만든거 보다 남이 만든게 맛있음. 호텔에서 싱싱하고 비싸고 신선하고 맛있는거 갖다 쓰니까 안 맛있을 수가 없다. 떠나기 전에 괜히 찍어보는 거리 풍경. 짐 싸서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기고 쇼핑 갔다. 아마도... 시암 파라곤... (이래서 제 때 써야; 타니야 가서 오일 샀음. 이거 말고도 사고 싶은게 많았는데 무게의 압박으로 다

방콕 여행 : 렛츠릴렉스 스파, SUDA restaurant 수다 식당, 탑스마켓 _ 20180821

자제심은 품절♡|2021년 6월 1일

이 이후엔 터미널 21 안에 있는 렛츠릴렉스 스파로 가서 맛사지를 받았다. 맛사지를 미리 예약하고 오면 좋을텐데, 나도 그렇고 동행도 그렇고 현지 가서 맘 내키는 대로 움직이는 주의라 방콕 와서 의논하고 예약했다. 왜 사전에 미리 만나서 논의하고 예약하지 않았냐, 아 그랬으면 좋겠는데 혐생 살며 일하기 넘 바빠서 그만...ㅠㅠ 어쨌거나 동선 안에 있는 괜찮은 스파를 예약할 수 있어서 다행. 중간에 촛점 나간 사진이 있는데 그냥 방 구조나 보시라고... 맛사지는 무난하니 맘에 들었다. 다 받고 이렇게 맛있는 망고 스티키 라이스와 차도 줌.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아속역 근처의 SUDA 레스토랑. 일명 수다 식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임.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친절은 별로

방콕 여행 : 방콕 쉐라톤 그랑빗 스쿰빗 조식, 수영장 _ 20200821

자제심은 품절♡|2020년 11월 17일

다음날은 하루종일 온종일 호텔에서 머물수 있는 날이라 호텔에만 있기로 했다. 이 날 처음 먹었던 쉐라톤 그랑빗 스쿰빗의 조식. 처음은 무난하게 샐러드와 치즈, 요거트, 쥬스, 커피. 샐러드 야채 싱싱하고 맛있었다. 말린 과일과 치즈. 치즈는 발리 힐튼처럼 맛있게 먹었던 적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그 때 처음으로 치즈에 눈을 떠서 그런가. 다시 먹으면 평범할 수도 있지. Oh Oh 망고 Oh Oh 조식 부페로 망고가 나오는 호텔 너무 좋다. 뒤에도 얘기하겠지만 쉐라톤이랑 페닌슐라 둘 다 조식에 망고가 나와서 잔뜩 먹었고, 덕분에 따로 생망고 사먹진 않았다. 그런데 쉐라톤이랑 페닌슐라라고 다 아침 조식에 망고가 나오는 건 아니고 철이 따로 있는 것 같더라. 내가 갔을 때는 다행히 망고철이었는

방콕 여행 : 터미널 21, 디저트 숍 애프터 유 _ 20200820

자제심은 품절♡|2020년 11월 17일

호텔에 가서 짐을 던져두고 아속역에 연결된 쇼핑몰 터미널 21로 구경갔다. 호텔과 BTS역과 쇼핑몰이 연결되어 있으니 이렇게 편할 수가! 각 층마다 세계 도시 컨셉으로 꾸며져 있다. 막상 숍 안은 동대문 편집몰 같은 느낌으로 그렇게 고급스럽진 않은데, 싼 옷 잘 건지면 가성비가 괜찮은 경우도 있다. 나는 여기서 가을 원피스를 하나 사서 잘 입고 있음. 그리고 터미널 21은 사실 먹으러 가는거 아닌가요? 쇼핌올 내 음식점이 깔끔해서 로컬 음식점의 위생이 신경 쓰이는 분들에게는 여기 음식점을 추천한다. 무밍 팬시점이 있어서 찍어봄. 다행히(?) 난 무밍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여기서 더 좋아하는거 늘었다간 파산 뿐인 인생임.... 디저트 가게로 유명한 애프터 유. 아무리 봐도 우리나라

방콕 여행 : 카페 오드리, 카우니여우문 매와리, 마담 행 _ 20200820

자제심은 품절♡|2020년 11월 15일

친구가 꼭 가고 싶은 곳이 있다고 해서 숙소를 나왔다. 이 숙소의 장점은 BTS 아속역과 연결 통로가 있다는 점이다. 아 편해 최고야! 이렇게! 텅러역에서 내려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갔다. 방콕에서 버스 처음 타보는데 눈치 보느라 정신 없었지만 흥미진진! 버스에 달린 선풍기. 예전 생각이 나서 정겹다. 적당히 눈치 봐서 내리기. 친구가 가고 싶다는 카페 오드리는 꽤 안쪽이다. ...신목? 성황목인가...-_- 상당히 아기자기한 느낌인데, 차마 친구에게 말하지는 못하였다. 유니콘 + 구름 + 레인보우....내 기준 서양의 크리피함이 느껴짐.... 안은 환하고 티파니 스타일로 아기자기하게 꾸몄다. 가격은 당연하지만 싸지 않다. 귀여운데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