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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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 : 톤페이에서 저녁, 서점 구경 _ 20171005

후쿠오카 여행 : 톤페이에서 저녁, 서점 구경 _ 20171005

자제심은 품절♡|2017년 11월 26일

마리노아시티 아울렛에서 돌아오는 길에 텐진을 들렀다. 다른건 아니고 북오프 가려고ㅋㅋ 이 날 여기서 동방신기의 '더 미션' 딥디 삼. 이게 팬클럽 한정이라 못 샀는데 이걸 북오프에 파는 인간이 하나는 있겠지, 하고 생각했고 그 예감이 적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날 하카타에서 산 줄 알고 여행기에도 그렇게 써놨는데 영수증 찾아보니 아니었다. 북오프 텐진점 영수증은 못찾았는데 하카타점 영수증 보니까 책만 샀더라고. 귀찮아도 들린 보람이 있어서 다행이다. 이 사진은 유일하게 텐진점에서 찍은 건데, 바로 유리가면 카루타다ㅋㅋㅋ 별게 다 나온다 싶어서 한 장 찍어봄ㅋㅋㅋㅋㅋㅋ 하카타 역에 돌아와서 다시 한 장. 저녁 먹을 시간이라 텐진 호르몬에

후쿠오카 여행 : 마리노아 시티 아울렛 _ 20171005

후쿠오카 여행 : 마리노아 시티 아울렛 _ 20171005

자제심은 품절♡|2017년 11월 12일

첫날 얘기했던, JTB에서 받은 쿠폰북 페이지를 인포메이션에 보여주고, 대관람차 무료 티켓과 아울렛에서 쓸 수 있는 500엔 할인 쿠폰을 받았다. 그리고 지도도 하나 챙김. 지도는 좀 오래된건지 없어진 샵이 나와있는 경우도 있음. 일본어 지도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 싶다. 버스 시간표도 있어서 돌아갈 시간 체크하는데 유용했다. 가고 싶은 곳을 표시하고 거기만 보기로 결정. 우리나라 아울렛보다야 작긴 하지만 내 허벌 체력으론 이것도 충분히 넓어서 다 볼 수 없으니까. 평일 낮에 갔더니 한적하니 놀러온 기분 나고 매우 좋았다. 날씨만 좋았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프랑프랑 바자를 먼저 갔는데, 필요는 없지만 혹하는 것들이 많았다. 결국 안 샀지만, 사서 선물할까 계속 고민했던 고수

후쿠오카 여행 : 호텔 선루트 하카타 객실, 하루의 끝 _ 20171004

후쿠오카 여행 : 호텔 선루트 하카타 객실, 하루의 끝 _ 20171004

자제심은 품절♡|2017년 11월 12일

쓰던 여행기 마저 씁니다. 이번 숙소였던 선루트 하카타 싱글. 침대는 더블 같기도 했음. 더블이랑 가격 차이 별로 안 났던 것으로 기억하니 더블룸으로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일본 비즈니스 호텔 답게 작지만, 어차피 룸에서 별거 안하니까 트렁크 펼칠 공간이 있는 것으로 만족함. 지은지 얼마 안되었는지 다 깨끗해서 좋았다. 특히 침구가 하얀 색인게 맘에 듬. 클리오코트의 위치와 조식 너무 사랑하지만 꽃무늬 침구와 스프링 나간 쇼파는 맘에 들지 않았어. 화장대 겸 책상, 냉장고. 냉장고는 위에 스위치 켜야하는데 소음이 좀 있다. 책상에 달린 서랍문 열면 나오는 컵, 젠차 티백, 휴지, 전기주전자. 물 두 병. 두 병 주는거 보니 여긴 역시 더블룸이 맞나 싶고요. 라벨에 써있는 것

후쿠오카 여행 : 텐진호르몬 _ 20171004

후쿠오카 여행 : 텐진호르몬 _ 20171004

자제심은 품절♡|2017년 10월 9일

이번 여행은 후쿠오카 가는 한국인이라면 나 빼곤 다들 먹어본 것 같은 텐진 호르몬. 친구가 맛있다고 추천해서 가 봤다. 저녁 식사 시간치곤 일러서 줄 별로 안 서겠지, 했는데 그래도 삼십분 정도는 서 있었다. 기다리고 있노라면 점원이 와서 몇 명이냐고 묻고 어느 나라 메뉴판을 줄 지 물어본다. 아, 진짜 뭐 먹을지 한참 고민했다. 잠깐 서핑도 했는데 호르몬 집이지만 호르몬보단 안창살이 낫다는 평도 있어서 더 고민했다. 그렇지만 첫 경험인데 역시 호르몬을 먹어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부채살과 믹스호르몬 정식을 골랐다. 부채살 안창살 스테이크 정식에 호르몬 믹스호르몬 추가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담에 가면 그렇게 주문할 것이다. 기다리면서 한 장. 여기 위치는 헤맬 것 없이 역사 앞

후쿠오카 여행 : 힘들었던 출국, 다자이후 규슈국립박물관 _ 20171004

후쿠오카 여행 : 힘들었던 출국, 다자이후 규슈국립박물관 _ 20171004

자제심은 품절♡|2017년 10월 9일

다들 연휴 잘 보내셨나요? 저는 토, 일 동방신기 팬미팅 다녀왔다가 이틀 뻗어있다가 부리나케 짐싸서 수, 목, 금 후쿠오카 여행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다시 삼일 내내 앓다가 이제 정신 차리고 연휴의 마지막을 글로 정리해보자, 싶어서 간만에 데탑 앞에 앉았네요. 쓰다만 홍콩-마카오 여행기, 존잼이었던 부산 여행기, 동방신기 팬미팅으로 묵었던 인터컨 코엑스 얘기 등 할 얘기는 많지만, 밸리 발행도 한정적이고 하니 차츰 풀겠습니다. 일단 가장 기억이 생생한 이번 여행 얘기부터. 이제부턴 빠른 스피드를 위하여 또 반말로 쓸게요. 사실 이번 여행을 가게된건 한참 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던 9월 초에 왜 나는 혼자 이리 아둥바둥대야 하나 하며 열받다가 충동적으로 티켓을 찾아봤던 것에서 시작.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