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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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 신세계 센텀 구경, 다리집, 꼬치구이집 _ 170812

자제심은 품절♡|2020년 1월 26일

안녕하세요 또 간만에 여행기 쓰고 있습니다. 연휴 첫날 출근했다가 부모님이랑 영화보고 들어오고 어제는 하루 종일 시체 모드였다가 오늘 간만에 기운 차렸지만 나갈 정도는 아니라 블로깅이라도 하자 하고 컴퓨터 킴. 근데 내가 쓰면서도 한심하다... 지금 19년 부산 여행도 머릿속에서 가물가물해지고 있는데 17년이 기억날리가. 진짜 사진 안 찍었으면 아예 복기도 불가능할 판. 역시 남는건 사진입니다. 이 날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도저히 야외는 못 나가겠다 싶어서 센텀으로 피신함. 대충 구경하다가 지하에서 엉뚱하게 원피스랑 여름 자켓을 하나 샀다. 유명 sns 판매자 초청한 작은 판매기획전 같은 거였는데 여기서 산 옷을 매우 잘 입고 있음. 자켓은 아예 거지천 보이프렌드 핏이라 구김 표시가 전혀

부산 여행 : 해성막창, 밤 해변 _ 170811

부산 여행 : 해성막창, 밤 해변 _ 170811

자제심은 품절♡|2019년 2월 17일

짐도 내려놓고 에어컨 빵빵 튼 방에서 폰질 하며 쉬다가 저녁이 되어서 어슬렁어슬렁 밥 먹으러 나왔어요. 오늘 저녁 식사 메뉴는 막창! 유명하다는 해성막창 본점에 갔는데 세상에 줄이 뻥 좀 쳐서 저세상까지 가 있음... 진짜 이 날씨에 계속 서 있다간 저세상 갈 거 같음 가게가 좁고 테이블 수도 많지 않은데 이게 빨리 먹고 일어나는 메뉴가 아니라서 회전율도 낮더라고요. 그래서 아쉽지만 인증샷만 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빠르게 분점으로 튐 다행히 분점 줄은 본점처럼 길지는 않았고 번호표 시스템도 있었습니다. 근데 우리가 번호표 받은지 얼마 안되서 여기도 대기가 어마어마해짐. 운이 좋았어요. 우린 승리자야 끼요옷! 가격 보세요. 진짜 싸지 않습니까? 이 시대의 마지막 양심을 여기서 봄 (1

부산 여행 : 카페 브라운 핸즈, 씨클라우드 호텔 _ 170811

부산 여행 : 카페 브라운 핸즈, 씨클라우드 호텔 _ 170811

자제심은 품절♡|2019년 2월 17일

밥을 먹었으면 차를 마셔야겠죠. 왜냐면 더우니까 병원 건물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했다고 했다던가? 브라운핸즈 카페 이거 귀엽죠. 저는 인더스트리얼 인테리어를 좋아하지 않는데 이 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인더스트리얼에 빈티지를 섞은 느낌? 친구가 최고의 포토존으로 뽑은 그 곳. 마침 자리가 비어서 냉큼 옮김 여기서 사진을 백만장 찍어봤는데 다 소용 없다는걸 깨닫고 제 손 사진만 찍어봤습니다. 고양이 등 고쳐야 할텐데... 진짜 사진으로 찍으니까 고양이 등이랑 거북목이 얼마나 사람 없어보이는지ㅜㅜ 저 반지가 바로 전에 혼자 왔던 부산 여행 구제샵에서 포풍 쇼핑을 하자 주인장이 선물해준 그 반지...크아... 청량한 색이 좋아서 여름에 가끔 껴요 그리고 드디어 도착한 숙소. 씨클

부산 여행 : 초량동 이바구길, 차이나 타운 _ 170811

부산 여행 : 초량동 이바구길, 차이나 타운 _ 170811

자제심은 품절♡|2019년 2월 17일

이제 와서 17년도 여행기를 올리자니 너무 웃긴데 글 쓰려고 굳게 맘 먹고 노트북이랑 외장 하드 이고 왔더니 외장하드에 멀쩡한 사진 든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음... 그리고 제가 주제에 또 빼먹고 쓰진 않습니다. 다만 하염없이 밀릴 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17년도... 그나마 제가 살만한 때였죠...... 여름휴가로 한 동생이랑 부산에 4박 5일로 놀러가기로 합니다. 다행히 존나게 운이 따라줘서 직장 복지제도로 해운대 숙소를 싸게 잡는데 성공하고 ktx를 예매함. 서울역에서 그나마 날 배신하지 않았던 그 곳, 맥도널드..... (요즘은 갈 일 없어서 모름 눈을 뜨자 그 곳은 초량동 이바구길이었습니다. 아니 진짜 부산역 근처에 있음 여기도 유명하다더라고요. 전 이번에 자료 조사 하나

홍콩 여행 : 웡타이신 사원, 귀국 _ 20170713

홍콩 여행 : 웡타이신 사원, 귀국 _ 20170713

자제심은 품절♡|2018년 2월 11일

홍콩 여행 마지막날. 아침 일찍 먹고 호텔에서 멀지 않은 도교사원, 웡타이신 사원에 가기로 했다. 마지막 날이라 좀 힘내서 먹었음. 마지막까지 날씨 좋고! 아침부터 관광객이 많았다. 좋은 거라고 해서 만졌는데 무슨 효과가 있는지는 바로 까먹었다. 이곳이야말로 홍콩다운 것의 진수가 모여있는 곳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무언가를 기원하며 절하는 사람들. 사람이 워낙 많아서 조심해야 한다. 향 들고 다니는 사람도 많아서 잘못 하면 화상의 위험이 있음. 재밌는 것들이 많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바로 이 월하노인. 좋은 짝을 만나기 위해 기원하는 사람들이 여기에 붉은 실을 묶는다. 그리고 자기 팔에도 묶어 자연스럽게 끊어질 때까지 어쩌구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