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 렛츠릴렉스 스파, SUDA restaurant 수다 식당, 탑스마켓 _ 20180821
By 자제심은 품절♡ | 2021년 6월 1일 |
이 이후엔 터미널 21 안에 있는 렛츠릴렉스 스파로 가서 맛사지를 받았다. 맛사지를 미리 예약하고 오면 좋을텐데, 나도 그렇고 동행도 그렇고 현지 가서 맘 내키는 대로 움직이는 주의라 방콕 와서 의논하고 예약했다. 왜 사전에 미리 만나서 논의하고 예약하지 않았냐, 아 그랬으면 좋겠는데 혐생 살며 일하기 넘 바빠서 그만...ㅠㅠ 어쨌거나 동선 안에 있는 괜찮은 스파를 예약할 수 있어서 다행. 중간에 촛점 나간 사진이 있는데 그냥 방 구조나 보시라고... 맛사지는 무난하니 맘에 들었다. 다 받고 이렇게 맛있는 망고 스티키 라이스와 차도 줌. 저녁을 먹으러 간 곳은 아속역 근처의 SUDA 레스토랑. 일명 수다 식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뉴판임. 관광객들이 많이 와서 친절은 별로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호텔 추천, 태국 방콕 수영장 좋은 숙소!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2년 11월 22일 |
'방콕 판타지'를 읽고..
By 앤잇굿? | 2015년 6월 6일 |
며칠 전 CJ CGV를 매도한 기념으로 나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졌는데 딱히 뭘 줘야 할지 몰라 고민만 하던 중 문득 해외여행 그 중에서도 태국 여행이 떠올랐다. 주변에서 태국이 남자들에게 그렇게 좋다는 말을 하도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국 여행 관련 책들을 검색하기 시작했지만 딱히 이거다 싶은 책이 없었는데 이 책은 표지와 제목이 임팩트 있어서 읽게 되었다. 방콕 판타지?! 내용도 충분히 임팩트 있었다. 중반까진 평범한 여행 정보 책이었으나 그 후부턴 방콕의 나이트 라이프 가이드였다. 이 책에 따르면 방콕은 소심한 한국 남성들의 판타지를 실현해 주는 도시이다. 평범한 한국의 아저씨들에게 그동안 억압받고 박탈당해왔던 젊음과 열정, 삶의 재미를 잠깐이나마 되찾아 준다고 한다. 다이내믹하고 섹시한
배짱이의 방콕 한달살기 22-2, 방콕 딸랏 롯파이2 시장 & 계획 없던 발 마사지?!
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18년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