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제심은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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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카오 여행 : Harbour Plaza 8 Degrees 호텔 조식 _ 20170712

홍콩, 마카오 여행 : Harbour Plaza 8 Degrees 호텔 조식 _ 20170712

자제심은 품절♡|2018년 2월 11일

이 날은 거의 일과 관련된 시설 견학이라 할 말이 별로 없어 사진 위주로 짧게 언급하고 지나가겠다. 호텔 조식. 가격이 그리 비싼 호텔이 아니라 조식도 별로 기대는 안했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았다. 간단하게 국수 말아주는 곳이 있는데 국수를 안 좋아해서 언제나 패스. 대체적으로 있을 건 다 있는 것 같다. 맛있냐고 하면 그건 모르겠는데, 내가 홍콩 음식을 워낙 안 좋아하다보니 무난한 호텔 조식이 더 낫게 느껴지기도 함. 과일 있고 죽 있고, 커피 맛이 나쁘지 않으면 됐지. 길 가다 본 스파이더맨 홈커밍 광고. 홈커밍 보고 아이언맨의 매력에 눈을 떴었지 내가... ㅇㅅ;ㅇ 오랜만에 온 소호. 타이 청 에그 타르트. 사실 에그 타르트 별로 안 좋아하는데 관광 기념으

홍콩, 마카오 여행 : 세나도 광장 _ 20170711

홍콩, 마카오 여행 : 세나도 광장 _ 20170711

자제심은 품절♡|2017년 12월 31일

마카오에 다시 올진 알 수 없기에, 남들 다 가는 곳을 간다. 마카오에 간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간다는 세나도 광장. 돌이 깔린 광장이 아름답고 대충 찍어도 다 예쁘게 나오긴 합니다. 사람이 욜라리 많아서 그렇지. 민정총서 근처의 예쁜 상가들 이쯤해서 이 날의 첫 끼이자 점심을 먹었다. 포르투갈 음식점인데 딱히 맛있는건 아니지만 맛없는 것도 아니고 무난. 그리고 다시 성도미닉 성당을 지남. 마카오 한복판에서 만난 에뛰드. 네이쳐 리퍼블릭, 이니스프리도 있었다. 골목의 끝에는 성 바울 성당! 어떻게 이렇게 절묘하게 앞부분만 남았는지. 가이드북으로 여러번 봤지만 막상 실물로 보니까 느낌이 대단했다. 이거 보러 한 번쯤 마카오에 올만 하단 생각이 들었음. 간만

홍콩, 마카오 여행 : 베네시안 호텔 _ 20170711

홍콩, 마카오 여행 : 베네시안 호텔 _ 20170711

자제심은 품절♡|2017년 12월 31일

일단 쓰기는 마저 써야하니까 대충 씁니다. 진짜 대충 큰 그림만 짚고 넘어가겠음. 항구에 도착해서 호텔 셔틀 버스로 가고자 하는 호텔로 이동한다. 꽃남에도 나와서 유명해진 베네시안 호텔로 갈 예정임. 이렇게 항구 근처에 셔틀버스 정류장이 있다. 지나가며 마카오 거리 구경중. 호텔들이 늘어선 거리인지 보이는건 온통 호텔뿐. 땅 값이 비싼 홍콩보다 훨씬 큰 규모의 호텔들이 줄지어 있다. 일단 호텔 도착해서 남들 찍는거 다 찍어봄. 안으로 들어갔더니 굉장히 크고 화려했다. 롯데 생각나고 막ㅋㅋㅋㅋㅋㅋ 물론 롯데보다 훨씬 크고 본격적이지만 사람이 많은 쪽 카지노 사진도 찍었는데 편집 귀찮아서 패스. 기념삼아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하는 방법을 아무도 몰라 하지 못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일반 객실과 조식 _ 170930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일반 객실과 조식 _ 170930

자제심은 품절♡|2017년 12월 26일

동방신기 팬미팅 때문에 예약했던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당연히 이틀 다 갈 예정이라 집까지 왔다갔다 하기가 귀찮아서 잡았다. 좀 저렴한 곳 잡을 수도 있지만, 간만에 푹 쉬지 하는 생각도 들고 콘서트 장에서 먼 것도 귀찮아서. 인터컨이 두 개 있는데 아무 생각 없이 잡았더니 코엑스가 삼성역에서 더 멀었다. 봉은사역 근처임. 그나저나 들어가자마자 강렬한 바닥과 벽지에 눈이 멀 뻔. 오래된건 알았지만 이렇게 구릴줄 몰랐지. 다행히 욕조는 깨끗했다. 얼마전에 갈았나 보다. 가는 김에 벽지 좀 어떻게 해주지. 샤워 부스도 따로 있음. 방 크기에 비해서 화장실, 욕실이 넓게 빠졌더라. 넓다. 그러나 화장실이 욕실과 같이 있는걸 일본인 여행객들은 이해하지 못하겠지... 비품은 잘 갖춰져 있다

후쿠오카 여행 : 그리고 쇼핑 전리품

후쿠오카 여행 : 그리고 쇼핑 전리품

자제심은 품절♡|2017년 11월 26일

여행기의 대미는 역시 쇼핑해온 것 얘기지! 요게 떼샷.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사온 과자, 선물용. 중국인이랑 한국인들이 벌떼처럼 로이스 초콜릿을 사고 있었다. 다른 곳은 비교적 한산한데 로이스 초콜릿 파는 매장만 북새통임. 줄 길다고 지레 포기하시는 분들 있던데 줄 금방 빠집니다. 계산 겁내 빠름. 큰 건 사무실에 돌렸다. 도큐핸즈에서 산 킨토 유니티 티팟이랑 차 팩. 차 팩은 쟁여둔게 있긴 한데 떨어질까봐 걱정되서 하나 샀다. 겨울엔 워낙 많이 마시기도 하고 해서. 혼자 마실 정도로 크기가 적당하고 손잡이 그립감이 좋고, 설겆이가 편한 타입을 찾고 있었는데 이게 제일 괜찮았다. 여기다 쟈스민차 타 마실 생각으로 샀는데 설겆이가 귀찮아서 아직 안 해봤다는게 사실입니까? 네, 그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