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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수 대 좀비 (단편) FIST OF JESUS _ 2016.3

[영화] 예수 대 좀비 (단편) FIST OF JESUS _ 2016.3

23camby's share|2016년 4월 7일

원제는 FIST OF JESUS15분짜리 단편 영화이다. 스토리는 간단하다.예수는 사랑하던 제자가 죽자, 전지전능한 힘으로 그를 부활시키지만벌써 죽은지 며칠이 지났던 제자는 좀비로 부활하고 만다.좀비(제자)는 사람들을 공격하며 계속 좀비는 늘어나게 되고결국 예수가 전지전능한 힘(오병이어?!)으로 그들을 척결(!)해 나간다는 이야기. 신성모독이니 그럴 여지도 없이 그냥 쌈마이 B급 좀비영화이다.하지만 또 거기에 충실한만큼 B급 좀비영화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꼭 한번 봐둘만 하다는게 내 생각. 난 참 좋더라. ㅋ +유투브에서 볼 수 있음https://www.youtube.com/watch?v=GuKV2Z3eYTY

[영화] 시티오브갓 (City Of God, 2002) _ 2016.4.4

[영화] 시티오브갓 (City Of God, 2002) _ 2016.4.4

23camby's share|2016년 4월 7일

멋진 영화.멋부리거나 잔재주를 부릴 생각없이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가며 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집중한다는 느낌. 어린 아이틀의 천진함과 폭력성이 섞이면서 묘한 이질감을 주는데그 이질감에서 나오는 인상적인 불편함이 영화의 전반에 깔려있다. 주인공(이랄까 시점의 주인)이 찌질이지만 결국엔 자신의 꿈을 이룬다는 것고그 주인공의 삶자체가 영화의 핵심스토리와는 별개로 겉저리느낌으로 다루워지고 있다는 점도 맘에 듦. +내가 봐도 배니는 매력적인 깡패더라. +아이들의 총질을 보니 생존자의 회고록# 에 나오는 장면들이 살짝 이해가 되며얼마나 소름끼치는 상황인지 깨닫게 되더라.

[영화] 엽문 _ 2016.3.24

[영화] 엽문 _ 2016.3.24

23camby's share|2016년 3월 27일

오랜만에 신박한걸 봤다.옹박 이후 강한 영화를 기다려왔는데 나쁘지 않다, 처음부터 끝까지 반전의 여지가 없을만큼 뻔한 이야기이긴 하지만 역시나 액션이 뛰어나다.액션 영화가 그거면 됐지. 마지막 미우라랑 한판 붙을 때 보다오히려 10:1로 붙는 장면이 끝내준다.1분 남칫의 액션신이 압권이더라.그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견자단# 을 보고 오랜만에 토니자# 이후 좋은 액션 스타가 나왔다고 생각했는데...알고보니 토니자가 13년 더 어리구나... 이런.토니자는 그동안 뭘 하고 있던거지. 아쉽구나. +여배우가 이쁘더라. 슝다이린#.1980년 생인데 이게 대뷔작이라는데 대뷔가 늦은게 좀 아쉽. ㅋ

[영화] 스시 장인: 지로의 꿈 _2016.2

[영화] 스시 장인: 지로의 꿈 _2016.2

23camby's share|2016년 3월 18일

정점에 선다는 것은 어려운 것이며정점에서 정수를 향해 가까워지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다. 잠만 쳐자도 70년동안 하는건 힘들텐데정수를 얻기위해 한 가지를 70년동안 반복하는건어찌되었건 존경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사실 크게 감동을 받거나 새로운 영감이나 자극을 받은건 아니지만70년이라는 세월에 어쩔 수 없다. 필견! 의 가치가 있는 다큐라고 보기는 힘들지만70년의 세월을 다루고 있니이걸 보는게 시간낭비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죄책감이 들 정도다. 근데 진짜 보는 동안에는 별 감흥은 없었다는게 반전. 한줄감상 : 70년동안 꾸준한 것에 대한 존경 +최고가 되는 사람들의 공통점첫째, 진지한 자세로 임한다.둘째, 자신의 기술을 향상시키길 원한다.셋째, 청결넷째, 남에게 협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_ 2016.3.

[영화] 장고:분노의 추적자 _ 2016.3.

23camby's share|2016년 3월 15일

괜히 쿠엔틴타란티노가 아니다.적어도 폭력의 영상화에서 만큼은 이만한 대가도 없을 듯, [황혼에서 새벽까지]에서 찌질한 동생으로 나온 것이 쿠엔틴 타란티노의 첫 대면이여서사실 그다지 유쾌한 인상은 아니였는데 (그땐 나도 어렸으니)나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던 영화들중에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들도 꽤 많이 있다는 걸 깨달았다 (!!)마셰티# 라던가 바스터즈 (이건 왜 리뷰가 없지?) 같은걸 보면 의외로 취향저격?! 장고도 끝내준다.가끔씩 어이없이 잔인한 장면들도, 어이없는 장면도 많고, 그 묘한 불화감에서 웃기기까지 하다.거침없이 악역을 척살해나가는 모습에서 카타르시스가 터지면서도 긴장을 풀수없게 조여준다.하지만 마지막에는 역시 쿨하게 권선징악의 모습으로 끝장내버리는 것이 진짜 남자의 로망이라 하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