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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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posts성시경 4집 '두 사람'
요즘 내가 생각하는 노래를 잘 부르냐의 기준은 성시경이다.ㅋㅋ 들을 때마다, 성시경이 이렇게 노래를 잘 했나..하고 느낀다. 모다시경(자기 노래 댄스곡 '미소천사'를 이 시대의 최고의 댄스곡이라 칭하며 생긴 비운의; 별명)으로만 여겼는데;, 이분은 확실히 비주얼 가수는 아니다. 라디오로 들으니 확연히 실력파; 발라더이다.ㅋㅋㅋ 성시경 노래 중에서는, 믿을 수 없게도 윤종신이 작사;했다는 '넌 감동이었어'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4집 '두 사람'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다. 숨 쉬는 것도 노래라는 얘기가 공감이 간다. 노래 정말 잘 부르네~ 이 노래는 축가로도 많이 불린다고. 그럴만 하다. 개인적으로 가사 중에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라는 부분이 좋다.

SBS 드라마 '싸인': 숨 멎은 몸에서 찾는 진실
안타깝게 극장에서 놓쳤던 영화 중에 봉준호 감독의 '마더'가 있다. 왜 굳이 '마더'라고 했을까, 김혜자씨도 나오는데 '엄마'라고 하지.. 이런 생각을 했더랬는데, 알고 보니 마더와 비슷한 발음의 '머더(살인자)'를 떠올리게 하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었다는. 아마 '싸인(sign)'이라는 드라마 제목도 죽음의 이유라는 '사인(死因)'에서 따온 걸로 보인다. 제목 참 잘 지었네~ 모든 여성들이; 사랑해 마다 않는 배우 박신양이 국립과학수사연구소(국과수)의 천재 법의학자 윤지훈으로 나와 혼신의; 연기를 보여준다. 이분은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도 남자다운 매력, 부드러움과 까칠함 이런 것들이 함께 느껴진다. 젊은 시절에는 그 때 나름대로 멋있었는데, 나이 들고서는 또 그 나름대로 멋있다.ㅜㅋㅋㅋ 여튼 덕분에 지

넘흐; 멋있는 휴 잭맨
드뎌 영화 을 봤다~ 역시 장발장이 짱이야.ㅋㅋㅋ 휴 잭맨 아저씨 넘흐 멋있음. 뮤지컬로 토니상 남우주연상도 받았다고 하더만, 목소리, 연기 모두 좋았다.ㅋㅋ 러셀 크로우는 노래가 약간..ㅋㅋ 휴 잭맨은, 진지할 때 진지하고, 한 없이 다정하기도 해서 인기가 많은 듯. 슬리퍼 귀 어쩔 거야.ㅜㅋㅋㅋㅋ 보고만 있어도 흐믓한 그대는 아마도 지구에 한 사람 뿐이겠지요.ㅜㅜㅋㅋ

개미투자자의 크라우드펀딩
요즘 여기저기서 참 펀드(fund)에 대한 얘기가 많다. 차이나 펀드, 이런 거 말고;ㅜㅋ, 정치, 사회, 문화 전반에 고루, 그야말로 핫한; 이슈어인 듯. 최근 개봉한 영화<26년>은,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을 실시, 개봉 전부터 관심을 이끌어 냈다. 단순히 마케팅 차원이 아니라, 정말 투자금 모금을 위한 펀딩.ㅜ '그 사람'의 단죄를 주제로 한 이 영화는 상업영화로써 위험한; 내용이라는 판단 때문인지, 제작과정에서 여러 번 엎어지며; 투자에 난항을 겪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알고보니 안타깝게도 펀딩은 실패했었다고. 보도에 따르면, 펀딩 플랫폼을 제공한 굿펀딩측은, 목표액 10억원의 약 40%에 그쳐 개미 투자자; 자금을 모두 환불했다고. 그래도 엔딩크레딧에 수

영화 '용의자 X'
2012.11.16 용의자X. 일본 원작 소설은 추리, 서스펜스 쪽이라고 하는데, 한국판은 확실히 멜로다. 일본 원작 소설 제목은 '용의자 X의 헌신'이라고. 한국판 영화는 바로 삭제된 '헌신'에 초점을 맞춘 듯 하다. 순정파 남자의 지고지순한 사랑이야기에 가깝다. 항상 발랄;한 역할만 했던 류승범이 분위기를; 잡으며 너무 우울한 연기를 해서 약간; 몰입이 안되는 면이 있는데, 후반에 훌륭하게 극복하는 느낌. 개인적으로는, 이요원은 TV보다 영화에서 훨씬 빛나는 느낌을 받았다. 이번 영화를 보고 가녀리면서도, 사연있는 여자; 역할에 아주 훌륭한 캐스팅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 상당히 팬이 되었다.ㅋㅋ 배우 출신의 방은진 감독의 섬세한 연출도 좋다. 막힘이 없는 느낌이고, 러닝타임이 상당히 긴데 무언가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