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4집 '두 사람'

The Green Sun|2013년 1월 21일
Posts

성시경 4집 '두 사람'

The Green Sun|2013년 1월 21일

요즘 내가 생각하는 노래를 잘 부르냐의 기준은 성시경이다.ㅋㅋ 들을 때마다, 성시경이 이렇게 노래를 잘 했나..하고 느낀다. 모다시경(자기 노래 댄스곡 '미소천사'를 이 시대의 최고의 댄스곡이라 칭하며 생긴 비운의; 별명)으로만 여겼는데;, 이분은 확실히 비주얼 가수는 아니다. 라디오로 들으니 확연히 실력파; 발라더이다.ㅋㅋㅋ 성시경 노래 중에서는, 믿을 수 없게도 윤종신이 작사;했다는 '넌 감동이었어'가 좋다고 생각했는데, 4집 '두 사람'이라는 노래가 너무 좋다. 숨 쉬는 것도 노래라는 얘기가 공감이 간다. 노래 정말 잘 부르네~ 이 노래는 축가로도 많이 불린다고. 그럴만 하다. 개인적으로 가사 중에 "캄캄한 밤 길을 잃고 헤매도 우리 두 사람 서로의 등불이 되어주리"라는 부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