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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7일]솔아 친구 민정씨는 착한 사마리아인

<유럽>[7일]솔아 친구 민정씨는 착한 사마리아인

The Green Sun|2013년 2월 21일

2007. 12.21. (금) 벨기에 - 브뤼헤 -----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벨기에의 다른 도시들(브뤼헤Brugge, 안트베르펜Antwerpen Centraal)을 관광했다. 벨기에가 워낙 작은;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일정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한 것은 EU본부 방문을 위한 위한 여행목적에 따른 것이었다. 이로 인해 우리는 네덜란드로 가기 전 자투리 시간들은 브뤼셀을 벗어나 다른 도시를 둘러보기로 한 것이다. 브뤼헤Brugge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을 만큼 유럽 중세의 모습을 잘 드러내는 운하도시라고 한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이 많은 걸 보니 그 유명세;를 알 수 있었다. 오히려 브뤼셀보다 훨씬 관광지로써의 면모를 갖춘 듯 했다. 지금까지 여행한 곳 중에 소위 가장 유럽스러

<유럽>[6일]EU방문, 남다른 감회

<유럽>[6일]EU방문, 남다른 감회

The Green Sun|2013년 2월 21일

2007.12.20(목) 벨기에 브뤼셀 - 유럽연합(EU) --- 엄청난 수압의 샤워기가 인상적인; 숙소였다. 피로를 풀기 위해 샤워를 하다보니 오히려 여행 중에 훨씬 청결하게;; 지내는 것 같다. 오늘은 아기다리고기다리던 EU기구를 방문하는 날이다. EU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약자로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우리가 방문해야 할 곳은 EU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 유럽의회(European Parliament), EU이사회(Council of the European Union) 이상 3곳이다. 너무 아침 일찍 가면 안 될 것 같아서 먼저 브뤼셀 시내를 돌아보기로 하였다. 브뤼셀은 정말 작은;; 곳이었다. 지하철 패스를 샀는데 솔아는 길만 알면 걸어

<유럽>[5일]벨기에, 인종시장을 경험하다!

<유럽>[5일]벨기에, 인종시장을 경험하다!

The Green Sun|2013년 2월 21일

2007.12.19(수) 독일 베를린 인근 포츠담, 벨기에 브뤼셀 -------- 솔아는 한국에서 자료 조사를 하면서 마이닝거 호스텔은 맛있는 아침식사로 유명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여 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물론 빵이 주요리였지만 식성에 맞게 골라 먹는 다양한 햄, 베이컨 등이 눈에 띄었다.(그러나 이후 다른 호스텔에서도 비슷하게 먹어서 특히 맛있었다고 할 수는 없는..) 아침에 일찍이 체크아웃을 하고 베를린에 있는 포츠담으로 향했다. 포츠담은 여전히 분단국가인 우리에게는 '포츠담 선언(1945)'으로 익숙한 곳이다. 이 곳은 특히 아름다운 고성들이 많은 곳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버스를 타고 갔는데 그날 고등학새들 소풍;을 가는 날인지 매우 붐볐다. 사실 포츠담은 우리가 치밀하게;; 일정을 짜

<뉴욕>[5]MET에 가면 카푸치노는 꼭 마셔봐야

<뉴욕>[5]MET에 가면 카푸치노는 꼭 마셔봐야

The Green Sun|2013년 2월 20일

<4일차> 3월24일(토) /현지 3월25일 -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 타임스퀘어 브로드웨이(뮤지컬 '맘마미아'), 5번가(애플스토어) ------- 뉴욕에 오면 미술관, 박물관을 너무 많이 가지는 말라는 조언들이 있다. 이로인해 나는 손꼽는 많은 갤러리 중에 어제 MOMA에 이어 MET을 가기로 했다. 이곳의 특징 중 하나가 기부금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인데 나는 실패했다. 나 이외 대부분의 입장객들도 기부추천 요금에 해당하는 $25를 다 내고 들어갔는데 이유는 조그만 글씨로 써있을 뿐 관리자 역시 언급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나마 나는 학생요금 내고 들어갔다는. MET은 작품 보는 재미도 있었지만 맛있는 음식이 더 기억에 남는다. 이곳 관내 레스토랑은 관광객들 사이에서 꽤나 유명하다

<뉴욕>[4]퀼트로 전쟁.폭력의 아픔을 견딘 여성들을 만난 UN

<뉴욕>[4]퀼트로 전쟁.폭력의 아픔을 견딘 여성들을 만난 UN

The Green Sun|2013년 2월 20일

<3일차> 3월23일(금) /현지 3월24일 그랜드센트럴 스테이션, 국제연합(UN) 본부, 뉴욕 공립도서관, 센트럴파크, 뉴욕 현대미술관(MOMA) ---- 중앙역은 국가의 상징적인 곳. 깨끗한 중앙역은 선진국의 척도처럼 느껴지는 정도다. 이런 점에서 뉴욕 그랜드센트럴 스테이션은 훌륭했다. 무엇보다 활기찬 마켓이 인상적이었다. 베이커리, 치즈, 과일, 해산물 등 뉴요커들도 이곳에서 식재료 사기를 즐긴다고. 활기찬 마켓이 인상적이었던 그랜드센트럴 스테이션. 2500개 별자리 천장도 인상적. 반기문 사무총장이 있는 국제연합(UN) 본부 방문도 나름 의미있었다. 중국인 가이드가 설명해 주는 유엔의 구조, 역사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기획전으로 열린 'Women are the Fabric'이 기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