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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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라는 철학적 질문을 던지는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2013. 10. 9. 수 567돌 한글날에 감사하며, 조조로 영화를 보았다. 너무 즐거운 게, 장준환 감독의 새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를 개봉날 새벽;에 보는 영광을 쟁취했다는 것!ㅋ 쥐뿔 영화적 소양, 지식이 없어서 리뷰씩이나 올리기는 곤란한데, 총평을 하자면 '나는 좋았다.ㅋ' 혹 나 처럼 '지구를 지켜라'로 장준환 감독의 휴즈팬이 되어버린 사람들이 덜 장준환스럽다고(컬트적 무한상상력보다 대중성이 조금 엿보인다는 뜻이 아닐지..) 할 지도 모르겠으나, 장준환 감독 인터뷰를 보면 그것도 아닌 듯 하다.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2341 - 는 다양한 층위의 영화였다. 코미디에서 진지한 드라마까지도 아우르는. &

食口가 그리운 날, 영화 <고령화 가족>
감정이입이 흠뻑 되어서 본 영화. 개봉하고 관객평에서 한쪽은'코미디인 줄 알았더니 이게 뭐야'라며 별 2개 주는데, 다른 한쪽은 '이게 드라마. 컬트' 라고 하며 호평해서 '그래 이거구나' 하며 바로 선택했고, 예상은 적중함. 신파도 아닌데 엄청 울었다.ㅜㅜㅜ 정말 콩가루;같은 집안에, 맨날 싸움이지만 똘똘 뭉치는 모습이 정말 가족의 소중함, 유일함; 같은 것을 느끼게 한다. 특히 밥을 같이 먹는 '식구'라는 말에 걸맞게, 참 맛있게 먹는 장면들이 많다. 입을 쩍쩍 벌리고 먹을 수 있는 것이 바로 가족이니까.ㅋ 찌질하게 살아도, 세월은 흐르고, 살아내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느낌이다. 송해성 감독 인터뷰를 보면"어디서든지 삶은 계속되는 거다. 찌질하면 찌질한 대로

하균신
신하균, 신하균, 신하균.ㅋ 뒤늦게 영화 에 빠진 뒤, 이 엄청난; 배우에게 빠져나오고 있지 못하고 있다능. 영화는 감독의 예술, 드라마는 작가의 예술, 연극은 배우의 예술이라는 말이 있다던데, 정말 연극에 어울리는 배우다. 대단한 몰입도는 때로 광기;도 느껴지고, 나쁜 놈이지만; 연민도 느껴지고, 하균신이라 불려질 만 함.ㅋㅋ 이제 나이가 좀 드러나지만;ㅜ 하지만, 멋있다. 연기를 잘 하니까.ㅋㅋ
![<유럽>[9일]룩셈부르크와 잊지 못할 음식 Calpaccino](https://img.zoomtrend.com/2013/02/21/f0161480_5125719435d55.jpg)
<유럽>[9일]룩셈부르크와 잊지 못할 음식 Calpaccino
2007.12.2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룩셈부르크 -------- 나는 종교가 없지만 솔아와 민정씨는 독실한 크리스챤인지라 여행 중이지만 일요일마다 교회를 찾고 있다. 이번에는 민정씨가 다니는 로테르담 한인교회인 '사랑의 교회'를 찾게 되었고 곧바로 룩셈부르크로 갈 계획을 세웠다. 오랜만에 많은 한국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특히 목사님의 예배 주제인 '경건한 성탄의 의미'는 비종교인인 나도 꽤나 동의할 만한 것이었다.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교회에서의 예배는 나름 괜찮은 경험이었다. 다만 중간중간에 졸려서 꾸벅꾸벅;;한 것이 조금 민망했지만 말이다. 예배 끝에 새로 온 신도로써 내가 '민정씨 친구의 친구'로;; 소개될까봐 약간 두려웠다.;;(너무 노골적으로 졸았기 때문에...) 네덜란드
![<유럽>[8일]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쵝오!](https://img.zoomtrend.com/2013/02/21/f0161480_51256e22c0675.jpg)
<유럽>[8일]네덜란드, <반 고흐 미술관> 쵝오!
2007.12.22(토) 네덜란드 - 헤이그, 암스테르담, 라이든 ---- 정말 편안한 잠을 늘어지게;; 자고 일어났다. 아침식사로 민정씨가 해 준 카레라이스는 정말 일품이었다. 어제, 오늘 너무 신세를 져서 미안할 정도였다. 여행 중반에 이렇게 재충전을 할 수 있어서 참 다행이었다. 솔아 친구는 곧 내 친구나 다름없는 만큼 동행하는 길에 더 친해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같은 네덜란드 라이든의 설경. 그리고, 솔아와 한없이 친절함을 베풀어 준 민정씨. 땡큐~ 오늘은 네덜란드 헤이그(Den Haag HS)와 암스테르담(Amsterdam) 쪽을 관광하기로 계획을 잡았다. 그러고 나서 라이든 기숙사를 나오는데 정말 그림같은 설경이 펼쳐져 있었다. 어제에 비해 한결 바람이 불지 않았고 따뜻한 햇볕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