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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생일맞이. 나들이. Day1. 익산.1 (월남쌈 샤브샤브집 꽃마름)
W대에 다니시는 동생은. 의예과다. 아따. 무지 바쁘시단다. 생일이 토요일에 꼈음에도 집에 못내려오고 쓸쓸히 혼자 원룸에서 지내야 한다는 말씀에 언니는 가슴이 아파와. (-_-) 용산에서 케퉥스를 타고 익산으로 내려갔다. 케퉥스. 아. 좋지. 조용하고. 흔들림 적고. ... ??????? 아. 이 비린내는 무엇인가...............?! 했더니..... 내 뒷자리에서 매너라고는 인생에 없었던것으로 보이는 무개념 할머니. 할아버지 두쌍이. 홍어와 보쌈과 새우젓에 소주를 곁들여서 먹고있다. 복도를 길막하고. 아아아아아아아. 이게 뭔가요... -_-!!!!!!!!!1 난 비린내에 민감하단말이다. 생선도 비린내만 났다 하면 못먹는다고. 근데 기차칸에서.. 호... 호.. 홍어?! 거기서 부터.

코리아(2012) - 뒷자리 초글링 + 아....
12.5.19 익산 cgv 동생님 생일로 익산으로 소환당해서 본 영화. 동생님께서 코리아를 보고싶다 하시기에 같이 보러감. 익산 cgv는... 정말.... 음... 먼가 어두침침하고 만들다 만든한 느낌이 드는 영화관이었음. 영화표 살려고 뽑은 번호표를 철저히 무시하고 먼저 앞에 서면 받아주는 독특한 스타일의 프론트에는 좌석스크린이 없어서 잠시 잠깐 멈짓. 영화관 안에 들어가 보니 좌석을 보니. 예전 스퇄의 흔들림 전달력이 우수한 의자. 상영시간 전혀 지키지 않고 CF을 주구장창 틀어주는 것까지. 뭐 그렇다 치자 했다. (사실 별로 기분 나쁘지도 않았다. 독특해서 신기했을뿐) 도저히 못참겠는건 영화 보는 내내. 좌석을 빵빵 차시는 초글링님. 도저히 못참고 뒤돌아서 툭툭 치고. "저기.. 그만 좀 치지.."

귀차니즘에 기인한. 2012 상반기. 관람영화 정리.
안다. 매번 영화를 보았을 때의 그 느낌을 살려. 포스팅을 하면. 그 언젠가 모두 나의 자산이 될 데이터베이스(-_-)가 될것이라는걸. 하지만. 귀차니즘에 기인하여. 나는 간신히 표만 모았다. 이 야심한 밤. 잠은 안오고(분명 잠이 오는걸텐데.. 인식하지 못하는 것일수도..) 포스팅이나 하자. 에잇. 12.1.13. 평택 CGV 막내 고등학교 입학하기 전 같이 보자고 보자고 해서 본 영화. 이민정은 이쁘다. 이정진은 멋있었다. 광슈는 웃겼다. 그리고.. 김정태씨는 악역이었다.(응?!) 12.2.14 강남 메가박스 인턴을 하면서 R대리님과 공모전 입상동기 동생 P와 함께 본 영화. 장기하가 리메이크해서 부른 그 노래가 꽤 오랫동안 잔상이 남았던 기억이. 일단 성씨가 같으면 서열정리를. / 그시대 검사

5월의 가족여행. 강원도. 2
철석거리는 바닷가는 고등학교 수능의 씁쓸함을 남겼던 겨울의 그 모양 그대로 철석거리고 있더라.. 여름의 시끌벅적한 바다가 아니라. 아직 사람 소리보단 바다 소리가 들리는 이 시기의 바다가 더 좋은건. 그냥 쓰잘대기 없는 허세... -_- 더 어두워 지기 전에 얼른 낙산사를 구경하고 파서 얼렁 올라간 낙산사 후문길. S라인 소나무님을 배경으로 한컷. 이러한 목조 건물의 처마 끝자락의 아름다움은 정말. 감동을 자아낼 정도다. 낙산사에서 바라보는. 동해는. 정말. 더 늦기전에. 오른. 이곳. 낙산사 해수관음 불상. 물론. 사진이10분의 1이나 담을수 있을까..? 웅장함과 온화함이 함께 깃든 이 불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오묘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더이상 관광객이 보이지 않을 시간. 조용히 빠져나온 낙산사.

5월의 가족여행. 강원도. 1
우리가족의 여행은 항상 급작스럽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채로. 그냥 오늘 한번 나가봐? 하고 급 시작한 여행. 처음의 목적지는 낙산사. 하지만 가는 도중. 동기 오빠 C군의 카톡 하나에 우리 가족의 여행지는 급변하였다 숙박은 어디서 하냐는 나의 외침은. 그냥 무참히 씹히고. 시간 될때까지 달려보자의 주의로 시작된. 화창한 5월의 어느날. 정신차려 보니 우리는 횡성에.. 강원도의 푸릇함은 뭔가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었고 푸르름에 정신을 놓고 있는 사이 오랜만에 보는 깨끗한 냇가를 보며 도착한 이곳은 대관령 삼양목장. 소들이 풀을 뜯는 이곳이 진정한 초원 넓디 넓은 초원 위에 하얀 풍력발전기는 이곳이 한국인가? 싶게 만들었고 이렇게 뽀숑뽀숑하게 생긴 잘생긴 타조와의 만남에 설레여하며 타조 증명사진을 찍고 그 유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