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가족여행. 강원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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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가족여행. 강원도. 1
우리가족의 여행은 항상 급작스럽다. 전혀 준비되지 않은채로. 그냥 오늘 한번 나가봐? 하고 급 시작한 여행. 처음의 목적지는 낙산사. 하지만 가는 도중. 동기 오빠 C군의 카톡 하나에 우리 가족의 여행지는 급변하였다 숙박은 어디서 하냐는 나의 외침은. 그냥 무참히 씹히고. 시간 될때까지 달려보자의 주의로 시작된. 화창한 5월의 어느날. 정신차려 보니 우리는 횡성에.. 강원도의 푸릇함은 뭔가 다른 느낌을 가져다 주었고 푸르름에 정신을 놓고 있는 사이 오랜만에 보는 깨끗한 냇가를 보며 도착한 이곳은 대관령 삼양목장. 소들이 풀을 뜯는 이곳이 진정한 초원 넓디 넓은 초원 위에 하얀 풍력발전기는 이곳이 한국인가? 싶게 만들었고 이렇게 뽀숑뽀숑하게 생긴 잘생긴 타조와의 만남에 설레여하며 타조 증명사진을 찍고 그 유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