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 생일맞이. 나들이. Day1. 익산.1 (월남쌈 샤브샤브집 꽃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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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생일맞이. 나들이. Day1. 익산.1 (월남쌈 샤브샤브집 꽃마름)
W대에 다니시는 동생은. 의예과다. 아따. 무지 바쁘시단다. 생일이 토요일에 꼈음에도 집에 못내려오고 쓸쓸히 혼자 원룸에서 지내야 한다는 말씀에 언니는 가슴이 아파와. (-_-) 용산에서 케퉥스를 타고 익산으로 내려갔다. 케퉥스. 아. 좋지. 조용하고. 흔들림 적고. ... ??????? 아. 이 비린내는 무엇인가...............?! 했더니..... 내 뒷자리에서 매너라고는 인생에 없었던것으로 보이는 무개념 할머니. 할아버지 두쌍이. 홍어와 보쌈과 새우젓에 소주를 곁들여서 먹고있다. 복도를 길막하고. 아아아아아아아. 이게 뭔가요... -_-!!!!!!!!!1 난 비린내에 민감하단말이다. 생선도 비린내만 났다 하면 못먹는다고. 근데 기차칸에서.. 호... 호.. 홍어?! 거기서 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