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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영화) 공작 / 서치 / 안시성

lights_are_blinking|2018년 10월 5일

한국의 기록들을 서서히 정리중이다. 그런 겸 하여 이번에는 영화정리 1. 공작 2018.08.29. mit C in 센트럴 메가박스개인적으로 나는 남북관계와 관련하여 통일에 회의적인 편이며 적대국이기는 하나 만약 이 관계가 우호적인 국가관계로 변화하게 된다면 한국의 입장에서는 매우 큰 이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1인이다. 언어가 통한다는 엄청난 강점은 분명 사회경제적인 교류에 엄청난 장점이 될 것이라고 보기 때문. 뭐 여하간 이 영화는 오랜만에 풀린 남북관계가 있었기에 개봉이 가능하였던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황정민 배우님은 워낙 많이 나오곤 하시어 감흥이 크게 일지 않는데 이성민 배우님과 조진웅 배우님을 기대하면서 간 영화임. 역시나 이성민 배우님은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며 연기열전을 펼

1987 (2018)

1987 (2018)

lights_are_blinking|2018년 2월 4일

기대 없이 봤다가 매우 좋게 본 영화. C는 이미 한번 보고왔었지만 나를 위해서 한번 더 봐주었다. 김태리 배우가 연기했던 그 역할을 나는 완벽히 이해할 수 있었다. 나 하나가 움직인다고 뭐가 바뀌는건데. 그런데 그런 그깟 한 사람의 움직임이 이런 큰 변화를 이루었다..........는걸 이야기 하고자 하였지만. 이미 역사가 스포라.. 그 이후 노태우가.. 당선...... 되었습니...다....마는.. 뭐 그래도 어쨌든 변화의 시발점이 되었던건 사실이니깐.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약 나였다면.? 이라는 생각을 계속하게 하게 되었다.처음 시체를 검안한 의사였다면. 하정우 배우님의 배역인 그 검사였다면. 교도관장의 역할이었다면. 영화는 차분하게 이런 부분을 잘 보여준 것 같다는 점에서 좋았다. 김윤

[구르미 그린 달빛 제14화 中] 원하는 것은 그게 다인데..

lights_are_blinking|2016년 10월 4일

홍라온 母 : 일 할 논밭 있고.. 배고프면 먹을 밥있고.. 밤 되면 몸 누일 집 한칸 있고.. 그게 다였어.. 니네 아버지가 원한거... [구르미 그린 달빛 제14화 中] 원하는건.. 그냥 그뿐인데.. 뭐가 이리 힘든건지.. 하나도 단순치 않다..

[구르미 그린 달빛 제10화 中] 그늘로 피신하시는 것이 어떠시겠습니까..

lights_are_blinking|2016년 10월 4일

김헌 : 불안은 원래 가장 약한곳을 찾아 스며들게 되있습니다. ... 변화하겠다는 의지는 좋으나 실상은 혼란만 야기시키고 계시지요 ... 어려울 때일수록 노련하고 경험많은 신하의 도움이 필요하실겁니다. 그냥 못이기시는척 하고 소신의 나무 밑으로 피신하시는 것이 어떠시겠습니까..? 이영 : 글쎄.. 그늘안에 있자고 발 아래가 진창인걸 못봐서야 되겠습니까..? [구르미 그린 달빛 제10화 中] 변화하겠다는 의지로 인한 혼란에 대해 두려워하였고.. 어렵고 힘들다 하여 그늘이라고 생각한 진창속에 발을 두고 너무 오래 있지 아니하였는가.. 무엇이 옳은 것인지는 모르나 생각해 볼 여지는 있으리라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