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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2013)

관상 (2013)

lights_are_blinking|2013년 9월 16일

2013.09.14. 용산CGV with C 치열했던 이번 여름도 찬바람이 부니 슬슬 슬렁해지고 오랜만에 C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갔다 아침에 문득 영화보자 콜 되서 좌석을 확인하는데 토요일 오전 용산 CGV의 관상 자리는 거의 모두 매진.......ㅎㄷㄷ;; 간신히 뒤에 두자리가 취소가 된 것으로 보이는 괜찮은 명당을 득템(!)하고 시간을 간신히 맞춰서(ㅋㅋ고등학교때 느낌을 내면서) 점심은 뒤로 미루고 영화관에 들어갔다. 영화는 생각보다 역사와 관상의 합을 맞춰서 재미잇는 조합을 만들어 냈다 당연히 송강호나 백윤식의 연기는 힘이 있다. 백윤식께서는. 그런 매력이 있으시니.......(이하 생략..) 이정재는 진짜 연기를 잘했다. 정말 권력에 미친 사람의 연기가너무 멋졌다는거. 조정석. 완전 귀요미.

7월 20일 ~ 8월 4일 미국 워싱턴 DC

7월 20일 ~ 8월 4일 미국 워싱턴 DC

lights_are_blinking|2013년 8월 21일

이번 여름은 정말 쉴새 없이 자주 비행기를 탔다. 2시간 30분 가량 일본 나리타 공항까지 UNITED AIR를 나고 날아가서. 그 다음에 17시간 가량 미국 IAD(델러스공항)까지 날아가는 일정. (중간에 나리타에서 찍은 사진) 처음 가는 아메리카 대륙인데다가 처음으로 비행기 환승까지 해야해서 조금은 겁을 먹었지만 별거 아니었다. 아 여기서 하나 팁! 한국에서 구매한 면세품이라도 환승할때 액체류는 반입이 안된다.. 같이 간 일행.. 그래서 면세점에서 산 엄청 커다란 바디워시를.. 일본에서 뺏겨버렸다는거.. 인천에서 수령한것이어서 당연히 짐가방에 들어가지 못한거였는데 반입이 안된다며 뺏기니.. 참으로 아깝고.. 뭐지?! 스러웠다는 하여간 환승해서 미국에 갈땐 주의를 해야할듯. 일본에서 환승하

7월5일 ~7월 8일 베이징B대학 연수

lights_are_blinking|2013년 7월 10일

엄청나다. 5일만에 나는 또 다시 중국으로 (돌아)갔다. 5일전의 베이징 미친날씨를 경험한 나는 백팩이 아니라 조그만 손가방으로 들고다니기로 하면서 역시나 사진기는 버리고 옴(..그래서 포스팅에 사진이 읎네..) 저번 중국도 인천공항 집합시간이 6시였으나 그때는 같이 갔던 행정선생님의 도움으로 신길역에서 출발한 바 있다 (그때도 새벽에 콜택시를 간신히 잡아서 신길역으로 갔었다) 이번 중국은.. 혼자 인천공항까지 가야하는바. 남친께서 친히 도와주셔서 공항버스가 있는 H로 갔다 4시 30분 기점 출발 버스여서 3시 30분에... 나왔........;;; 걸어갈줄 알고 널럴하게 나왔는데 집에 나오자 마자 바로 택시가.. (5일전 신길가려고 콜택시를 미친듯이 찾았었는데. 뭥미) 너무 일찍 도착한 H에서 공항버스

6월 26일~6월 30일 베이징 중국J대학교 연수

6월 26일~6월 30일 베이징 중국J대학교 연수

lights_are_blinking|2013년 7월 10일

이것이 나들이라고 보긴 힘들지만.. 베이징에 위치한 중국J대학교 연수 전공 관련 수업 및 관광코스들을 다녔다 OZ331편을 타고 9시40분 인천 출발 6월 26일 : 북경 도착 이후 798 예술구 탐방. 무지 더웠던 바.. 그닥 구경보다는 그늘을 찾아다니기에 급급했음.. 중식을 먹고 천안문광장 자금성.. 직진코스로 미친듯이 뜨거운 해를 받아가며(햇살이라 전혀 표현할 수 없는.. 말도 안되는 태양) 미친듯이 직진 이후 천단공원 도착(천단공원 입장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천안문광장과 자금성을 미친듯이 달렸던거임..) 이 모든 곳은 이번 겨울에 갔던 코스였기 때문에..(또다시 오다니..) 별 감응없이 그냥 더운 날씨를 그러려니 받아드리며 직진 단체기 때문에 정신도 없고. 이건 관광이 아니라 극기훈련이었음 이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은밀하게 위대하게 (2013)

lights_are_blinking|2013년 6월 8일

많이 기다렸던 작품이다 워낙에 웹툰을 많이 웃고 울면서 본 터라 도대체 어떻게 영화화할지 궁금해서 몸이 베베 꼬일 지경이었던. 그래서 나오는 영상들마다 모두 다 보았고 개봉일만을 기다렸다. 개봉하고 거의 바로 이렇게 본 영화는 또 손에 꼽을듯. 웹툰이 워낙 짜임새 있다보니 강풀 웹툰의 영화화(대부분 망작이었던)을 따라갈까봐 솔직히 조금 겁이 났었다만 사실 감독의 전작이 꽤 괜찮타더라를 들었던 바 연출력이 나쁘진 않겠거니 하였고 김수현이 그닥 연기를 못하는 배우가 아니니 나쁘지 않겠거니 하고 보았다 영화는 정말 영상과 대사 몸짓 모두 웹툰을 그대로 빼다 박으려고 노력한 면이 많이 보이다 보니 비주얼적으로도 참 많은 것을 가져다 썼구나 라는 생각을 썼다 (특히 마지막 장면 슈퍼할매의 나레이션 부분의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