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가족여행. 강원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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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가족여행. 강원도. 2
철석거리는 바닷가는 고등학교 수능의 씁쓸함을 남겼던 겨울의 그 모양 그대로 철석거리고 있더라.. 여름의 시끌벅적한 바다가 아니라. 아직 사람 소리보단 바다 소리가 들리는 이 시기의 바다가 더 좋은건. 그냥 쓰잘대기 없는 허세... -_- 더 어두워 지기 전에 얼른 낙산사를 구경하고 파서 얼렁 올라간 낙산사 후문길. S라인 소나무님을 배경으로 한컷. 이러한 목조 건물의 처마 끝자락의 아름다움은 정말. 감동을 자아낼 정도다. 낙산사에서 바라보는. 동해는. 정말. 더 늦기전에. 오른. 이곳. 낙산사 해수관음 불상. 물론. 사진이10분의 1이나 담을수 있을까..? 웅장함과 온화함이 함께 깃든 이 불상은 그때나 지금이나 오묘했다. 너무 늦은 시간이라 더이상 관광객이 보이지 않을 시간. 조용히 빠져나온 낙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