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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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미 준의 바다 - 난 잘 모르겠다

Floating... again.|2019년 8월 29일

보기 전에도 몰랐지만, 다큐를 봐도 이 분이 어떤 분인지 잘 모르겠는 건 좀 슬프다.도록.. 정도 보고난 느낌이랄까. 대역을 쓴 재연은 저 사람 누구지 헷갈렸고,인터뷰 나오는 사람들 우리나라 말이 어눌한데 자막도 없이 들어야 했고, 그 내용들도 그냥 그렇고, 작품 소개는 되지만 좀 치밀하거나 심도 깊은 해석이 영 아쉽고.저기 경주 엑스포인가에서는 이 분 허락도 없이 버젓이 디자인 도용하고 앉아 있던 내용까지 오면어째 이방인의 심정으로 사셨다는데 다큐 안에서도 왠지 그리 보여 좀 안타깝다. 아이와는 영 상관없는 분인 것 같은데 내내 개량한복 입은 아이 나오고젠 스러운 건축인데 아이가 허밍하는 노래가 크게 나와 감상이 방해받다 못해 무섭기까지 했고, 유즘 유행하는 미니멀 감성 피아노 반주, 사람 말하는데 가

2019년 중반 즈음 예고편 서핑

Floating... again.|2019년 8월 27일

테레비 유튜브 통해 트레일러로 검색. 비주얼로만 승부하는 다큐 느낌.rela가 뭔 뜻이었더라. 클로렐라, 밖에 생각이 안나는데. 예고편만 그럴 듯한 가능성 65%..비주얼 승부 다큐는 아직 가 개인적 1등. 얼마전에 라디오헤드 음악 받은 노튼이 감격의 눈물 흘린 얘기를 옮겼는데우우 드디어 예고편 나왔네.근데 재밌는 부분은 있을 것 같다. 예전 에서의 신경증적 캐릭터를 좀더 강화시켜 중증의 복잡한 캐릭터 표현에 신경 쓴 느낌이라. 난 그런 거 좋아하니까. 버뜨 드라마나 스토리, 대본 깊이가 못 받쳐 주거나 용두사미일 가능성 존재. 나아가 전성기를 잊지 못한 민망한 원맨쇼가 될 소지도 없다할 순 없을만한 연출과

더 비지트 - 귀여운... 영화

Floating... again.|2019년 8월 25일

넷플릭스에 떴다.요즘 샤말란 주기인 듯...?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영화다.돌아온 샤말란이 너무 반가웠고,주인공 남자아이가 너---무 귀엽다. 으으. 소품스럽게 작지만 재기 넘치고,어찌보면 터부시 되는, 그런 주제를 건드려 편견을 깬 시도도 좋았다.이것도 스포일까 가린다. (옆에 드래그) - 겉으로는 나약하고 멀쩡해보이지만 가증스럽고 악랄한 미친 살인자 노부부 - 샤말란 하면 반전이라고들 하지만 나는 잠깐잠깐 보이는,공포 장르를 배경으로 하지만 일상적이면서도 깊은 통찰이 배인 인간적 갬성이 참 좋다. 글래스 시리즈는 무슨 얘기하고 싶어하는 줄은 알겠는데 시각 효과나 드라마 연출 역량이 참 많이 부족한 데다그런 섬세한 인간적 갬성이 다 무너져 하나도 재미가 없었다.. 암튼 귀엽고 강렬하고 호소력 있는

더 헌트 - 오랫만의 힐러리 스웽크 & 부자들의 사람사냥

Floating... again.|2019년 8월 3일

예고편만 봐서는 정확한 내용을 모르겠는데,어떤 언니가 나오는데... 무서운 살인마 같은데 또 사냥감이 되기도 하는 언니의 가차없고 무자비한 박력 액션이 대박이다.그 언니가 막판에 '넌 죽었어' 하고 힐러리 스웽크랑 붙는 장면은 더 대박(일 듯한). 예고편만 봐도 다른 내용은 그냥 뻔한 연출일 듯 한데 오직 그 언니와 스웽크 언니에 대한 기대가...

내 흑역사가 들어간 영화가 있다면....

Floating... again.|2019년 7월 29일

뭐? 내 얘기가 영화에 나온다고? 잠깐... 뭐? 그걸?!자신의 흑역사가 영화로 나온 것을 알게 된 후 저자는 밤잠을 설치게 되는데...영화 속 작고도 커다란 실수담에 대한 이야기. 2019년 7월 27일자 가디언 지 영화 기사, 저자 Nicole Mowbray.요약 및 편역. 올 10월 영국 개봉 예정인.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으로, 16년 전인 2003년 미국의 불법 감청 사건을 제보한 내부고발자와 제보를 받아 폭로한 옵저버 신문사를 그린 영화. 그런데 폭로 당시 어떤 해프닝이 있었고, 영화는 (당연히) 그 내용을 담고 있는데... 16년 전 국제적 사고를 친 당사자가 영화 제작 소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