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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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2019년 11월 인천 신포시장, 차이나타운 1박2일 - 1
2019년 11월. 출발 :가을날 좋을 때 안가고 겨울이 오기 전 추워질 즈음 길을 떠났다.그날 밤에는 첫눈이... 아침은 간편식 버거킹. 또! 상대와 일성 조율이 이상하게 안돼서 살짝 짜증 상태. 들떠 있는 상대만큼 나는 심각.결국 ‘먹을 것’만 정한 뒤 출발. 뒤룩뒤룩의 시간이여...여정은 지하철로 출발, 환승, 인천 도착으로 정하고. 사람들 구경하는데, 용산서부터 사람들 느낌이 다소 험해지는 느낌. 점심 : 주안역 주안역 내려 걸어가는데 여기도 젊은 사람들 분위기 험함.그래도 쭈욱 걸어가 만두와 메밀 꿋꿋이 먹음. 여긴 만두가 옛날 만두 맛이라 다시 찾음.이번에 보니 육수맛이 좀 독특한데, 한약 향 비슷한게 났다.음식은 언제나 신속하고 부담 없는 양과
조커. joker. 토드 필립스.
joker. 수작. 명작. 걸작 중 ....걸작. and.......좋은 영화. 배우도. 하지만 그를 받쳐주는 영화 전반적 내공이 조금 더.
ad astra - 더 문이나 이벤트호라이즌 임팩트
제목과 브래드 피트 빨. 좀 혹평하자면이과적 지식엔 별 관심 없는 사람들이 우주, 우주비행사에 문학적 상상력을 덧씌워 만든 영화 배경이 내내 우주공학인데 그냥 폼으로 쓰인 영화 같은 것:주제면에서도 정글이나 오지 땅밑으로 해놔도 전혀 손색없고,인상적인 이런 저런 장면을 따져보면 하나같이 걍 넘어가는 식으로 어설프다.- 맨 심박수나 지난밤 잠자리만 따지는 심리진단이라는 것이나 뭔 칩같은게 없는 노트패드스러운 것이나 처음에 임무 맡기는데 그럴듯한 말만 하는 윗대가리 장면이나 더럽게 부잡스런 우주복 입었는데 그 와중에 카체이싱 총격전하는 장면이나 도널드 서덜랜드는 도대체 그냥 있어도 골골할 거 같은 사람이 왜 거기서 뭘하겠다는지 모르겠고 원숭이는 어떻게 살아있었으며 코랑 손 없어진게 단데 왜 죽었는지 모를 사
마인드헌터 시즌2 - 야금야금 보는 재미
시즌 2를 넷플릭스 추천목록에서 본지 꽤 됐는데도 영 손꾸락이 가지 않았던 이유를 잠시 생각해본다. 시즌 1은 기대와는 달리 다소 심심하고 밋밋한 느낌이었고, 주연들의 매력도 별로 였으며 ....사실 내용도 잘 기억이 안 났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러다 며칠 전부터 드디어 보기 시작했는데... 음. 매일 저녁 2편씩 보는 시간을 고대하게 되었다. 아무래도 극중 주인공들이나 조직(FBI)에 대한 친밀함이 좀 늘었는가? 어쨌든 시즌 1보다 재미있다. 여전히 다른 드라마에 비해서는 한참 조용하긴 하다. 욕설이 난무하거나 치고 박거나 뭐가 빵빵 터지거나 울고불거나 현란하거나 이런 게 없다. 연쇄살인마들의 패턴을 과학적으로 분석해보려는 '일' 자체가 내용의 50% 정도 된다. (알고
타인은 지옥이다 - 나쁘지 않은데?
웹툰에서 연출이 두세 배 실해진 느낌? 거의 영화급 치밀한 연출.약간 기생충 느낌도 나고.... (그 가정부 하셨던 분이 나오긴 한다) 배우들 연기도 캐릭터에 쫙쫙 들어맞는다. 근데 아직 2회인데 전개가 좀 빠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