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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netflix] 리버 River - 스텔란 스카스가드의 고독한 형사 드라마
미드는 아니고 영드. 고독한 남자 독신 중년 형사물에 엄청 꽂히는 편인데, 딱 그 내용이라 반가웠다.형사물인데 사건 자체보다 주인공 형사의 캐릭터에 방점이 많이 가 있는 거. 16년도 산인데 안타깝게도 시즌 하나, 총 6편으로 끝인 듯하지만. 시즌을 관통하는 큰 줄거리가 있고, 매 회마다 별개 사건 하나씩을 해결하는 포맷.공교롭게도 드라마 내용을 말하면 큰 스포. . 가 돼서. 넷플릭스 보면 옆에 소개영상이 뜨는데,거기서 흠. .. 하는 장면이 있어 보게 되었다. 다소 드라이한 연출에 쓸쓸한, 안타까운, 가슴 아픈, 인간적인 . . 등의 정서랄까. 아-주 무겁지는 않고 좀 소프트한 연출도 있다. 남자들 보기엔 좀 가벼울 수도. 1회 봤는데 1화치곤 꽤 흡인력이 있는 편.
콰이 강의 다리 - 전혀 예상치 않았던 내용
콰이강의 다리. 감동 전쟁 실화 영화일 줄 알았다. 패튼 장군이라든지, 발찌 전투 뭐 그런 것 같이.하지만, 예상과는 전-혀 다른 영화였다. 전쟁 얘기는 들어갔지만 주제는 어떤 특정한 성격의 인물을 그린 영화.허구적 바이오그라피랄까. 전쟁에서 독고다이적 성질들은 용맹함으로 많이 그려지지만, 여기서의 독고다이는 참 다르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제대로 꽉 막힌 원칙주의자인데, 거기다 오랫동안 복무한 대령이다. 그런데 이 사람은 전쟁에서 적을 교란하고 부하들을 지켜내야 하는 현실의 임무보다는자기 머릿속의 원칙을 흐트러짐 없이 지켜내는 윗사람 역할에 몰두하는 인물이다. 다른 전쟁영화에서 이런 인물이 나왔는가, 싶을 정도로 흔치 않은 인물이었다.제대로 지금까지 블루오션인 소재다. 그 인물을 보면서 마치 일
[netflix]다크 투어리스트 dark tourist
연속 3편을 봐버렸네.1시즌에 8회까지 있는데, 오늘 본 거는 ~스탄 붙는 나라들 이야기와 동남아 쪽 이야기. 매--우 흥미롭다. 스탄붙는 나라들에선 유인우주선 쏘는 장면, 핵실험 한 데서 수영하는 장면, 군사기밀지역에 접근하려고 하는 장면 등이 흥미로웠고,미얀마랑 인도네시아 쪽도 쇼킹 아시아와 믿거나 말거나적 내용으로 참 인상적이었다.미얀마 대통령이 북한 저리가랄 정도의 인물인 건 오늘 처음알았네 ㄷㄷㄷㄷ 너무 불쌍했다, 그 국민들이. 정치적 상황도 짦게나마 설명되고 주인공 기자가 좀 선하고 유한 캐릭터라 흥미나 자극적 장면 위주가 아닌, '왜 이러지' '이러면 안되지 않나' 식의 좀 생각해보는 태도가 있어 마음에 든다.
올해 부천 영화제에서 지금까지 기억에 남는 영화
**스포주의** 지금까지 그 단상이 떠올라 글을 남기지 않고는 못배기겠다.첫번째는 인도 영화 (Garbage)다. 기억에 그때 부천영화제 후기글에 이 영화를 빼먹은 것 같기도 한데,가장 강렬했고 인상적이었다.요즘 너-무도 논란이되어 함부로 쓰기도 뭐해진 페미니즘 경향이 물씬 느껴지는 영환데 거기다 인도 영화라니. 어떻게 보면 주인공은 여자이지만, 여자쪽 묘사보다는 남자 주인공의 생활과 심리에 대한 묘사가 매우 통렬한 것이 아주 기억에 남았다. 비밀리에 장애인 여자를 노예로 부리고 학대해 마지않는 방구석 폭군이면서도, 종교적 환상에 빠져 자신이 숭배해 마지 않는 남성 교주에게 적나라하게 이용당하는 내용이 진짜 여러 모로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었다. 연출도 나쁘지 않다. 영
아.. 요즘 일부 유튜버들 말투가 학원선생이구나
영화 유튜버, 등을 원체 보지 않다가, 한번 봤는데. . .뭔가 . . 난 학원은 다녀본 적이 거의 없지만머 이비에스라든지 다른 학원 강사 말투인 것 같다. 에휴.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