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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posts소위 '숙소'에 대한 생각
오늘 무심코 TV를 보는데, 뉴스에서 중국에서 지하호텔을 만들었네 어쩌네 한다. 하루에 60만원이라나. . .듣다보니 맞아, 호텔은 참 비싸지, 란 생각이 든다. 자주 가지도 않았지만 리조트나 호텔은 하루 이틀 묵을 사람에게는 과분하게 시설이 좋다고 생각했다.어쩌면 호텔은 돈 많은 사람들을 위한 사치성 숙박업소이었던 건가?! 으리으리한데가 싫다가 아니다. 누가 좋은 거 모를까봐. ,근데 내 돈으로 간다면 일단 부담될 정도는 되고, 개인적 기념할 일 아니면 갈 이유가 크게 없다.일단 깔끔하고 편하게 있는게 제일인데. 숙소 종류를 곰곰 생각해봤다. - 리조트 : 여긴 아예 요양/휴양이니 시설이 당연 과하다.- 콘도 : 당연 과하다.- 호텔 : 확실히 과하다. - 모텔 : 호텔보다 밑이긴 한데 인테리어가 묘
[netflix] 보고 있는 시리즈들
2015 영드, 스텔란 스카스가드가 독신 중년 형사로 나옴.사건보다 형사의 캐릭터에 방점이 많이 가 있는 심리물에 가까움.시즌을 관통하는 큰 줄거리가 있고, 매 회마다 별개 사건 하나씩을 해결하는 포맷.다소 드라이한 연출에 쓸쓸한, 안타까운, 가슴 아픈, 인간적인 . . 등의 정서가 많이 다뤄짐. . 1편은 매우 좋았는데, 2편에서 좀 감'상'적 연출이 나와 그것 때문에 사실 3편을 못 넘어가고 있다.시즌 하나로 끝. 심슨가족 제작진이 만든 중세판타지코믹만화, 괄괄한 여장부, 사고뭉치 술주정뱅이 공주가 주인공.막- 웃기진 않는데, 30분 짜리라 가끕 심심할 때 가볍게 볼 만하다.아직 시즌 1.
John C Reilly와 Will Ferrell, 각자의 연대기
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코미디 영화인데, 이 둘의 신작 기념으로 imdb에서 이 두 배우 각자의 연대기를 슬라이드로 구성했다. 쭉 보다보면 Reilly의 필모 중 살짝 엉뚱했던 느낌은 랑 같다.연기는 좋았지만 상대 여배우랑 안어울리는데다 어딘가 웃겨서. .ㅋㅋㅋ ㅠㅠㅠ Will Farrell은 넘 웃겨서 좋아하는 배운데, 꾸준히 꽤 많이 찍었다. 엊그제 앵커맨을 좀 보다 말았는데 한번 쭉 훑어봐도 좋을 것 같다.
somewhere out there - 피블의모험
뭐지.. 내가 이 노래 좋아하는 거랑 넘 다른 컨텍스트였네 잠깐. . 뭐지 이 영화가??
[skyilfe] kbs 스페셜 <길 위의 뉴요커> - 작품 수준의 tv 다큐
올해 5월 방송분이다.kbs 스페셜 뭐 재밌는 거 있나 하다가 보게 된 프로. 뉴욕에서 쉼터에 함께 모여사는 한국인 노숙자들 이야기다.거기 출연한 분들 사연이 이름과 함께 짧게 소개되는 형식. 연출을 워낙 영화스럽게 해서 보통 tv 다큐보다 조금 더 완성도가 있다.pd가 누군지 상당히 궁금할 정도로. 나오신 분들도 뭔가 자기공개가 자연스럽고, 미국 뉴욕빨이라 그런지 약간 개인주의적인 느낌도 나서뭔가 배우같은 느낌도 있다, 내리막길로 가게 된 원인은 중독이 많았다. 다들 이제 고생 그만하시고 안정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