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ating...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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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ftidiotenㅡ노르웨이, 스텔란 스카스가드 복수극

Floating... again.|2019년 1월 31일

오랫만에 제대로 잼나고 스타일리쉬한 영화 봤다. 막 걸작은 아니지만 스밀라나 분닥세인트 미씽 도베르만 처럼 북유럽 스릴러 또는 독특한 스타일 있는 범죄물 취향 맞는 사람들은 기억에 확실히 입력될 영화.

영화 음악 제목 궁금합니다! (파일 有)

Floating... again.|2019년 1월 28일

저번 주 백종원 골목식당 bgm으로 쓰인 노래입니다 (사람 목소리 섞인 거 주의)딱 듣고 아 뭐였지?!?!?! 고민고민... 본격적으로는 30초부터 들으면 됩니다 80년대 영화 중에 뭔가 꼬마들이 떼거지로 나와서 어려운 일을 해내고 의기양양하는 그런 영화 아녔나 싶어서구니스인가?!? 해서 유튜브 찾아봤는데 잘 못 찾겠더라구요. 근데 이번 편에서 또 뒤에 구니스 다른 스코어가 나오긴 합니다. . . 정말 오랫만에 추억의 옛 영화 소환이라 뭔가 반가운데백종원 골목식당 보다보면 의외인 bgm들이 있어 가끔 놀랄 때가 있어요 ㅋㅋ

아라리오 미술관/갤러리 - 추천하고 싶은 곳

Floating... again.|2019년 1월 25일

얼마 전에 다녀온 종로의 ‘공간’ 사옥에 있는 아라리오 미술관 구경이 무척 재미있었기에 곧 천안터미널에 있는 아라리오 갤러리를 방문했다. 지금은 어떤 금속조형작가분의 전시를 하고 있다. 전시보다도, 갤러리 1층 구경하기 전 옆을 보면 작은 기념품 및 책가게가 있는데 가본 장소 중 가장 좋았던 곳들 중 하나가 되었다(제주 물고기카페, 이태원에 현대가 만든 2층에 있는 도서관). 비싸고 예쁘고 멋있는 서양 그림책들이 요리, 사진, 디자인, 패션, 미술 등으로 나뉘어 서가에 가지런히 꽂혀 있고, 앉아서 편하게 보라고 큰 책상과 의자도 있었다. 배려에 눈물 날 뻔 했다. 천안터미널에 일주일에 한 번씩 가야될 것 같은 순간이었다. 실제 이 분이 어떤 분이든 상관없이(본인 말로는 또라이라고. . .;; 글고

배미꾸미 조각공원의 야리꾸리했던 추억

Floating... again.|2019년 1월 16일

오늘 사진에 대한 글 좀 보다가 damien hirst로 넘어가서. . 막 또 검색해보다가. . 뭔가 파격적인 것과 관련해서. . . 예전의 추억이 생각났다.미술에 조예가 절대 깊지 않은데, 본 중에 제일 야했던 조형물이 기억났다. 인천에 신도 시도 모도 3섬이 있다. 거기에 왜 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뭐 없나 싶어 네이버를 보는데 검색된 사진에 인간지네스런 조형물이 있는데가 있어 뭐지?!?!? 하면서 가봤다. 카페 겸 조각공원이었나. 이일호라는 작가의 작품 전시가 되어 있었다. 사람도 없이 호젓해서 느긋하고 야무지게 구경하고 나왔는데,제일 기억나는 건 두 남녀의 적나라한 절정의 순간을 엄청 크다랗게 청동상으로 뽑아논 것이다.엄청 적나라하게 야하다는 생각에 (사람도 별로 없는데) 혼자 창피해하

아쿠아 맨

Floating... again.|2019년 1월 4일

웰메이드 오락물로 거의 갈데까지 간? 영화같다. 비슷하게 화려했던 레디플레이어원은 좀 오덕스러워서.. . 이처럼 단순 호쾌한 맛은 없었고. . 기회되면 한번 더 보러갈 생각인데 이왕이면 아이맥스에서 보고 싶다.80년대 전자음악 삘 나는 노래도 다시 들어보고 싶고, 형이랑 아우랑 둘이 싸울 때 장면이랑도망칠 때 그 큰 원반같은 구조물 위로 휭 날아가는 것도, 무시무시한 트렌치 구역도 다시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