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미꾸미 조각공원의 야리꾸리했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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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진에 대한 글 좀 보다가 damien hirst로 넘어가서. . 막 또 검색해보다가. . 뭔가 파격적인 것과 관련해서. . . 예전의 추억이 생각났다.미술에 조예가 절대 깊지 않은데, 본 중에 제일 야했던 조형물이 기억났다. 인천에 신도 시도 모도 3섬이 있다. 거기에 왜 갔는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뭐 없나 싶어 네이버를 보는데 검색된 사진에 인간지네스런 조형물이 있는데가 있어 뭐지?!?!? 하면서 가봤다. 카페 겸 조각공원이었나. 이일호라는 작가의 작품 전시가 되어 있었다. 사람도 없이 호젓해서 느긋하고 야무지게 구경하고 나왔는데,제일 기억나는 건 두 남녀의 적나라한 절정의 순간을 엄청 크다랗게 청동상으로 뽑아논 것이다.엄청 적나라하게 야하다는 생각에 (사람도 별로 없는데) 혼자 창피해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