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여성판 '익스펜더블'이 제작되고 있다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2년 10월 15일 |
![두 개의 여성판 '익스펜더블'이 제작되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5/a0015808_507a97a1608d0.jpg)
'익스펜더블2' 개봉 후 여성 액션스타들을 한데 모아서 여성판 익스펜더블을 만든다는 소식이 나왔고 여기에 '헤이와이어'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던, 현역 여성 격투기 선수이기도 한 지나 카라노와 '배틀스타 갤럭티카'의 케이티 색호프가 캐스팅되는 단계까지 진행되었죠. 그런데 이걸로 끝이 아니라 다른 제작사에서 또다른 여성판 익스펜더블을 제작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위에 언급한 프로젝트는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배급한 라이온스 게이트에서 제작하는 것인데, 정작 익스펜더블 시리즈를 제작한 밀레니엄필름스사에서는 익스펜더블 시리즈의 스핀오프격 작품으로 여성 액션 스타들이 출연하는 '익스펜더벨(ExpendaBelles)'을 준비한다고 하네요. 감독과 캐스팅은 아주 미정이지만 '금발이 너무해'와 '어글리 트루
"익스펜더블 3"에 출연 협상중이거나 루머가 흘러다니는 사람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7월 28일 |
!["익스펜더블 3"에 출연 협상중이거나 루머가 흘러다니는 사람들입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7/28/d0014374_51dbac357a75f.png)
뭐, 그렇습니다. 영화가 영화인 만큼, 대략 이미지만 올려도 감들 잡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스티븐 시걸은 루머, 멜 깁슨의 경우는 확정 단계입니다. 루머대로 성사되면 둘의 결투가 나올거라고 하더군요. 멜 깁슨이 악당을 맡고 말입니다. 게다가 니콜라스 케이지와 성룡, 웨슬리 스나입스, 밀라 요보비치도 출연 협상중이라고 합니다. 정말 올스타즈 그 이상으로 가네요.
[예고편] 더 강해진 그들이 돌아왔다, "익스펜더블 2"
By dunkbear의 블로그 3.0 | 2012년 5월 5일 |
![[예고편] 더 강해진 그들이 돌아왔다, "익스펜더블 2"](https://img.zoomtrend.com/2012/05/05/e0055563_4fa3be2d02a4e.jpg)
지구 최고의 악당도 불쌍하게 만들 정도의 초호화 캐스팅으로 무장한 영화 "익스펜더블 2 (The Ex- pendables 2)"의 예고편입니다. 이 속편에는 전편을 능가하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더욱 재미를 더해 주고 있습니다. 실베스터 스탤론, 제이슨 스타뎀, 이연걸, 돌프 룬드그렌, 랜드 커투어, 테리 크루즈 등 전편에 출연 했던 스타들은 물론, 리암 헴스워스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의 동생), 위난 (스피드 레이서), 쟝-끌 로드 반담, 척 노리스 그리고 당연히 브루스 윌리스와 아놀드 슈워제네거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스탤론이 맡았던 전편과는 달리, 이번에는 "콘에어," "툼 레이더," "장군의 딸," "메카닉" 등의 영화를 연출했던 사이먼 웨스트가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다만 스탤론은 이번에도
"익스펜더블 3" 배우들 사진이라는데 말이죠..,......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9월 25일 |
!["익스펜더블 3" 배우들 사진이라는데 말이죠..,......](https://img.zoomtrend.com/2013/09/25/d0014374_522eb6e82d4ea.jpg)
이 영화도 초라영을 진행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강하기는 하더군요. 정말 올스타전 분위기인데......웬지 백전노장 느낌도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