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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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오브 세이비어' 라그나로크의 진정한 후계자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아버지로 유명한 김학규 대표의 IMC게임즈가 개발하던 온라인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Tree of Savior)' 영상이 정식 공개되었습니다. 보고 난 감상은... 음.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계승자라 불러야겠군요. 이거야! 우리가 바라던 게 바로 이런 거였다고! 한떄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푹 빠져있었던 유저로서 왠지 눈물이 흐를 것 같은 기분입니다. 도트풍이 물씬 나는 2D 캐릭터와 그에 어울리는 3D 아기자기한 그래픽. 바이오웨어의 게임들이 생각나기도 하는 분위기인데, 공정은 같다고 합니다. 캐릭터 원화를 2D 캐릭터 형태로 만들고 다시 3D 모델링 작업을 거쳐 애니메이션을 넣고, 3번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캐릭터를 다시 2D 랜더링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2주 연속 1위 질주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서 개봉해서 전작을 능가하는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한 '토르 : 다크 월드'가 우리나라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동창생'이 개봉하면서 잠깐 일일 순위가 밀리는 듯 했지만 결국 다시 역전.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20.8% 감소한 65만 5천명, 누적 202만 2천명이 들었고 누적 흥행수익은 153억 5천만원입니다. 전작 '토르 : 천둥의 신'의 최종 스코어인 169만명을 가뿐하게 뛰어넘는 성적. 과연 어디까지 갈지 궁금해지는군요. 지난주 박스오피스 포스팅에 언급했던 CGV와의 협상 문제는, 내막을 알 수 없지만 어쨌든 마무리지어진 모양입니다. 2주차부터 서울지역 CGV에서도 상영을 개시했고 아마 그것도 2주 연속 1위에 좋은 영향을 끼쳤겠죠.

북미 박스오피스 '토르 : 다크월드' 압도적인 1위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가뿐하게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3841개 극장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첫주말 수익이 8611만 달러를 기록, 전작의 6572만 달러를 가뿐하게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해외수익은 이미 2억 4천만 달러를 넘어가서 누적수익이 3억 2700만 달러에 이르는 상황입니다. 제작비가 전작보다 많은 1억 7천만 달러지만 이미 걱정할 이유는 하나도 없는 셈이죠. '아이언맨3'에 이어 '토르 : 다크월드'도 잘 나가는 상황이라 '어벤져스2'로 이어지는 새로운 페이즈는 한층 더 힘차게 굴러가는 듯. 이제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만 잘해주면 되겠군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좀 별개로 놓고 봐야겠고. 북미 평론가들은 괜찮은 평을 주고 있고, 관

'토르 : 다크월드' 전작을 뛰어넘는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와이드 릴리즈 작품은 단 하나뿐. 마블 어벤져스 프로젝트 영화의 전통대로(?) 우리나라보다 한주 늦게 북미에 개봉한 '토르 : 다크월드'가 첫날 전작 '토르 : 천둥의 신'을 능가하는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3841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3163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수익은 6천만 달러는 가뿐히 넘어갈 거고 잘하면 8천만 달러까지도 가능해보입니다. 여기에 해외수익이 이미 1억 940만 달러에 달하는 상황이라 전세계 수익은 1억 4천만 달러를 돌파. 제작비가 1억 7천만 달러나 되긴 했지만 스타트만 봐도 전혀 걱정이 안되는군요. 참고로 '토르 : 천둥의 신'은 첫날 2570만 달러, 첫주말 6572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어벤져스

스타워즈 에피소드7 개봉일이 결정되었다!
마침내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개봉일이 결정되었습니다. 북미에 2015년 12월 18일 홀리데이 시즌에 개봉한다고 루카스필름이 발표했습니다. 3D 개봉도 있을 거라는군요. (관련기사)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연출하며(그래서 '스타트렉' 3편은 다른 감독을 물색하고 있습니다) 그와 과거 에피소드 5, 6의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했던 로렌스 캐스단이 공동으로 각본을 집필합니다. 음악은 이 시리즈의 음악을 죽 만들어온 존 윌리엄스. 촬영은 2014년 봄부터 개시할 예정. 2012년 10월에 제작 발표, 그리고 올해 1월에 J.J. 에이브럼스 감독이 연출하는 게 결정된 걸 생각하면 좀 느릿한 행보로군요. 월트디즈니 측은 '개봉을 홀리데이 시즌에 맞추고 제작진에게 시간적 여유를 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