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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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스 & 드래곤즈' 리부트 영화 공식 제작 발표

'던전스 & 드래곤즈' 리부트 영화 공식 제작 발표

워너브라더스가 '던전스 & 드래곤즈' (이하 D&D) 영화 제작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D&D는 판타지 TRPG에서는 가장 유명한 상품이며, 캡콤이 아케이드 게임으로 만든 두 편이 히트를 치기도 했죠. 우리나라 오락실에서도 대박이었고. 그 후에는 MMORPG로 만들어지기도 했고요. 이건 우리나라에서는 흥행이 안 되어서 서비스 접었지만.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개봉명은 '던전 드래곤'이었죠. 2000년에 개봉한 이 영화는 그 이름을 아는 모든 사람이 입을 모아 악평하는 끔찍한 실패작이었습니다. 흥행도 마찬가지였어요. 4500만 달러의 제작비가 들었는데(생각해보니까 판타지 블록버스터가 되기에는 참 싸구려 제작비였군요) 북미에서 1522만 달러, 전세계적으로 3381만 달러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전망치를 넘는 1위

북미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전망치를 넘는 1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00만 달러, 극장당 수익 1만 4156달러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뛰어넘었습니다. 여기에 해외수익 6500만 달러를 더해서 전세계 수익 1억 2100만 달러. 제작비 1억 5천만 달러로 알려져 있는데 출발은 성공적이군요.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과의 비교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쪽은 첫주에는 아이맥스관 한정으로 개봉한 다음 2주차부터 확대 개봉하는, 대규모 개봉작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변칙 개봉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출발은 누가 봐도 좋다고 할만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처음에 이 작품의 첫주말 흥행 전망치를 4천만 달러 정도로 내놓았지만 개봉이 임박해서 시사회 반응이 쏟아져 나오자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북미 개봉 첫날 성적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북미 개봉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우리나라에서도 흥행몰이 중인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은 395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04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 데뷔했습니다.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과의 비교는 힘들어요. 왜냐하면 그쪽은 첫주에는 아이맥스관 한정으로 개봉한 다음 2주차부터 확대 개봉하는, 대규모 개봉작으로서는 굉장히 이례적인 변칙 개봉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 출발은 누가 봐도 좋다고 할만한 것입니다. 시장에서는 처음에 이 작품의 첫주말 흥행 전망치를 4천만 달러 정도로 내놓았지만 개봉이 임박해서 시사회 반응이 쏟아져 나오자 4700만 달러 정도로 상향한 바 있습니다. 박스오피스 모조의 전망치는 4870만 달러군요. 첫날 이 정도니까 좀 더 나와도 이상하진 않을

톰 크루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편 언급

톰 크루즈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편 언급

톰 크루즈가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의 뉴욕 프리미어에서 MTV와 인터뷰하던 중 '엣지 오브 투모로우' 속편에 대해서 언급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 '엣지 오브 투모로우'를 연출한 더그 라이만 감독, 그리고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의 크리스토퍼 맥쿼리 등과 함께 밤새 속편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이야기했다는군요. 참고로 1편에서 그와 함께 주연을 맡았던 에밀리 블런트에게도 이 프로젝트에 대해서 말했지만 요즘 매우 바쁜 그녀에게서는 '내게 1년만 여유를 달라, 제발' 이라는 대답을 들었다고^^; 일본의 라이트노벨 'ALL YOU NEED IS KILL'를 원작으로 한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은 별로였죠. (제작비 1억 7800만 달

미션 임파서블 6편, 2017년 개봉 목표로 진행 중

톰 크루즈가 밝힌 바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6편은 내년 여름부터 촬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2017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로 보이는군요. (관련기사) 역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간격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시리즈가 다섯 편이 나오는 동안 거의 20년이 흘렀죠. 1편이 제작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보면 이미 넘었고. 미션 임파서블 (1996년) 미션 임파서블2 (2000년) 미션 임파서블3 (2006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2015년) 각 편마다의 간격을 보면 6편이 2017년에 개봉하는 게 얼마나 이례적인지 알 수 있지요. 전 환영입니다. 이번 로그 네이션이 평도 좋고 흥행 기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