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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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베테랑' 660만, '암살' 천만 돌파!
'베테랑'이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상영관 수가 첫주의 1064개관 -> 1115개관으로 늘었군요. 첫주 성적이 워낙 좋아서 배급사가 좀 더 힘을 쓴듯? 이런 보람이 있어서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17.6% 증가(!)한 225만 4천명을 기록, 누적 관객은 664만 3천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벌써 천만 돌파는 예약한 분위기인데 그럴만 하다 싶군요. 연이어 한국영화 두 작품 대박이 나오다니 이것도 참 재미있는 현상입니다. 누적 흥행수익은 521억 8천만원. 이 영화는 '암살'에 비해 제작비가 훨씬 적어서(절대치로 보면 적지 않지만) 손익분기점이 280만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대박 분위기가 강합니다. 2위도 전주 그대로 '암살'입니다. 주말 99만명, 누적 1065만명으로 가볍

북미 박스오피스 'Straight Outta Compton' 1위
갱스터 랩이라는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1980년대의 흑인 힙합그룹 'N.W.A'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이스큐브와 닥터드레가 이 그룹 출신이죠. 마약상 출신의 이지 이가 갱단 활동으로 번 돈으로 만든 그룹이라는 것도 유명한 부분이고. 275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610만 달러. 예상치인 4500만 달러를 천만 달러 이상 뛰어넘는 호쾌한 성적입니다. 제작비 2800만 달러는 첫주말에 다 회수해버리는군요. 극장당 수익도 2만 348달러로 높습니다.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이군요. 2위는 전주 1위였던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입니다. 주말 1700만 달러, 누적 1억 3814만 달러, 해외 2억 3530만 달러로 전

맨 프롬 엉클, Straight Outta Compton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 신작은 두 편. 'Straight Outta Compton'는. '이탈리안 잡'과 '모범시민'의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갱스터 랩이라는 영역을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1980년대의 흑인 힙합그룹 'N.W.A'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입니다. 지금까지도 큰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이스큐브와 닥터드레가 이 그룹 출신이죠. 마약상 출신의 이지 이가 갱단 활동으로 번 돈으로 만든 그룹이라는 것도 유명한 부분이고. 2757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242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1위를 차지. 첫주말 수익 전망치는 4500만 달러군요. 제작비 2800만 달러를 고려하면 엄청 성공적인 출발입니다. 절대치로 봐도 아주 좋은 출발이고요. 북미 평론가, 관객 모두 호평 중이

미이라 리부트, '몬스터 유니버스'로 이어진다
미이라 시리즈는 브랜든 프레이저를 액션 스타로 만들어준 작품이었습니다. 그 후로 브랜든 프레이저가 나오는 영화마다 성적들이 좀 안좋아서 그런지 완전히 한물 가고 말았지만 미이라 시리즈에서는 정말 좋았죠. 물론 그것도 2편까지의 이야기였고(저 2편이 벌써 14년 전이군요!) 3편은... 이연걸과 양자경도 나온 3편은 민망한 괴작이었지만요. 그외에는 외전인 '스콜피온 킹'도 있었는데, 더 락이 주연이었고 나쁘지 않게 흥행했었죠. 개인적으로는 정말 근육근육하고 마초마초한 야만전사 액션물이라 재밌게 봤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3편이 흥행이 망했냐 하면 그건 아닙니다. 전세계 흥행 스코어는 비슷한 수준에서 끝났죠. 가장 수익률이 좋은 북미 시장 흥행이 떨어졌고, 제작비도 1, 2편보다 높았기

국내 박스오피스 '베테랑' 첫주 270만 돌파 대박!
류승완 감독의 신작 '베테랑'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64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1만 6천명, 한주간 276만 1천명이 드는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흥행수익은 217억 8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80만으로 결코 낮지 않은데 개봉 첫주에 해결해버리는군요. '베를린' 이후 3년만의 장편 연출작이 시작부터 대박.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주연. 줄거리 : 한 번 꽂힌 것은 무조건 끝을 보는 행동파 ‘서도철’(황정민), 20년 경력의 승부사 ‘오팀장’(오달수), 위장 전문 홍일점 ‘미스봉’(장윤주), 육체파 ‘왕형사’(오대환), 막내 ‘윤형사’(김시후)까지 겁 없고, 못 잡는 것 없고, 봐 주는 것 없는 특수 강력사건 담당 광역수사대. 오랫동안 쫓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