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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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베테랑' 900만 돌파!
'베테랑'이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주말 134만 6천명, 누적 904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710만 7천명. 천만 돌파는 이제 시간문제고 과연 어디까지 뻗을 것인가... 2위는 신작 멜로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입니다. 한효주, 김대명, 도지한, 배성우, 박신혜 주연. 64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48만 6천명, 한주간 63만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50억 4천만원. 순제작비 45억원, 손익분기점 200만명이라는데 출발은 괜찮아 보이는군요.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관건이겠습니다. 줄거리 : 남자, 여자, 아이, 노인.. 심지어 외국인까지!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모습으로 변하는 남자, ‘우진’. 그에게 처음으로 비밀을 말하고 싶은 단 한 사람이 생겼다

북미 박스오피스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또 1위
북미 박스오피스는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이 신작들을 가뿐하게 격파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제목을 원제인 'Straight Outta Compton'가 아니라 한글로 적은 이유는, 네, 국내 개봉이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북미에서의 강력한 첫주 흥행 덕분인지 바로 9월 10일로 국내 개봉일이 잡혔네요. 2주차 주말수익은 첫주대비 55.5% 감소한 2676만 달러, 누적 수익은 1억 1148만 달러로 2주만에 1억 달러를 돌파해버렸습니다. 제작비 2800만 달러는 이미 첫주 흥행만으로 해결한 상황이었죠. 줄거리 : “당신들의 음악은 불법적인 것들을 찬양하고 있잖소” “현실을 반영한 예술이요” 닥터 드레, 이지 E, 아이스 큐브, MC렌, DJ 옐라. 그들이

살인소설2, 히트맨, 아메리칸 울트라 북미 첫날 성적
이번주 북미 개봉작은 세 편. 호러영화 'Sinister 2' 그러니까 국내 개봉명으로는 '살인소설' 2편은 스토리는 전편 이후지만 캐스팅은 전편에서 잠깐 얼굴을 비춘 인물이 주인공이 되는 것 뿐이고 감독도 바뀌었습니다. 2766개 극장에서 개봉해서 첫날인 금요일 470만 달러로 데일리 차트 2위 데뷔. 'Straight Outta Compton'가 2주차에도 여전히 강력해서 격차가 크군요. 주말성적 예상치는 1500만 달러로 나와 있는데 좋은 출발입니다. 제작비가 1천만 달러에 불과한 작품이다 보니... 북미에서는 평론가고 관객이고 다 혹평중이긴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9월 3일 개봉하는 '히트맨 : 에이전트 47' 는 미드 '홀랜드'의 주연이었던 루퍼트 프렌드 주연가 주연했고
조지 밀러가 '맨 오브 스틸2'를 연출할지도 모른다
흥미로운 루머가 나왔습니다. '배트맨 v 수퍼맨'은 '맨 오브 스틸'에서 이어지는 속편이기는 하지만 '맨 오브 스틸2'는 아닙니다. 배트맨 솔로 영화가 진행 중이듯이 '맨 오브 스틸2'도 2018년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죠. '배트맨 v 수퍼맨'은 배트맨의 데뷔전인 동시에 저스티스 리그의 전초전쯤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맨 오브 스틸2'를 매드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가 연출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관련기사) 실현된다면 기대감이 굉장하겠군요. 참고로 조지 밀러는 예전에 저스티스 리그 영화를 연출하기로 했었는데 결국 제대로 진행이 되지 못하고 폐기된 역사가 있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것보다는 매드맥스 속편이나... (야)

파이널 판타지14 4일간 플레이 감상
클로즈 베타 때 해보고 정식 오픈되면 한달은 결제해서 해봐야겠다, 고 마음 먹었던 파이널 판타지14. 근데 14일부터 사전 오픈을 시작하고 19일부터 정식 오픈 베타에 들어가며, 8월 중으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해버리는 바람에 한 2주 가까이 무료로 즐기게 될 것 같습니다. 4일간의 플레이 감상은, 아마 초반에서 상당수가 떨어져나가고 중반에서 또 상당수가 떨어져나간 다음 나머지는 투덜거리면서도 꽤 재밌게 할 것 같다는 것. 일단 제가 그래요. 같이 시작한 지인들은 다 그만두고 저랑 또 한명만 남았습니다. (먼 산) 라라펠과 사전 이벤트로 준 모그 세트의 매치는 흉악하게 귀엽군요. 모그 세트가 실용성이 전무하다는 게 문제인데 후반 가면 룩변이 있다고 하니 그때를 위해 꿍쳐놓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