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6편, 2017년 개봉 목표로 진행 중
By 무릉도원에서 삼라만담 | 2015년 8월 1일 |
톰 크루즈가 밝힌 바에 따르면 미션 임파서블 6편은 내년 여름부터 촬영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2017년 상반기 개봉이 목표로 보이는군요. (관련기사) 역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간격을 생각하면 이례적인 일입니다. 이 시리즈가 다섯 편이 나오는 동안 거의 20년이 흘렀죠. 1편이 제작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보면 이미 넘었고. 미션 임파서블 (1996년) 미션 임파서블2 (2000년) 미션 임파서블3 (2006년)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1년)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 (2015년) 각 편마다의 간격을 보면 6편이 2017년에 개봉하는 게 얼마나 이례적인지 알 수 있지요. 전 환영입니다. 이번 로그 네이션이 평도 좋고 흥행 기대치
[락 오브 에이지] 확실히 귀가 즐겁긴 했다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2년 8월 14일 |
감독;아담 쉥크만 주연;톰 크루즈,캐서린 제타 존스,폴 지아매티톰 크루즈가 락커로 변신한 음악영화로써, 북미에서는 지난 6월 중순개봉하였지만 그렇게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한 영화<락 오브 에이지>이 영화를 8월 2일 개봉전 시사회를 통해서 보았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락 오브 에이지;확실히 귀가 즐겁고 톰 크루즈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볼만 했다> <헤어스프레이>를 연출한 아담 쉥크만 감독이 연출을 맡고 톰 크루즈가스테이시 잭스 역할로 나온 영화<락 오브 에이지>이 영화를 8월 2일 개봉전 시사회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확실히 귀가 즐겁고 톰 크루즈씨의 또 다른 매력을 만날수 있어서 볼만했다는 것이다.이미 동명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By Dark Ride of the Glasmoon | 2015년 7월 31일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https://img.zoomtrend.com/2015/07/31/c0024768_55bb0698c3cde.jpg)
정의의 사도가 됐든 악당의 사주를 받았든, 하여간 전세계의 일류 요원들은 공식 임무에서는 BMW X5를, 비공식 임무에서는 BMW M3를, 날치기(?) 임무에서는 BMW S1000RR을, 그리고 임무가 끝나고 휴가를(?) 떠날 때는 BMW 6 컨버터블을 애용합니다. 빠르고 강인한 BMW야말로 요원들을 위한 자동차죠. -ㅁ-d 왕년에는 007에서 그러더니, 투자도 좋고 광고도 좋지만 적당히 해라 쫌.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 추천 (IMAX2D)
By 돌다리의 잡기 모음 | 2015년 8월 6일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5) - 추천 (IMAX2D)](https://img.zoomtrend.com/2015/08/06/d0038637_55c263bca04fc.jpg)
약간의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왕십리 CGV IMAX 2D 로 보고 왔습니다. IMAX 오프닝 로고도 미션 임파용으로 따로 만들었더군요 신선! 요즘 돌비 애트모스 때문인지 지원안하는 극장에서 사운드 좌우가 제대로 안들리는 문제를 여러번 접해서 이번에도 사운드가 상당히 신경쓰였는데 괜찮았습니다. 물론 이 영화도 크레디트 보니 애트모스지원 하더군요. 극중 장면에 사운드가 상당히 중요한 씬들이 꽤 되었습니다. 대박이었던 모터사이클 추격씬과 오페라 하우스의 오페라 장면 등등.. 중저음의 박력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내용은 혹자는 1탄의 향수를 느꼈다고는 했는데 전 그렇지 않았네요. 제 기준으로는 1탄은 상당히 정적이고 상당히 스릴러적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