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나라의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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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posts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5
동화 속 앨리스는 토끼를 따라 토끼굴로 들어갔다가 이상한 나라로 떨어지게 된다. 그럼 이 영화의 수남이는? 수남은 돈 따라 자본주의 굴로 들어갔다가 제아무리 성실히 일해도 행복해질 수는 없는, 그야말로 '이상한 나라'에 불시착한다. 존나 웃긴 건 앨리스가 토끼를 따라갔던 것이나 수남이 돈을 따라갔던 것 모두, 그게 나쁜 추격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앨리스는 순수한 호기심 때문에, 그리고 수남은 그저 살기 위해서. 문명 사회에서 태어났으면 돈이 필요한 게 당연지사잖아. 근데 그거 좀 따라갔다고 이 꼴 나는 게 과연 맞는 거냐- 이 말이야. 엄밀히 따져봤을 때, 영화가 조준하는 것이 '자본주의' 그 자체라고 보기는 어렵다. 이 영화가 겨누는 진정한 타겟은, 바로 그 자본주의 국가에서 계획적으로 단단히 버티고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이정현의 연기가 더해져 더욱 미묘한 맛을 내는 코믹잔혹극
감독;안국진출연;이정현이정현 주연의 영화로써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초청받은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전주국제영화제에서도 상영한 이정현 주연의 영화 이 영화를 개봉전날 시네마톡 행사로 봤습니다아무래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고 가수이지만 연기자로써도인정받은 이정현씨가 출연헀다는 점에서 어떤 영화인지 궁금했었던 가운데영화를 보니 90여분정도의 짧은 러닝타임 동안 수남이라는 인물의 기구한 삶을코믹 잔혹극 요소로 담아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물론 그 중심에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 어쩌란 얘긴가?
를 봤다. 영화의 주인공은 제목이 무상하게도 정수남이라는 여자다. 이 여자의 삶을 다룬 영화다. 중학교를 졸업할 무렵 집근처의 공장에 여공으로 취직을 할지, 고등학교에 진학하여 무려 '엘리트!'가 될지를 고민했던 수남은 엘리트의 길을 선택하고 이후 막장으로 치닫는 롤러코스터에 몸을 싣는 꼴이 되어 버린다. 많은 영화가 스쳐지나간다. , , , 하여간 비극적인 여인의 삶을 다룬 영화는 그냥 머리 속을 다 스쳐지난 것 같다. 그렇다고 뭐 비슷하다거나 하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더 나아가지 못했을 뿐. 영화는 충분히 재미있게 볼만했다. 현재 '헬
![[2015 여름] 영화 6편 감상 짧게 몰아쓰기☆](https://img.zoomtrend.com/2015/09/08/d0129695_55ec422734dbb.jpg)
[2015 여름] 영화 6편 감상 짧게 몰아쓰기☆
...원래는 보고나서 바로 써야하는데, 내 귀차니즘은 까먹기 전에야 겨우 움직인다. 1. 암살 - 2015.7.25.(토) 17:30 ~ 20:00, 부천역 CGV.- 극장에서 한번은 볼 만한데, 또 여러번 보고싶진 않다. 생각보다 길다! 30분 정도 줄이면 더 빠르게 진행되고 몰입 잘 했을텐데.- 의상이나 소품, 공간 보는 건 즐거웠는데 액션과 이야기는 그저그랬다.지금도 생각나는 건, 전지현은 예쁘고 하정우는 멋있다임.- "알려줘야지. 우린 계속 싸우고 있다고." 이건 명대사. = 신문기사 2.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 2015.7.30.(목) 13:30 ~ 15:51, 홍대 CGV.- 이렇게 스케일 크게 싸우는 액션은 극장의 큰 화면으로 봐야한다!2시간이 후딱 갔다. 이야기도 조마조마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