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센의 이것 저것 이야기

Sources

Posts

169 posts
감상평 -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

감상평 -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

2016년 새해의 첫 영화는 내부자들 : 디 오리지널 입니다. 기본적으로 내부자들에 40분의 영상이 추가된 버전인데 영화가 풍기는 분위기는 확 달라진 것이 인상적입니다. 내부자들의 경우 영화의 흑막에 대해 얇은 커튼이 쳐져 있어 중반부까지 긴가민가한 느낌을 준다고 하면 디 오리지널의 경우 처음부터 흑막의 모습이 적극적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다보니 영화의 개연성이 확실하게 높아집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내부자들을 먼저 보고 디 오리지널을 보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디 오리지널을 보게 되면 내부자들에서 느낄수 있는 특유의 흥미가 조금 줄어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러한 감독판들을 즐기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원판에 없던 내용을 찾는 재미도 있기에 추천 드립니다. 기본적으로는 내부자들과 다

게임 리뷰 - 크로마 스쿼드(Chroma Squard) 캐주얼 난이도(2)

게임 리뷰 - 크로마 스쿼드(Chroma Squard) 캐주얼 난이도(2)

시즌을 계속 이어나가 보다보면 별의별 일이 다 발생합니다. Techie가 치과를 가야되서 게스트 참전한 갤럭시 실버라는 팬이 등장하기도 하고 감독의 요구사항으로 시민을 구출하기도 합니다. 이 감독의 요구사항이 은근히 까다로운 것이 많아서 캐주얼 난이도라도 제법 신경을 써야 모두 완료할 수 있습니다. 재료를 충분히 모으면 새로운 장비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장비는 Common-Uncommon-Rare-Mega-Alien-Legendary로 나뉘며 시즌이 진행될수록 상위 제작이 개방됩니다. 크로마 레드의 모습만 달라졌죠? 새로운 슈트를 착용한 모습입니다. 전대물에 메카닉이 없으면 아쉽겠죠! 처음엔 골판지로 만든 기체이지만 제작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을 구성하고 업그레이드로 점점 강하게 만들수 있습

게임 리뷰 - 크로마 스쿼드(Chroma Squard) 캐주얼 난이도(1)

게임 리뷰 - 크로마 스쿼드(Chroma Squard) 캐주얼 난이도(1)

올초에 나온 인디게임 크로마 스쿼드를 플레이해 보았습니다. 대략적인 이야기는 독선적인 감독에게 질린 5명의 스턴트맨들이 자기들이 직접 특촬물을 만든다는 설정의 독특한 배경을 지닌 턴제 SRPG 게임입니다. 서양에서 만들어졌지만 어마어마한 오마주를 담은, 말그대로 특촬물 팬을 위한 요소가 가득 담긴 게임입니다. 특이점이라면 특촬물을 소재로 하다보니 판권 문제가 걸리게 되어 일본에 발매가 불가능해지면서 덤으로 우리나라 스팀에도 발매가 되지 못한 비운의 게임입니다. 그래도 험블번들 등을 통하면 쉽게 구할수 있긴 합니다만 : ) 첫 시즌에 대한 계약서입니다. 4개의 에피소드와 시즌 피날레까지 촬영하며 목표금액을 버는게 목표지요. 팬이 0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계약이 취소되는군요. 이처럼 특촬물을 촬영

감상평 - 히말라야

감상평 - 히말라야

세계 최고의 산악인 엄홍길 대장님과 그분이 이끈 휴먼 원정대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 히말라야를 보고 왔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만큼, 사실 영화라기보단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습니다. 한명의 초인이 탄생하는 과정을 실제로 보기 힘든 부분까지 그려낸 작품으로 실존 인물에 대한 경이가 강하게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실제 사건과 인물을 배경으로 그리고 연기력으로 알아주는 배우들이 맛깔나게 연기하다보니 몰입감은 매우 훌륭합니다. 보기 힘든 세계를 그려낸 CG도 깊은 연기와 더해져 더욱 영화에 빠져들게 만듭니다. 스토리는 워낙 유명한 이야기이기에 무난하게 진행되지만 충분히 빠져들어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줄평 : 사실 영화를 보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습니다. (평점 : 8.0 / 10.0

감상평 - 스타워즈 ep7 깨어난 포스

감상평 - 스타워즈 ep7 깨어난 포스

세계에서 가장 많은 팬덤을 보유한 영화 가운데 하나인 스타워즈의 최신작 깨어난 포스를 보고 왔습니다. 에피소드6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스타워즈 시퀄 프로젝트 3부작의 첫번쨰 이야기로 전작들의 오마주를 대거 담고 있습니다. 말그대로 스타워즈 팬의 능력을 시험하는 영화라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는 영화는 알면 알수록 더욱 재밌어지죠. 특히 이번 깨어난 포스는 최대한 스토리의 전개를 숨기는 마케팅을 활용하여, 사전 트레일러만 봐서는 누가 주인공인지 예측은 가능해도 확실하게 알수는 없도록 해놓은 것이 인상적입니다. 그렇기에 뻔한 전개이지만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하게 되고, 본편은 그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시퀄 프로젝트의 첫번째답게 에피소드8, 9를 더욱 기다리게 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