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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걸 대 제이슨스타덤. 워

이연걸 대 제이슨스타덤. 워

antisocial|2013년 2월 18일

war.2007 그냥 워 라는 제목은 아무래도 좀 별로라서 일본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는 로그 어새신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하였던것 같다. 이연걸과 제이슨스타덤의 놀라운 액션대결 한판...인데 액션은 뭐 특별한거 없이 고만고만하고 그래도 생각보다는 시나리오에 조금은 신경을 썼구나..싶은게 다행이라 하겠다. 근데 마지막은 너무 휑하니 끝나 버리더라.. 데본아오키나 이시바시료,케인 코스기, 성강 같은 친숙한 동양계 배우들도 대거 출연. 5.1/10 - 이시바시료 같은 경우 일전에 부산국제영화제에 미츠코, 출산하다 라는 영화로 방문하여 본의아니게 촬영한 사진이 몇장..

하이틴 컬트 호러 패컬티

하이틴 컬트 호러 패컬티

antisocial|2013년 2월 18일

The Faculty. 1998 매우 좋아하는 감독인 로버트 로드리게즈의 초창기 작품. 이미 황혼에서 새벽까지를 만든 다음이라 이정도로는 썩 잘만들었다 말하긴 좀 그럴 정도로 조약한 부분도 많고 뻔뻔하고 애매하지만 그래도 똘끼는 충만하여 지금 생각해도 인상적인 장면들은 많다. 어셔가 조연으로 나오는등 지금보면 꽤 재미난 캐스팅인데 개중에 눈에 띄는것은 귀엽고 섹시한 반항아 역할의 조쉬하트넷의 연기가 아주 마음에 든다. 6/10

말많은 리부트. DMC

말많은 리부트. DMC

antisocial|2013년 2월 18일

서양애들 컨셉아트 같은거 그려놓은거 보면 진짜 예술.... 개인적으로는 근래 캡콤의 히트게임들 - 로스트플래닛이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데빌 메이 크라이 시리즈등 - 이 심히 양키스러운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일본에서 제작을 하여 어딘가 어색하고 조작도 불편하고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그나마 여타 일본 제작사들에 비해 캡콤은 발빠르게도 글로벌화 추진인지 인기 대표 간판 시리즈임에도 덜컥 닌자 thㅣ어리에 외주를 줘버리는등의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원래 데메크 시리즈는 큰 애정은 없었긴 하지만 (4편의 네로를 플레이 해보고 단테보다 괜찮은거 같은데..하고 생각했으니..) 이번 dmc는 초반부터 멋진 센스들이 매우 마음에 들었고 전편까지의 난이도가 마음에 안들었던지라 '너무 쉬워진' 이번작도 개인적으로는

히어로

히어로

antisocial|2013년 2월 15일

HERO. 2007 드라마판을 본지는 상당히 오래되었는데 이제서야 극장판을 본다. 뭐 여타 일본드라마 후속 극장판이 그렇듯 그냥 무난하게 스케일 약간 키워서 안일하고 적당하게 만들어진 극장판이지만 그래도 개중에 좀 나은편인듯도 하다. 영화는 중간에 어째서인지 별로 자연스럽지도 않게 부산로케를 감행하고 이병헌까지 까메오급 출연으로 등장시킨다. 이부분이 상당히 늘어지고 어색어색해서 사실 전체적으로는 영화의 질을 떨어뜨리는듯.. 결과적으로 너무 길다는게 가장 큰단점. 6.1/10

질식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초상

질식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초상

antisocial|2013년 2월 14일

Choke.2008 국내판 DVD 제목은 저렇게 자극적인 낚시를 위해 부제가 붙었지만 원제는 그냥 choke. 그냥 가벼운 섹시코미디라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아주 가관이다. 간만에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 영화. 일종의 흔한 장르인 정신병원코미디? 라 할수 있겠는데 (국내 작품으로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 뭐 이중 삼중으로 병원 밖에 있는 인물일지라도 제정신인 사람은 하나도 없는듯 하다. 감독은 무려 어벤저스의 필 콜슨 요원역할의 클락 그레그에 원작소설은 파이트클럽등의 척 팔라닉. 원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 감독이 맡았으면 좀 더 알기 쉽고 재미가 있었으려나?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딱 선댄스 영화제에 어울리는 영화이긴 하다.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