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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1969,팔도사나이
팔도사나이. 1969 근래 며칠간 이어지는 멘붕들로 인해 집구석에 처박혀 있다가는 정신병자가 될것 같은 기분에 무작정 어디론가 떠나자 하여 발둘곳을 찾던중 시네마테크에서 팔도사나이를 무료상영한다는 말에 심히 고민이 되었지만 달리 갈곳이 없어 장장 먼길을 떠났다. 아주 그냥 첫장면부터 폭발하는 액션에 큰웃음 터졌지만 하도 옛날 영화다보니 점점 식상해지고 지루해짐..그래도 뭐 1969년 영화를 감히 지금 내가 어떻게 평가 하겠나.. 5/10 - 윤정희나 백남봉 등도 출연을 했다고 하는데 안면인식장애에 가까운 나로서는 도저히 누구였는지 알수가 없고 그나마 알아볼수 있었던건 오지명 정도..

싱거운 섹시 코미디. 굿럭척
good luck chuck. 2007 그렇다. 사실 제시카 알바가 여주인공이라는것을 알게 된 순간 우리는 기대를 버리는 것이 현명한 일이었던 것이지. 하지만 앤 해서웨이의 러브앤드럭스 같은 훌룡한 예외란것도 있기 때문에 기대를 해볼수도 있겠지만.. 이런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치고는 상당히 어정쩡한 작품인듯. 엄청 운나쁜 캐릭터라는 여주인공의 대조되는 캐릭터도 전혀 유기적인 연관성이 없었고 저주나 도시전설도 어딘가 얼렁뚱땅이다. 차라리 막가파 R등급 코미디가 되는것이 나은 선택이었을거라는 생각. 5.5/10

우디알렌의 씁쓸한 인생의 코미디, 스몰 타임 크룩스
small time crooks. 2000 우디알렌을 개인적으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왜인가 생각해보면 딱히 이유는 없었는데 뭐 구부정한 서양 할배를 좋아하지 않는다 해도 딱히 이유가 필요할 만큼 이상한일은 아니었으니..(심지어 돈도 많고 여자들한테 인기도 많은데!) 영화를 봐야 하는데 영 볼게 없어서(그런 웃기는 상황이 자주 생김) 미드나잇인파리를 본적이 있는데 연극을 보는듯한 군더더기 없는 장면 전개나 대사와 나름 웃긴 상황들이 생각보다 꽤 마음에 들었었다. 우디알렌의 영화는 볼만한거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또 마침 시네마테크에서 우디알렌 근작전을 하기에 어쩌다 시간맞춰 아무거나 보게된것이 스몰타임크룩스.. 영화는 미드나잇인파리처럼 불필요한 장면이나 대사도 거의 없고 마치 홍상수같은 변칙적

마블나이츠의 R등급 안티히어로 퍼니셔 워존
Punisher: War Zone. 2008 사실 2004년판 퍼니셔는 이영화가 보고 싶어서 봤던것 뿐.. 국내에서는 개봉도 안했던 주제에(2차매체는나왔다는듯도) 퍼니셔2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지만 회상장면등이 전혀 다른걸로 보아서 이안의 헐크와 인크레더블 헐크 정도의 사실상 리부트로 보인다. 타이틀 화면에서는 기존의 마블로고가 아닌 마블 나이츠 로고가 떠서 어두운 분위기를 더한다. 전작? 보다는 원작에 가까워진 느낌으로 원작의 등장인물들도 많이 나오는듯 원작의 주요악당중 하나인 지그소.. 영화에서는 지그소의 형제인 LBJ란 악당도 나오는데 상당히 당연하다는듯한 캐릭터성에 원래 있는 캐릭터인줄 알았으나 영화판 오리지날인듯 하여 좀 놀랐다. 퍼니셔를 도와주는 캐릭터 마이크로칩과 원작에서는 잠시 퍼

퍼니셔
The Punisher. 2004 마블사의 히어로 퍼니셔. 우리나라에는 원작 코믹스를 접하기 힘드니 보통 캡콤사의 액션게임으로 잘알려져 있다. 뭐 이런 게임이었지.. 닉퓨리는 아직 흑인이 아니던 시절이다.. 원작을 잘 모르긴 하지만 원작과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흘러가는듯 하다. 그냥 그저그런 B급 액션영화인데 10년전 영화를 두고 액션이 이러니 저러니 말하기도 뭐하고 그냥 뭐 특히 초반이 상당히 허술하게 흘러가는것 같기도 하지만 그럭저럭..4.9/10 - 잘 몰랐는데 1989년에 이미 퍼니셔는 영화로 만들어 진적이 있었다... 가슴에 해골마크도 없음.. - 인터넷을 찾아보니 2012코믹콘에서 나온 퍼니셔:더러운 빨랫감이라는 단편영화가 있었다.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지만 꽤 잔인하고 간지도 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