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트클럽

포스트: 6
Tags

Posts

6 posts
파이트클럽 산수유야관문 등산간식으로 딱!

파이트클럽 산수유야관문 등산간식으로 딱!

기동이의 이야기|2021년 10월 25일

더운 여름이 물러가고 본격 가을이 온 것 같아요. 확실히 하늘도 맑아지고요.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한 바람도 불더라고요. 노상하기 좋은 날! 이런 날엔 밖에 자리 잡아 맥주에 노가리 뜯으면서 친구와 밀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 평소에도 등산을 자주 합니다. 하지만 여름에는 너무나 더워서 운동을 잠깐 멈췄어요. 그랬더니 일상이 조금 심심한 기분도 들더라고요. 그래서 한강 산책으로 대신하곤 했는데요. 약간은 심심한 일상을 가을과 함께 달려보려고요. 다시 멈췄던 등산을 시작했는데요. 아직도 여름의 기운이 남아있긴 하지만 아침엔 꽤나 선선해서 산을 오를 때도 시원시원하더라고요. 등산간식으로 매번 무엇을 챙길까 고민하던 요즘.......

평점 높은 영화 순위 IMDb 선정 TOP 20 뽑았음!

평점 높은 영화 순위 IMDb 선정 TOP 20 뽑았음!

Der Sinn des Lebens|2020년 12월 21일

평점 높은 영화 순위 IMDb 선정 TOP 20 뽑았음!한국으로 입국 후, 자가격리가 끝나고 자택으로 돌아와 완전한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다. 이불 바깥은 위험하기 때문에 밖으로 나가지는 않고 따뜻한 집안에서 홀로 머물며 이것저것 하고, 취미생활도 하고 물고기 자식들(구피, 오토싱)도 돌보고 있는 중. 그리고 밤에는 거의 드라마 혹은 무비들을 보는데 이번에 평점 높은 영화 순위를 한번 내 블로그에 직접 정리해봤다. 이렇게 해놓고 보니까 내가 본 작품이 대다수이긴 한데 그래도 몇 개는 아직 안봐서 곧 볼 예정! 정리병 도진 블로거이기때문에 이렇게 한 번 쫘라락 리스트화 시켜놓으면 나도 보기 편하고, 뭐 좋다!선정 기준은 내.......

파이트 클럽 (1999)

(이하, , 영화 리뷰코너인 "런닝픽쳐스" 中) 파이트 클럽 (1999) Introduction 한사람 한사람, 바꿀 수 없는 생명이라 모두들 말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유일무이한 아름다운 눈송이가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쓰레기도 아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다. 그러나 지금은 도시가 세계를 덮고, 개개인의 존재는 무(無)에 가까울 정도다. 개인주의가 진행될 수록, 어째서인지 우리들은 개인의 무력함을 한층 더 통감한다. 우리들은 지갑의 내용물이 아니다. 우리들은 직업이 아니다. 그래도 지금, 우리들은 바로 그 모든 것이기도 하다. 물건에 포위된 도시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진정한 아픔을 언제부턴가 잊어버렸다. 신경증의 아픔만을 안은 채, 상처주고 상처입히는 것

질식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초상

질식 - 어느 섹스 중독자의 초상

antisocial|2013년 2월 14일

Choke.2008 국내판 DVD 제목은 저렇게 자극적인 낚시를 위해 부제가 붙었지만 원제는 그냥 choke. 그냥 가벼운 섹시코미디라 생각하고 보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아주 가관이다. 간만에 제대로 미쳐 돌아가는 영화. 일종의 흔한 장르인 정신병원코미디? 라 할수 있겠는데 (국내 작품으로는 싸이보그지만 괜찮아 등) 뭐 이중 삼중으로 병원 밖에 있는 인물일지라도 제정신인 사람은 하나도 없는듯 하다. 감독은 무려 어벤저스의 필 콜슨 요원역할의 클락 그레그에 원작소설은 파이트클럽등의 척 팔라닉. 원작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다른 감독이 맡았으면 좀 더 알기 쉽고 재미가 있었으려나? 선댄스 영화제에서 상을 받았다고 하는데 딱 선댄스 영화제에 어울리는 영화이긴 하다. 6/10